2013년 8월 31일 토요일

【storyis 괴이정보】흑의 단식

저주의 방법 전수 『흑의 단식』

이 주술은 『흑의 단식』이라고 불리는 주술이다. 이것은 상대를 저주에 떨어뜨리는 방법(흑마술)이다. 다만, 그만한 고통이 수반하는 것이며, 그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래 저주란 상대를 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도 무엇인가를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대로부터 주술을 할 때에는, 스스로를 단식을 하거나 물을 먹지 않는 것에 의해서 극한까지 자신을 몰아넣고, 주술을 실시해 온 것은, 저주를 달성하는데는, 극한의 영적 파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주의 영적 파워를 획득하려면, 스스로를 몰아넣는 것이 필요하고, 인간의 깊은 곳에서 잠자는 잠재력(영적 파워)을 끌어 내서, 그것을 저주로 전환하는 것으로, 주술이 가능하게 된다.

이 원리는 눈의 안보이는 자가 청각을 비정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것과 같다. 눈이 안보이는 자는, 멀리 있는 소리를 구별하거나 하는 초청각을 익히게 되지만, 이것과 같이, 스스로 고행으로 어떠한 상태에 몰아넣는 것으로, 그것을 보완하는 잠재 파워를 발휘한다. 예를 들면, 그것이 단식이거나 했을 경우, 식욕을 철저하게 억누르는 것으로, 단력(丹力)를 활성화 시켜, 잠재 파워의 해방을 일으키는 것이 된다.


★저주의 방법 『흑의 단식』

그럼 저주의 방법을 제시한다.


(준비 단계)

준비하는 것은, 펜과 저주할 상대의 사진이다. 저주하는 상대의 사진에, 아래 그림을 펜으로 그린다. 시작점은 어디라도 좋지만, 바깥 원으로부터 왼쪽 회전으로 그리면서, 서서히 안쪽으로 들어가, 종착점은 상대의 심장 부분에서멈춘다. 이와 같이 그리도록 한다.



(실천)

표적의 사진에 상기의 그림을 그리면,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 둔다. 결코 저주를 실시하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 들키면 효과를 잃어버리 된다. 그러니까, 저주의 사진을 누구에게도 볼 수 없는 곳에 숨기고, 더욱이 자기 자신이 누군가를 저주하고 있는 것을 결코 타인에게 발설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가끔, 사진을 꺼내고, 머릿 속에서 상대를 이미지 하며, 머릿 속에서 소용돌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반복한다. 이것은 1일 1회 5분 정도로 좋을 것이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그다지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을 보완하는 「단식」을 실천한다. 단식이라고 해도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는 아니다. 하루 한끼 등으로, 소식으로 한다고 하는 단식행이다. 완전한 단식은 몸에 부하가 걸리고, 아사하므로, 그럼 효과가 나오기 전에 자신이 죽는다. 그러니까, 단식이라고 해도 1일 1식이라든지, 이슬람 라마단과 같이 낮은 먹지 않고, 밤에 먹는 등, 그러한 규정을 마련하고, 소식을 하는 「단식행」을 실시한다.

주의점:유제품, 육류를 먹는 것은 금지

육류는 영적 감각을 둔하게 하므로, 이것은 삼가할 것. 술도 삼가한다.

이러한 단식은, 기간을 결정해 실시할 것. 3일간, 10일간 처럼. 너무 장기간 하면 일상생활이나 일에 지장이 나오므로, 기간을 결정해 실시한다. 기간은 초심자는 짧은 편이 좋다. 3일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상기의 저주(사진에 소용돌이 그림을 그린다)를 실시하고 나서, 이 단식에 들어간다. 이것을 『흑의 단식』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3일간 행하면, 단식은 종료하고, 다음은 저주의 효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3일간 도중에 효과가 나올 때도 있고,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별로 나오지 않는다고 신경쓸 필요는 없다. 이 주술은, 단식 후에도 효력을 잃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다만, 2~3개월 경과해도 효과가 없으면, 재차, 흑의 단식을 실행할 필요 있음. 한 번 실행해서 죽지 않아도, 상대는 약해져 있을 가능성도 있어, 한번 더 거는 것으로, 막타를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순서)

사진 위에 소용돌이 그림을 펜으로 그린다
⇒흑의 단식 실행
⇒때때로, 상대를 이미지 해서, 소용돌이를 머릿속에서 그리는 것을 반복한다
⇒효과 발휘
⇒저주의 실현



★흑의 단식의 효과

이 기묘한 주술(흑마술)은, 메이벨 브릭이라고 하는 여성이 행했다고 하는 것으로, 사람에게 불행을 주거나 사람의 생명을 빼앗기 위한, 이른바 저주의 방법이다.

브릭은, 1538년에 요크셔의 수도 요크에서, 위치크래프트를 실시했다고 하는 이유로 고소되었다고 한다. 물론 이 경우의 위치크래프트는, 자연숭배 의식이 아니고, 진짜 악마 숭배 의식이다.

브릭은, 이 「흑의 단식」에 의해서, 도둑질을 한 사람으로부터 훔친 것을 되돌려받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녀는, 이 주술은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증인은, 브릭은 이 주술을 써써, 사람을 죽였다고 폭로했다. 그 내용은, 이 저주에 의해서, 저주받은 자는, 사고를 당해, 목이 부러져 죽어 버렸다는 것이다.

http://noroinoroinoroi838.blog.fc2.com/blog-entry-7.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