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동기 사원이 평소 잘 대해주는 여자 상사에게 생일 선물로 비싼 청소기를 사줬다고 한다. 기분 나빠서 견딜 수 없다.



533 :名無し■忍法帖【Lv=0,作成中..】 : 2016/11/30(水)22:03:41 ID:w5Q
기분나뻐 기분나뻐 기분나뻐!
동기의 배려 잘 한다는 어필이 너무 기분나빠서 무리. 쓰게 해줘!!!

동기 A와 나는 같은 회사의 신입사원 2년차.
옆 부서로 상사끼리가 사이 좋아서, 회식이나 런치 모임 등을 빈번하게 하고 있다.
솔직히 신입사원인 우리들에게는 누군가는 반드시 넉넉하게 지불해 주었다.
금전적 부담은 제로에 가깝다.
나는 멍하니 감사하면서 후배에게 은혜를 돌려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동기 모두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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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윗방에 사는 아이가 매일 시끄럽고, 나를 「썩을 할망구」라고 불러댔다. 복수로 어린아이 같은 필적으로 귀여운 러브레터를 보낸 다음 욕설 편지를 썻더니 히키코모리가 됐다.


4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30(水)22:54:45 ID:v45
10년 정도 전일까.

당시 살고 있었던 맨션, 위쪽 방에 사는 아이가 매일 우당탕탕 시끄러웠다.
몇 번 주의하거나 부탁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아이 자신이 인사도 하지 않는다.
모친보다 젊은 나를
「썩을 할망구(クソババア)」
라고 불러대는 귀여움이 없는 아이였다.
모친은 싱글맘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고 있고, 불쌍해서 별로 강하게 말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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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에게 애인이 생길 것 같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게다가 미인으로 성격도 좋은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나 브라콘이지만, 이제 토할 것 같다.


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9(火)22:33:39 ID:Mrj
오빠에게 애인이 생길 것 같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게다가 미인으로 성격도 좋은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나 브라콘이지만, 이제 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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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 「저녁 식사 만들어줘」 뭐가 좋은지 물어보니까 「뭐든 좋다」 햄버그 만들었더니 「카레가 좋았다」 다음에 카레 만들어 주니까 「햄버그가 맛있었으니까 또 먹고 싶었다」





7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4:58:57 ID:7Qt
「저녁 식사를 만들어줘」
라고 하길래, 무엇이 좋은지 리퀘스트 들어보니까
「뭐든지 좋다」
라고 하길래, 햄버그를 만들었더니
「카레가 좋았다」
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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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 나는 언제라도 전여친과 복연 할 수 있다 내가 「미안」이라고 말 하면 언제라도 원래 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언제까지나 나에게 미련을 가지고 울고 있으면 좋아





4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1:33:12 ID:gIZ
자신이 신경 모를 놈이었다는걸 최근 알게 됐다.

전여친과는 대학시절 바이트에서 알게 되고 3년 교제했다.
전여친이 취직, 나는 취업재수생.
1년 뒤 취직하면 인생 처음으로 인기많은 시기(モテ期)가 와서, 연하의 아이에게 고백받았다.
그쪽 아이에게 눈이 옮겼던 것도 있고, 전여친에 대한 태도가 나빠져 싸우고 헤어졌다.
그 뒤, 나는 연하의 아이와 교제했지만 1년만에 파국.

나는 언제라도 전여친과 복연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교제 당초는 내가 좋아하는 정도가 높았지만, 도중부터 전여친이 나를 정말 좋아하게 되고, 정성을 다해줬다.
헤어질 때도 울기도 했고,
내가 「미안」이라고 말 하면 언제라도 원래 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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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공원을 걷다가 5세 정도 남자아이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친걸 보았다. 지혈을 해주고 구급차를 불렀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가 나를 걷어차서 날려갔다.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7:37:45 ID:BFq
우연히 남자친구와 공원을 걷고 있었는데, 5세 정도의 아이들이 술래잡기 하고 있었다.
「활기차네—」
하고 남자친구하고 싱글벙글 거리고 있었는데, 화단안으로 도망치려고 했던 아이가 화단에 발이 걸려서 세게 넘어졌다.

그 화단은 벽돌? 같은 걸로 조금 높게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릎을 부딪친 것 같았다.
모퉁이가 날카로웠으니까, 무릎이 쩍 깨져서 대량으로 출혈했다.
과연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구급차를 부르고 지혈을 했다.
넘어진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시시한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지나니까 구급차가 왔다.
주위에는 소란을 들었는지 구경꾼이 많이 있었다.

그 가운데서 중년 아줌마가 나와서, 힘껏 걷어차서 날려갔다.
갑자기 덥쳐왔으니까 피하지 못하고, 지혈하고 있었던 손을 떼어 놓아 버렸다.
당연히, 피는 아직 다 멈추지 않았으니까 또 대량 출혈.
남자친구가 순간적으로 떼어놓아 주었기 때문에 가벼웠지만 나까지 다쳐서 병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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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이었던 나를 외모로 『병균(バイキン)』이라고 부르고, 「병이 감염된다」 면서 놀렸던 여자가, 어떤 병에 걸렸다고 한다. 완치는 바랄 수 없는거.




395. 名無しさん 2016年11月29日 18:28 ID:.f.NvkBp0
초등학생이었던 나를 외모로 『병균(バイキン)』이라고 부르고,
「병이 감염된다」
면서 놀렸던 여자가, 어떤 병에 걸렸다고 한다.
완치는 바랄 수 없는거.

치료 시작하여 몇년, 지금은 과거에 폐를 끼친 사람에게 사죄 행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에게도 연락이 왔다.
(괴롭힌 측에서도 그런 옛날 일 기억하고 있구나—)
하고 감탄.
시체 걷어차는 취미는 없기 때문에(죽지 않았지만), 나 개인으로서는 이제 와서 아무래도 좋았지만 사죄를 받아 들이기로 했다.
우리집에 온다든가 말했지만, 건강한 내 쪽이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 여자를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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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쌍둥이 형이 주정뱅이에 바람피우다 이혼한 아버지하고 똑같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형제끼리 이야기를 했잖아 「저런 아버지처럼 되지는 말자」고




6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7(日)12:31:53
쌍둥이 형이, 최근 엄청나게 옛날의 아버지를 닮아가게 되었다

・술에 약한 주제에 자주 마시고, 주정을 부리고 가끔 날뛴다
・나쁜 방향으로 완고하게 사람 이야기를 듣지 않고, 아무리 자신이 나빠도 책망받으면 되려 분노
・기분이 나쁠 때는 여러모로 자제심이 없어지고, 가족에게 마구 부딪친다
・육아가 귀찮아서 집에 돌아가지 않고, 휴일도 가족 내버려두고 혼자 외출
・「집에 있을 곳이 없다」고 주위에 말 퍼뜨리고, 직장 후배와 바람
・상기했던 걸로, 현재 이혼 위기(아버지도 거의 같은 원인으로 이혼했다)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옛날은 나보다 성실한 사람이었잖아
부모님의 사이가 나빠서 삐뚤어지려고 했던 나를 말려주었잖아

그렇게 형제끼리 이야기를 했잖아
「저런 아버지처럼 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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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 때마다, 성희롱을 잘 하는 친척이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데, 아버지가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화내니까 오히려 동생을 혼내고….



3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09:19 ID:PKi
고교생입니다만 써도 좋습니까?
행사의 대신 휴식이므로 농뗑이가 아닙니다;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할까 해설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친척에 성희롱을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오봉, 설날, ×주기로 모이면
반드시 우리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집니다.
그럴 때 아버지는 멈추지 않고,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나는 만지지 않습니다만, 가슴은 무슨 컵이냐, 생리일은 언제냐고 묻습니다.
역시 아버지는 말리지 않고 「가르쳐 줘라」고 말 합니다. 확실히 말해서 기분 나쁩니다.
올해의 피안(お彼岸)에 모였을 때, 그 친척이 끈질기게 어머니를 만져서
어머니가 싫어하며 도망쳤는데 쫓아가고, 남동생이 화내서 친척을 밀쳤습니다.
아버지는 친척이 아니고 남동생을 혼내고, 남동생이 말대답해서 싸움으로 발전.
1개월 정도 집의 분위기가 나빴습니다.
또 설날이 가까워져서, 우울해졌습니다.
자신의 아내가 타인에게 가슴을 만져지거나 하고 있는데, 웃으면서 말리지 않는 아버지가 이해불능입니다.
이럴 때 남자는 어떤 심경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이전, 보건 선생님에게 상담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잘 이해가 안되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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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귀여운 아내와 외출하면 아내를 혼자 놔두고,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헌팅 당해 곤란해하는 모습을 멀리서 보는 것이 나의 즐거움. 아내는 결국 별거하자고 했다.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9(火)10:36:51 ID:wIn
어제 아내로부터
「일단 별거하고 마음을 안정시켰으면 한다」
는 말을 듣고 곤혹중.
내가 하고 있었던 것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별거라는 말을 들을 만큼 심한 일이었던 것일까….

우리 아내는 아무튼 귀엽다.
남편이니까 다소 편애로 보고 있다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인이 봐도 상당히 귀엽다.
그 귀여운 아내가 언제나 귀엽게 있었으면 하니까, 주 2에 미용실이나 네일, 월 1로 에스테 살롱, 주 1~2로 복 가게 순회, 주 3으로 체육관을 부탁하고 있다(프로포즈 때 부탁해서 승낙받았다).
가사는 전부 외주.
「내가 계속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할테니까」
하고, 일하는 것도 나가지 말아 달라고 했다.
나의 소원을 실현해주고 있는 만큼, 아내의 부탁(가끔 밖에 말해 오지 않는데)도 들어줄 수 있다면 나의 용돈을 깎아서라도 전력으로 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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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취미는 젊은 여자얘에게 길을 묻고 잡담을 거는 것. 아무도 상처 입지 않는 좋은 휴식이었는데, 걸려서 대학을 그만두게 됐다. 사소한 일로 인생이 엉망이 되다니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우리 대학은 캠퍼스가 벽지에 있어서 여자가 적다. 위안은 가까이 있는 고등학교의 여자애들. 제복 효과도 있는지 귀여운 애들이 많았다. 멀리서 바라보고 즐긴다, 길을 물어보는 척하고 말을 건다, 용기를 내서 헌팅하는 등. 어프로치를 했는데….


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8(月)16:27:10 ID:ltY
너희들은 잘 살아가라.
이 세상은 어느새 상당히 살아가기 괴로운 곳이 되어버린 것 같다.
나는 이제 안돼.

나는 그저 일년전까지 대학생이었다.
무사히 졸업한게 아니다. 중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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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를 내버려두고 여자와 바람 피우다가 중학생 아들과 70 노인 어머니에게 걸렸다. 아내의 장례가 끝나고 나는 쫓겨났다.


7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7(日)22:57:36 ID:3Y7
여자와 러브호텔에서 나왔는데, 중학생 아들과 당시 70 가까운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던 때.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머리가 새하얗다」는 경험을 했다.
재처럼 모든게 불탔다.
그 뒤, 여자와 함께 엄마가 가까운 패밀리 레스토랑에 끌고 가서
나, 여자, 엄마, 아들 4명이서 「헤어질거야?」 「헤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
그 무렵, 아내의 여생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아내에게는 알리지 않고 가기로 하고,
아내의 장례식 뒤, 아들은 나의 호적에서 빠져나가고 나만 쫓겨났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바보 같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여자의 구멍에 4, 5회 집어넣은 것 뿐인데 모든걸 잃었으니까…
아들은 지금 좀처럼 만나 주지 않고.
너희들은 거시기가 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인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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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남편네 집이었던 단독주택에서 시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시누이가 친정이라고 매주 자기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괴롭다고 한다.



1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6(土)15:31:31 ID:uxA
시집간 언니는 단독주택에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시어머니와 동거 라고 하면 아무리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어도 살아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그만두는게 좋다고 주의했는데
시어머니는 1층이고 자신들은 2층이니까 괜찮다 면서 결국 동거 스타트

집은 원래 남편의 친가였으므로, 남편의 누나도 자기 남편과 아이들(4명)을 데려 오는 것 같다
그것도 매주나 다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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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병으로 산부인과에 다녀 놀림과 괴롭힘을 받았다. 그 때 나를 「더럽다」고 괴롭히던 얘는 부모가 “산부인과는 부끄럽다”고 자궁암 검진을 안받다가 암으로 죽었다.



2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7(日)23:28:07 ID:uWb
좀 더 여자 아이나 여성에게 산부인과가 친밀해졌으면 한다.

나는 중학생 때, 심한 복통과 심한 출혈로 어머니가 데려가서 산부인과에 갔다.
어머니 직장 관계로 평일에 병원에 가서, 혈액 채취해서 약을 받고, 지각해서 중학교에 갔다.
약봉지에는 산부인과라는 문자가 크게 써있고, 남녀 섞어서 앉는 자리였기 때문에 좌우의 남자에게 산부인과 문자를 보여져서
놀림받았다.
멍청하지만 『생리가 전염한다』 같은 말도 안되는 놀림.
하지만 그 나이대 여자 아이는 그런 놀림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니까, 아직 중학교에 들어가 1개월도 지나지 않을 때였기 때문에 고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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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래 전부터 「아프다」던 남편에게 병원 가보라고 했는데 「시끄러워!」하고 고함지르며 때렸다. 나중에 몸부림 치다가 병원에 갔는데 방광암이었다.





4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8(月)09:33:21 ID:Cid
남편, 오래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라고 말해서,
「한 번 검사 받아봐?」
라고 계속 말했다.
습포도 진통제도 효과가 없으면 근육통이나 신경통이 아닐까 해서.
하지만, 원래 부인이 말하는 것은 바보 취급 하고 듣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나 나름대로 걱정했었는데
「시끄러워!」
하고 고함지르거나 때리거나.
그래서 이제 입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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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에게 폐만 끼치던 중학교 동급생이 고3 때 사망, 장례식 날짜가 대학수험과 겹쳐서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 놈을 감싸던 담임과 일당이 항의를 하러 찾아 왔는데….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중학교 담임은, 드라마를 동경해서 교사가 되었다는 자칭 열혈교사. 항상 체육복 차림에 죽도를 들고 다녔다. 괴롭힘이 있어도 불량배들만 편들고, 불량배들을 자주 집에 데려와 보살폈는데, 그 불량배들에게 교사의 부인이….

4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7(日)11:51:27 ID:7Dd
고3 때, 중학교 동급생의 부보가 왔다.

그 녀석은 “남을 방해 하는 것이 삶의 보람” 같은 문제아로, 수업 방해는 물론, 대회가 가까이 다가온 학생에게 부상을 입히는 짓까지 하고 있었다.
놈과 같은 클래스였던 것은 중 3때 뿐이었지만, 정말로 심했다.
게다가 당시 담임이 쓸데없이 그 녀석에게 동정적이라서, 지금 생각하면 “불량배에게 존경받는 열혈 교사” 노릇을 하고 싶었겠지, 아무튼 이야기가 되지 않았다.
항의해도
「어째서 클래스의 일원으로서 받아 들이지 않는 거야」
라든가
「저 아이도 외로운 거야」
라든가, 끝내는 이쪽이 나쁜놈이 되는 상황.
졸업식 때는 마음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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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나를 자주 때리는 동갑 여자가 있었다. 중학교 때 고백받았는데 「너 같은 폭력녀 무리」라고 대답해서 울려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390. 名無しさん 2016年11月25日 12:41 ID:e.2sH9PW0
초등학생 시절은 꼬마였던 나.
그런 나를 자주 때려 오는 여자(동갑)가 있었다.
무슨 일 있을 때마다 꽝, 아무 일도 없어도 철썩.
기억나지 않지만 유치원에서도 똑같았던 듯.
5-6학년 때는 서로 구석과 구석으로 다른 반이 되서, 관계가 없어져서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니까 같은 반이 되었다.
우웩 하고 생각했지만 특별히 얽혀오지 않아서 마음이 놓였다.
뭐 키도 자랐고,
(무슨 일 당하면 반격하자)
라고 생각했지만.

그랬더니 2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여자에게 고백받았다.
(하아?)
라고 생각했어, 아니 진짜로.
무심코
「너 같은 폭력녀 무리」
라고 말했다.
울어버렸다.
그리고 반 여자들로부터 험담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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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네 집에서 놀면 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친구는 「안돼요. 아파 아파 해. 손 떼요」하고 말할 뿐. 친구의 대응이 초조해서 견딜 수 없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조카딸(4세)이 아들(1세)에게 심술을 부린다. 누르거나 차거나. 마침내 아들은, 다른데서 조카딸을 닮은 아이가 말을 건 순간, 비명을 지르며 울었다.


2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09:59:22 ID:Kb0
푸념하고 싶다!
누군가 들어주었으면 한다!

A:나와 남편 공통된 친구. 사십줄 여자(アラフォー女). 전업주부.
A코:A의 딸. 3세 유치원 아직 안 들어간 아이.
우리 가족:나 33세 파견, 남편 35세, 6세 딸 유치원 연장반. 3세 아들 2세아 클래스(연소반보다 1학년 아래)로 보육원.

이 멤버로 A네 집에서 놀았지만
A코가 아들에게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해댄다
곁에 앉아 있으면 팔뚝 근처를 꾸욱 하고 누른다
소매나 옷자락을 당긴다
팔뚝이나 장딴지의 근처를 강하게 잡거나 그런 느낌
물론 아들은 싫어하고
「그만해~! 당기지마~!」하고 반울상 으로 말하는데
A코는 진지한 얼굴로 무시하고 그것을 계속 하는걸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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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 50세, 나 49세. 최근 집을 재건축하고 차를 바꿨는데, 친구가 뒷담을 하는 걸 우연히 들었다. 「집을 신축하고 거만해졌지. 차까지 바꾸고, 대출은 괜찮은걸까?」



5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6(土)16:23:18 ID:UUF
10년 정도 전에 동거하던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부부 둘이서 살게 되고, 그 집을 2년전에 재건축했다.
우연히 같은 타이밍에 4번째 차량검사였으므로 남편의 차를 새로 삿다.
그 때, 남편 50세, 나 49세.

요전날, 친구 A・B와 점심 약속으로 만나기로 했다.
언제나 온 사람부터 가게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 날은 내가 제일 처음 도착해서, 자리에 앉기 전에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나오려고 하는데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무래도 화장실에 가까운 자리에 앉은 것 같지만, 나의 이름이 들렸으므로
(내 이야기?)
하고 무심코 발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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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생리통이 심해서 약을 받아왔는데, 술자리나 노래방 다니느라 약 먹는 시간이 뿔뿔이 흩어졌다. 그걸 말했더니 선생님에게 혼났다. 「요즘 젊은 사람은 정말로…」

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5(金)20:56:30 ID:ncf
굉장히 충격, 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깜짝&울컥 했던 것.

고등학교 때부터 생리통이 심했지만 스무살 때 필의 존재를 알고,
지인이 가르쳐 준 부인과에 갔다.
남자 (할아버지) 선생님이라고 들었으므로 부끄럽고 긴장했지만 촉진도 끝내고,
약 설명에서는 「자기 전에 먹으세요」라고 했으므로
다음 병원에 갈 때까지 1개월간 제대로 자기 전에 마셨다.
다만 무지해서 부끄럽지만, 설명을 들을 때까지는 생리를 멈추는 약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 정도였으므로 매일 같은 시간에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몰랐다.
스무살이 막 된 시기라 술도 마실 수 있게 되고 심야까지 노래방, 같은 것도 했으니까
자는 시간은 뿔뿔이.
물론 약을 마시는 시간도 뿔뿔이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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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시아버지가 입원하자, 유산 상속을 노린 동서형님은 바쁜 우리 집에다가 세탁물과 입원비를 떠맡기고, 자기들만 열심히 문병해서 시아버지를 구슬렸다. 하지만….


1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5(金)12:54:48 ID:8o6
하- 당했다.
푸념해도 어쩔 수 없어요.

혼자 살던 시아버지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허리가 부러졌다.
무엇을 했는지, 부상 뒤의 대응이 나빠서, 마지막에는 놀랍게도 다리 절단까지 갔어요.
시아버지의 입원처, 병문안 할 수 있는 것은 점심부터 19시까지.
나와 남편은 일하고 있으니까 평일 병문안 하러 갈 수 없다.
아무리 빨리 달려가도 집에서 차로 50분 걸리는 거리에 있으므로, 20시 넘어버린다.
하지만 평일에는 2회 욕실일이 있어서 더러운 세탁물을 회수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욕실 세트의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무리.

그것을 알게 된 전업주부 동서 형님으로부터,
「나의 집은 병원까지 차로 5분이고, 병문안은 내가 가줄테니까, 당신들은 세탁 같은걸 해줘요. 여기는 아이의 세탁물로 힘들고, 수속도 잘 부탁해」
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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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울증에 걸려 휴직한 전남편은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자살 미수를 반복. 죽을 생각은 없을 거라고 넘겨버렸지만, 어느날 문손잡이에 벨트로 목을 메어….

6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5(金)16:40:27 ID:xdE
전남편이 자살했던 것이 수라장이었다.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걸려서 휴직하고, 수입은 미미한 것.
그 만큼 내가 가사와 육아 하고 일도 나갔다.
당시 0세와 2세였던 딸은 보육원에 맡기고, 전남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거나 근처를 어슬렁 거릴 뿐이었다.

그러다가 자살미수를 반복하게 되었지만, 손목을 베거나 해도 긁힌 듯한 얕은 상처였고, 음독 자살도 집에 있는 나의 두통약을 모두 먹고 토해서 끝.
(죽을 생각은 없겠지)
하고 생각해서 적당히 흘려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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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을 계기로 퇴직하는데 직장의 사무직 40대 여성 「모처럼 대학까지 보내 주셨는데… 부모님이 불쌍해…」「음, 역시 대학은 취직하고 싶지 않은 아이가 가는 곳이었구나 」


3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5(金)11:52:43 ID:uOm
나는 결혼을 계기로 퇴직했다.
「돌아오면 맛있는 식사를 만들고 마중나와 주는 부인을 갖고 싶다」
교제하기 전부터 그렇게 말하고 있었던 남편의 의향에 따르는 형태로.
나도 요리와 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결혼 후에는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고 싶었고,
재취직하기 쉬운 자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특별히 고민은 없었다.

인수인계나 여러가지 잡무가 끝나고 퇴직할 뿐,
이런 상황에서 사무직 40대 여성에게 계속 끝없이 불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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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철에서 3세 정도 여자 아이가 말을 걸어서 무시하니까 그 얘 엄마 「조금 전부터 우리 아이가 말을 걸고 있습니다만? 무시하다니 어떻게 된 겁니까? 모성이 없습니까?」

3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4(木)11:49:32 ID:nyh
조금 전 전철을 타고 있으니까 3세 정도의 여자 아이가 뚜벅뚜벅 다가와서 계속 말을 걸었다.
처음은 적당히 상대해 주고 있었는데, 솔직히 우리 아이 이외의 아이에는 서툰 나는 「엄마나 아빠는? 제대로 자리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하고 이어폰 장착하고 방치했다.
그 뒤에도 여자 아이는 부모에게는 돌아가지 않고 저쪽 가거나 이쪽 가거나. 결국 나에게 와서 또 오로지 말을 걸었다.
(대답하면 더욱 귀찮아지니까 내버려두자.)하고 완전 무시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이어폰 코드가 잡아당겨져서 올려다보니 눈앞에는 30대 전반으로 보이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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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37세에 임신한 나에게 20대 남성 사원 「그 연령이라도 남편과 하는 겁니까」「모유는 언제」「일년 이상 쉬다니 회사에 폐가 된다고 생각 안합니까」「여자는 편해서 좋네요」


3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4(木)08:48:33 ID:lgB
고령(37세), 불임 치료를 거쳐서 대망의 임신.
빨리 출산 휴가에 들어가기 위해서, 임신 5개월 무렵 조례로 부서내의 사원에게 보고했습니다.
그 몇일뒤, 회사 친목회가 있어서, 참가했습니다.
평소는 사이 좋은 동료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만,
그녀는 흡연자 이므로, 이번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멤버의 테이블에 끼어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평소 별로 이야기하는 일이 없었던 A라는 20대 남성 사원이 있었습니다.
처음은 거의 말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A였지만, 술이 취하면서 점점 나에게 시비걸어 왔습니다.
내용은, 확 말하자면 「그 연령이라도 남편과 ○하는 겁니까」라든가
「모유는 언제 나오는 겁니까」 「일년 이상 쉬다니 회사에 폐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여자는 편해서 좋네요」등의 이른바 세크하라마타하라.
같은 테이블의 사원들이 당황해서 말리려고 해도, 말리려고 하면 말릴 수록
A의 어조는 심하게 되어 가다가, 최종적으로 소란을 듣고 나타난 부장과 과장에게 끌려나가서, 퇴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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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20대 남성 「부부가 함께 돌아 다니다니『우리, 이 조합으로 매일 저녁 섹○ 하고 있습니다』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추접합니다」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3(日)11:46:26 ID:4U5
동료(20대 남성・2년째)에게,
「부부가 함께 돌아 다니다니
『우리, 이 조합으로 매일 저녁 섹○ 하고 있습니다』
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추접합니다」
라는 말을 들었던 것.


장소는 회사 회식자리로, 옆자리 동료(상기했던 동료와는 다른 사람)가
「휴일은 어떻게 지냅니까」
라고 물어보길래,
「남편과 먹으러 돌아다니거나」
라고 대답하니까,
「부부가 돌아 다니다니 운운」
하고 갑자기 들어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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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담임은, 드라마를 동경해서 교사가 되었다는 자칭 열혈교사. 항상 체육복 차림에 죽도를 들고 다녔다. 괴롭힘이 있어도 불량배들만 편들고, 불량배들을 자주 집에 데려와 보살폈는데, 그 불량배들에게 교사의 부인이….


3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4(木)10:59:17 ID:wBk
담임과의 이야기는 일부분 전에 어디선가 쓴 기억이 있으므로, 페이크는 넣지 않는다


중학교 때 담임은, 드라마를 동경해서 교원이 되었다든가 하는 자칭 열혈교사
항상 체육복 차림에 죽도를 가지고 다니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철권제제
전의 학교에서는 숙제를 잊은 학생을 유리창에 힘껏 부딪쳐서 3일간 의식불명 중태로 만들었다
(자위대가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두꺼운 방음 유리였다)
그 아이의 부모가 부엌칼을 가지고 학교에 때려 눕히려 온 걸, 죽도로 가차없이 때려서 병원행
어째서일까 표면화는 되지 않고, 그 해의 봄에 우리 중학교에 부임해 왔다
부임 첫날에 그것을 무용전으로서 말해서, 진성 DQN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포함해 얌전한 아이는 담임을 싫게 생각했지만,
시골의 불량 중학생에게는 존경스러운 존재로 보인 것 같아서, 선생님 선생님하고 따라 다닐 정도로 따르게 됐다
불량배는 사정이 있는 가정의 아이가 많아서,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니까, 
담임은 매일 같이 전원을 자택에 데리고 돌아가고, 식사를 해주고 목욕탕 빌려주고, 밤새도록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었다
「선생님의 부인 노력하고 있구나」하고, 얌전한 그룹은 기막힘 반 감탄 반으로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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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5세인데 연애 경험이 없다는게 부끄러워서, 게임 동료들에게 사실 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게 계기로 애인과 사귀어 결혼하게 됐다. 어쩌면 좋지?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2(火)19:08:25 ID:88P
애인에게 시시한 거짓말한 채로 입적을 맞이하게 될 것 같아 지금부터 위가 아프다,
어차피 들킨다면 먼저 말해야 하겠지만 이상한 허세로 말하지 못하고 오늘까지 와버렸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2(火)19:58:25 ID:a44
>>8
이쪽으로 이동해
http://anago.open2ch.net/test/read.cgi/tubo/1468994193/

>모두
손대지 마세요.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2(火)21:36:27 ID:Z3K
이 정도로 프리마 행이라니, 그 신경을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74220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6


3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3(水)09:28:47 ID:Mgf
생활판의 푸념 상담 스레에 서두만 썻는데 여기로 가라고 들었습니다.
스레의 취지에 맞을까 모릅니다만 상세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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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을 생각하던 애인이, 나에게 부모님이 시설에 보내서 같이 자라지 않은 3살 위의 누나가 있다는걸 알게 되자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6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3(水)11:45:50 ID:Tdw
현재 진행형.
애인과 결혼 생각하게 되고, 우리 부모님을 만나게 했다.
어딘지 모르게 훌쩍 「그러고보면 식에 (누나의 이름)씨 부르는 것이 좋을까?」라고 나는 말했다.
나의 부모님은 위험하다는 얼굴을 하고, 그녀는 「(누나)씨라고?」 나에게 물어봤다.
나는 외동 장남이지만, 세살 정도 위의 누나도 있고,
이 사람은 시설에 갔기 때문에 집에서 자라지 않았다.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니까, 부모님이 「뭐뭐 상관없잖아」라는 느낌으로 말리고,
그 자리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나중에 물어봐서, 「시설에 간 누나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우리집은 내가 태어났을 무렵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두 명 기르는 것은 무리였다.
그러니까 누나가 시설에 갔다.
하지만 어머니는 가끔 만나러 갔던 것 같다. 나도 2번 정도 만났던 적이 있다.
별로 숨기려고 했던건 아니야, 라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다만 함께 자라지 않기 때문에 가족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솔직히 얼마전에 생각났다고 정직하게 말했다.
그녀는 어째서 누나가 시설에 가게 되었는지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서
어째서?라고 물어봤다.
부모님으로부터는, 남자는 대를 이어야 되니까 너를 남겼다고 들었다고, 이것도 정직하게 이야기했다.
그 날은 그리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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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나를 놀리며 「(웃음)저팔계의 몽둥이 아냐?」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누나는 돼지가 아니잖아!!」 라고 고함치며 남동생을 심하게 때렸다.



9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3(水)23:12:38 ID:W6M
폭력주의.

반년전 가족 4인이서 오랜만에 단란하게 지냈는데, 텔레비전 이야기하다가 내가
「나에게 있어서 〇〇은 샤라포바의 라켓 같은 것」
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남동생이
「(웃음)저팔계의 몽둥이 아냐?」
라고 말했다.

나는 살찐 적이 없어서 지금까지도 돼지에 비유되는 일도 없었으니까 놀랐지만, 그 이상으로 왠지 부모님의 얼굴이 험악하다.
그리고 평소 공기였던 아버지가 커다란 목소리로
「누나는 돼지가 아니잖아!!」
라고 고함쳤다.
게다가
「사과해라 야임마!」
하고 갑자기 일어나서 남동생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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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고교생 때 인터넷에 독이 물들었는지, 여자에게 공격적이 되고 누나인 나나 어머니를 바보 취급했다. 나도 지식을 동원해서 남동생을 때려잡았다.

7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3(水)13:09:22 ID:pcF
남동생이 고교생일 때, 여자공격광(女叩き厨)이 되어버렸다.
넷에 독이 물들었는지 쓸데없이 여자를 공격하게 되고, 누나인 나나 어머니를 바보취급 하게 되었다.
나도 2ch했기 때문에 그러한 지식을 동원해서, 남동생을 때려 잡기로 했다.

방식은
・남동생이 「여자는~」이라고 말한다(예:「여자는 편해서 좋아」)
→나는 그 발언에 대하여 이유를 요구한다(「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자라는 것 만으로 편해」 등, 이치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기각하고, 그만한 이유를 다시 또 요구한다.
→이유를 들으면 근거를 나타내도록 요구.
→그 근거가 된 출처의 제시를 요구한다.
→출처가 적으면 철저하게 공격한다.
는 느낌.
여자공격광에는 출처광(ソース厨)이 되서 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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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고생에게 길을 묻는다→말로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학교에서 주의를 듣고 와서 이야기 하니까 사촌오빠 「의심할거면 너가 레○프 당해도 도와주지 않아ㅋㅋㅋ」



6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3(水)17:56:47 ID:LT0
벌써 몇 년이나 전의 학생시절.
“여고생에게 길을 묻는다→도중에 말로 성희롱”
이라는 사건이 학교의 주변에서 몇건이나 발생했다.
전교 집회에서도 선생님이 진지한 목소리로
「길을 물어보면 달려서 도망가세요. 아무래도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면 경찰이나 근처 가게하는 분을 부르세요」
라고 경고 하고 있었다.

그것을 집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이야기하니까, 막 마침 있던 사촌 오빠가
「그렇게 의심할거면 너가 레○프 당해도 도와주지 않아ㅋㅋㅋ」
하고, 터무니 없는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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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이웃집 부인은 오랫동안 신랑에게 혹사당하고,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았다. 그러다 쓰러졌다가 수술이 성공하고 건강해진 다음, 남편과 시어머니를 날려버리고 도망갔다.

1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3(水)16:58:37 ID:9t5
이웃집 부인, 오랫동안 이웃집 신랑에 혹사 당했다.
신랑이 없는 낮에는 이웃집 시어머니에게 자주 구박받았다.
가끔 밭의 옆 길에서 멍해져 있어서, 어머니가 자주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
하지만 에너me란 걸까? 어머니가
「이혼하는게」
라고 말해도 승낙하지 않았다고.
뭐 이혼도 간단하지 않고, 무엇인가 사정이라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때 옆집 부인이 쓰러졌다.
뇌에 피가 고여 있었던 것 같다.
이러니 저러니 수술, 결과 성공, 무사히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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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근처에 사는 싱글마더와 바람피워, 이혼하고 위자료 받았다. 남편은 행방불명, 싱글마더는 아이가 괴롭힘 해서 이사 「아이는 우리들의 일과는 관계없는데 비겁자」



370. 名無しさん 2016年11月06日 09:50 ID:HhWfTp3o0
남편이 싱글마더와 바람피었다.
굉장히 근처에 사는 싱글마더.
그래서 부모님에게도 오빠에게도 남편 부모님에게도 소꿉친구에게도 친구에게도 예전 동급생에게도 유치원 선생님에게도 동사무소나 병원 대합실의 지인에게도, 상담하거나 푸념하거나 일부러 그러는 듯이 마구 한숨을 쉬었다.

한밤중 비틀비틀 돌아다니고 혼잣말 말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푸념하기도 했다.
모두 친절하게 들어 주었다.
묻는 대로 남편과 싱글마더에 대해서도 말했다.
보존해뒀던 스마트폰의 스크린샷 같은걸 모두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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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애하는 〇〇에게. I love you....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I like you가 되어 버리겠지.... 소금 결정을 넣어 두었어. 이 결정이 커지면 우리 둘의 사랑도 커진다...랄까!」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6(木)19:42:56 ID:oDE
읽기 어려웠으면 미안합니다.
학생일 때, 친구 그룹에 A라는 사람이 있었다.
조금 기분 나쁜(움직임이나 웃는 방법이나) 사람이었지만 당시의 나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자주 함께 놀았다.
여기까지가 전제.

A가 나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고 말하길래 적당한 장소에서 약속을 했다.
인사를 하고 잡담을 하고, 슬슬 돌아갈까- 하고 생각했는데
A가 갑자기 나의 양손을 잡더니 「눈...감아봐」라고 말해 왔다.
한순간 무슨 말을 들었는지 알지 못하고 대혼란.
내가 굳어진 것을 긍정이라고 생각했는지 얼굴을 가까이 댔기 때문에 전력으로 저항하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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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식당에서 남녀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남자 「너, 눈치가 없는데. 여자니까 차 정도는 따라줘」 여자 「나는 당신의 먹이 담당이 아니니까요」




9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2(火)13:36:05 ID:aRa
조금 전 있었던 상쾌한 이야기.

대중식당에서 점심 먹고 있었는데, 거기는 차를 자리에 설치되어 있는 포트에서 셀프로 따르는 타입이었다.
자리에 앉아있는 2명은 한쪽이 남자로 한쪽은 젊은 여자.
여자는 자기 몫만큼 빨리 차를 따르고 식사를 시작했다.
남자도 스스로 차를 따르고 그 다음에 식사를 시작했다.
본 느낌으로 입장은 남자가 위로 여자가 아래로, 남자가 일방적으로 말을 걸고 여자는 붙임성 좋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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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40대 아르바이트 남성에게 성희롱으로 주의했더니 「시골에 들어오면 시골에 따르라 는 말 알고 있어?그래- 모르지. ○○군 유토리니까. 불평 있다면 나가면?」


2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2(火)09:49:00 ID:0sA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로 함께 일하고 있었던 아저씨가 죽을 만큼 기분 나빴다—.
・기름기 도는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이나 허리를 만진다.
・냄새나는 숨결을 안면에 내뿜는다.
・이쪽이 화내면서 뿌리치면 능글능글 웃으면서 핥듯이 바라본다.
・끈질기게 식사 제의를 해온다. 거절하면 업무중에 일부러 다리를 밟는다.
・젊은 남자 아이에게도
「소프에서 출입 금지가 됐다ㅋㅋㅋ」
는 이야기를 무용전으로서 말한다….
어쨌든 성적인 일로 마운트를 잡는 사람이었다.

40대 남성으로 아르바이트라는 시점에서 여러가지 알만한 안건이었을 지도.
외모도 기분 나빴지만, 소행이 성실하면 커버할 수 있는 범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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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후배가 갑자기 「용돈 충분히 받지 않지요」 「보통이야. 급료의 1할 정도」 했더니 「1할! 9할을 여자에게 착취되고 있어! 역시 결혼같은 것을 하는게 아냐~!」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1(月)12:15:40 ID:0RL
어느 날, 중도 입사한 A라는 사원과 엘리베이터에서 둘만 있게 됐다.
나는 A를 3개월 정도 지도한 과거가 있어서, 말 안하고 있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에
「오래간만이야, 최근 어때?」라고 이야기 했다.
A는 「음 적당히요」같은 대답을 했다고 생각한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시간으로서는 1분도 안됐다고 생각한다. 내 쪽이 먼저 내렸다.
그 날 낮, 식당에서 도시락 먹고 있으니까 A가 다가 왔다.
나의 도시락을 빤히 보더니, 「그것 뿐입니까?」라는 의미로 궁시렁거리면서 말하고
「용돈 충분히 받지 않지요」라고 말했다.
울컥 했지만 주위에 사람이 산처럼 있고 목소리를 거칠게 하는 것도 그러니까
「보통이야. 급료의 1할 정도」라고 말하고 도시락을 계속 먹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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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플로어의 집에서 음치로 부르는 발성 연습과 노래가 매일 저녁 들려온다. 그 집 따님이 음악 고등학교에 들어가려고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한다.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1(月)14:50:39 ID:tjj
집합주택 거주자지만, 같은 플로어 집에서 매일 발성 연습같은 목소리가 들려 온다.
금년 여름부터 시작되었지만,
매일 17시 정도부터
「아~아~아~아~아~」
같은 것이 30분 정도 계속 되고, 그 뒤 1시간 정도 여러 가지 노래를 부르고 있다.
같은 플로어에 사는 친구와 서서 이야기 하는 김에 알아보니까, 그 댁 중학생 따님이 음악 고등학교를 수험하고 싶은 것 같고 본격적으로 레슨(?)을 시작했다고.
「수험 이라는 것은, 이 상황이 3월 때까지 계속 되는 거야?!」
하고 둘이서 질림.
뭐~ 방음 맨션도 아닌데 배려 없음으로 하니까 소리가 다 들림.

소음은 아무튼, 그 이상으로 음치니까 들으면서 화난다.
(저것으로 음악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으면 대단해요)
할 정도 음치이므로, 나날이 초조함이 늘어나고 있어서,
(누가 불평해라!!)
면서 계속 빌었더니 겨우 바램이 통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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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귀향 했을 때, 구두가 묻힐 정도로 눈이 높이 쌓여 있는 한겨울인데, 얇은 옷으로 한밤 중의 벤치에 앉아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대화를 해보니 같은 학교 선배의 모친.

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2(火)15:24:56 ID:o00
지난겨울, 5년만에 귀향했을 때.
구두가 묻힐 정도로 눈이 높이 쌓여 있는 한겨울인데, 얇은 옷으로 한밤 중의 벤치에 앉아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을 때는 놀랐다.
폭의 넓은 머플러로 언뜻 보면 잘 몰랐지만, 다가가서 잘 보니까 반소매라서 더욱 놀랐다.

(우선 경찰…)
이라고 생각하면서 숙이고 있는 할머니에게 사정을 듣고, 할머니가 초등학교~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였던 선배의 모친이라는걸 알고 더욱 놀랐다.
그리고 20분 정도 신상 이야기를 들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쫓겨나고 있다…」
하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을 때는 경악보다 곤혹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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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이혼하고 싶다는 이유를 전혀 이해해주지 않아서 놀랍다. 49제 자리에서 시누이가 나를 도둑이라고 부르며 날뛰어도 아무 것도 안하는 남편에게 정 떨어졌는데….


7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0(日)07:50:37 ID:HiP
지금 이혼 대화중이지만,
남편이 전혀 이혼하고 싶은 이유를 이해해 주지 않아서 정말로 놀랐다.
올해의 여름에 남편의 부친이 죽었지만, 내가 쭉 남편의 할아버지, 조모, 어머니, 아버지의 순서로 개호하고 보내왔어요.
확실히 말해서 남편의 할아버지 이외는 정말로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의 여동생들은 시집갔고, 할아버지의 회사를 남편이 이어받은 것도 있어서 어쩔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남편의 부친이 죽은 것으로, 회사 건물 토지와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남편 부친 명의였으므로, 상속 문제로 발전했지만,
남편 여동생이 사기에 걸려서 대체로 1억 정도 뜯겨버렸어요.
그래서, 남편 아버지가 손실을 보전하는 형태로 여동생에게 돈을 내놓았으니까
남편의 부친에게 남아있는 현금은 천만이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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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머니는 어머니가 집에 찾아가면 엄청나게 구박하는데, 아버지는 항상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데려갔다. 어머니가 건강 진단에서 뭔가 발견되자 할머니 「빨리 죽으면 좋은데」

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0(日)10:58:58 ID:4Yl
부모님은 50대, 조부모 70대. 조모는 며느리 구박 할머니.
조부모의 집에 가면 조모가 어머니를 엄청 구박.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말리지 않고
돌아갈 때 할아버지가 「저녀석이 미안, Y코씨(=어머니)」하고 작은 목소리로 사과하고,
아버지는 귀가하는 차내에서 「언제나 미안, 이번만 참아 줘」라고 말한다.
이런 ↑것이 항상.
1개월만 지나면 또 조모로부터 전화가 와서, 아버지가 「얼굴만 보여주면 말을 안하니까, 응?」
하고 어머니에게 부탁하는 포즈를 하고, 위에 쓴 일이 반복된다.
나와 남동생은 중학생이 되면 동아리를 이유로 조부모의 집에 가지 않게 되었다.
가도 기분 나쁘기만 하니까.
아버지는 「~를 사줄게」하고 회유 하려고 해왔지만,
(남동생은 가끔 낚였지만) 나는 오봉 설날 이외는 일절 가지 않았다.
원래 조모에게 귀여움 받지 않았고, 어머니 정도는 아니지만 불쾌한 말을 들었으니까.
어머니는 에너ME란 것으로, 「아버지가 불쌍하니까」라는
잘 모르는 이유로 언제나 따라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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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버려진 도시락을 주워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 견딜 수 없다.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도시락도 멀쩡해 보이면 아까워서 주워먹어 버리는 자신이 밉다.


7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00:04:03 ID:cHY
배가 아파서 견딜 수 없다. 이유는 알고 있다, 버려진 도시락 먹은게 원인이야.
안돼 라고 알면서도 아까워서 먹어 버린다.
게다가 버려진 도시락은 유효기한이 몇분 지난 편의점 도시락 같은게 아니라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던 거 같은 거야.
먹다 남긴건 과연 무리지만 제대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 관념 얻어맞을 것 같지만, 아까운 것 같아서—
일단 냄새 맡고 괜찮을 것 같으면 먹어버리는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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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개를 기르기 시작하고, 너무 귀여워서 들떠서 SNS에 올렸는데 어느 친구가 「어째서 보건소의 개를 데려오지 않았어!」하고 화를 냈다


4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22(土)19:15:22 ID:E0P
개를 기르기 시작하고, 너무 귀여워서 들떠서 SNS에 올렸는데
어느 친구가 「어째서 보건소의 개를 데려오지 않았어!」하고 화를 냈다

우리집이 데려가면 살아날지도 모르는 생명이 있었다, 데려가지 않았다는 것은
죽이는걸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다고 SNS에서 발광했다

하지만 우리집은 남편도 나도 개를 기르는 것은 처음이었고, 사정이 있는 개를 훈련시킬
자신은 없었으니까, 신뢰 할 수 있는 브리더에게 어미개나 형제개와 함께
자란 강아지를 양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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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농가의 신부가 되었지만 결혼 생활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걸 도저히 인정하지 않고, 농가의 신부는 불행하다고 단정하는 친구가 있었다.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9(土)21:27:47 ID:PLH
나는 샐러리맨 가정에서 농가의 신부가 되었지만,
넷에서 말해지는“농가(膿家)”같은 일은 전혀 없고,
장남 며느리로 시부모와 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지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야 시부모나 가끔 놀러 오는 시누이와 충돌하기도 하는데
원래 타인끼리니까 가끔씩은 그렇게 되는 것도 있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한을 품지 않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쪽이 사과하고 해결.
불만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지만, 세상에 전혀 불만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불만을 웃도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으니 지금 그대로 충분히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의 친구로는 똑같이 샐러리맨 가정에서 시집온 사람도 있어서
이따금 모여서 농가의 정보교환 해도, 심각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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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회식 자리에서 독신 남성 사원이 짜증나게 굴었다. 「B씨(상사)에게 들었습니다만, (나)씨의 신랑 10살 아래라는거 정말입니까?10살 위의 신부?말도 안돼-ㅋ」



4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16:05:25 ID:1mK
어제 회사 회식이 있었지만, 얼굴 밖에 모를 정도로 중도에 들어온 독신 남성 사원(A씨)이 옆자리가 됐는데 그 A씨가 매우 짜증났다.

나와 A씨는 동갑(상당한 나이), 나의 남편은 열살 아래.
덧붙여서 올여름 결혼한 직후.

「B씨(상사)에게 들었습니다만, (나)씨의 신랑 10살 아래라는거 정말입니까?
10살 위의 신부?
말도 안돼-ㅋ
별로 (나)씨를 나쁘게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마더콘 기질이 느껴져요ㅋ
그렇다고 할까 요즘 결혼은 인생의 묘지라고 말을 듣고 있지 않습니까, 유행하지 않아요ㅋ
나는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좋아 ㅋ
독신 생활 길기 때문에 그 정도의 여자보다 가사 능숙하고ㅋ
전업이 되서 거만하게 굴어도 곤란하고ㅋ
(나)씨도 그러다가 퇴직하는거죠?
가사는 누구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신랑 깔아 뭉개면 안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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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트위터에서 같은 학부의 여학생이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이야기를 올리길래, 「 데이트 자랑하며 SNS에 쓰는 여자는 남자친구를 액세서리 취급할 뿐」이라고 공격했더니….


5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9(土)06:03:37 ID:lOZ
트위터로 같은 학부의 쿠소빗치(クソビッチ)가
「남자친구와 맞이하는 첫 생일이었다.
『포멀한 느낌으로 멋내고 와』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빌린 목걸이와 드레스로 멋내고 약속 장소에 가니까, 지금까지 갔던 적이 없는 야경이 아름다운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다 주었다.
이 날을 위해서 아르바이트 열심히 했다고.
고기 맛있었다.
오늘 밤 일은 잊을 수 없다」
하고  보○뇌노출된 말을 중얼거리길래, 그 녀석이 타임라인에 있는 타이밍 노려서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원의 벤치에서 수다 떨기만 해도 즐겁다. 몸치장했다든가 어디어디 갔다든가 자랑하며 SNS에 쓰고 있는 여자는 남자친구를 액세서리 취급하고 있을 뿐, 이라고 대학교수가 말했다」
같은 트윗을 RT 했다.

아침에 일어 나니까 20명 정도 있었던 같은 학부의 팔로워가 0명이 되어 있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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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낯선 남자가 공중 전화를 사용해서 자택에 전화 「당신의 분실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개인정보가 빼곡한 수첩을 보냈다.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9(土)23:42:57 ID:2dS
낯선 남자가 공중 전화를 사용해서 자택에 전화를 했다
「당신의 분실물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말했지만,
분실물을 만든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장난일까 하고 생각했다
애초에 공중전화라는게 이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니까
「이것을 주운게 나라는걸 들키면 내가 범죄에 말려 들어갈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더욱 더 의미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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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가정부라도 고용해주지 않을래, 나는 가정부 되려고 함께 살고 있는게 아니니까」했더니 울면서 엎드리고 「부탁하는데 헤어져 줘」


6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8(金)03:23:31 ID:Hgg
처음 뵙겠습니다.
방금전 5년 사귀고 4년 정도 동거하고 있었던 남자친구가,
울면서 「이제 무리니까 부탁하는데 헤어져 줘」하고 도게자 해오길래,
안녕이라고 말 하고 친가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만, 어쩔 도리가 없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6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8(金)04:09:30 ID:a0F
5년간 함께 보낸 결론이 그러니까 뒤집는 것은 어렵지 않을지?
그렇다고 할까, 「부탁이니까 헤어져 줘!」하고 도게자 하다니 도대체 뭔짓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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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단독주택을 리폼해서 거주하게 되었는데, 근처에 사는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아이가 없으니까, 우리들 부부에게 간섭하고 싶어하는듯.


6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8(金)04:13:11 ID:oy5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태어나고 자랐던 단독주택을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다.
리폼 해서 올해 봄에 이사했지만, 근처에 사는 노부부의 간섭이 격렬하다.
이웃에게는 아이가 없었으니까, 우리들 부부나 딸에게 간섭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사할 때, 도와 주겠다고 말해준 것은 좋았지만,
마치 부하나 사위처럼 「그것은 저기에 두세요」 「이것은 그쪽이 좋다」←도중부터 무시
이사 인사로 일본 수건(친구가 염색집 하고 있으므로 주문품)을 근처에 나눠주려고 하면,
함께 따라 와서 「별거 아닙니다만」←왜, 타인인 당신이 말하는데?
이사 뒤의 식사는 외식으로 했지만, 아주 당연한 듯이 따라 왔으므로
「도와 준 친구들을 위한 거니까요」하고 어떻게든 거절했다.
그 이외에도, 이사 직후에 납차된 새차를 놓고 「앞으로 있을 일을 생각해서 낭비 하지 않도록」
바쁜 시기에 남편의 귀가가 늦어지면 「세대를 가졌으니까, 밤놀이도 조금은 줄이지 않으면」
딸(초5, 현재는 원래 있던 초등학교에 월경 통학중)의 귀가와 동시에
나와서 「빨리 이쪽 초등학교에 전학가 주세요」
(딸은 2학기부터는, 수십 미터 앞에서부터 전속력으로 달려서 집에 뛰어들면서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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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여자 아이에게 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서, 쓰리 사이즈를 믈어봤을 뿐인데 직원에게 고자질 했다. 직원이 설교해서 나는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닙니까」


1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8(金)04:57:46 ID:mHb
아르바이트 직장의 여자 아이에게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서 정말 약간 (정말로 약간) 야한걸 물어봤더니 사원에게 고자질 했다
고자질 하는 시점에서 자기보다 입장이 위에 있는 인간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이니까 한심해서 신경 모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작업시간 넘었는데 대기실에서 30분 정도 설교 타임을 당했다
귀찮으니까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닙니까」
쓰리 사이즈 묻는 것의 무엇이 나쁜 일입니까? 대답할 수 있습니까?」
하는 느낌으로 파팍 하고 말대답 해줬더니
「장애나 인종이 알기 쉬운 사례일까. 남의 신체적인 특징을 지적하거나 놀리거나 하는건 커다란 차별로 이어지는 거야. ○○군도 꼬맹이나 대머리라는 말을 들으면 싫잖아」
하고 괴로운 나머지 얼버무리는 느낌의 설교가 되돌아 왔다
일단 이기기는 이겼지만 사원의 말에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다
뭐 내가 불합리한 말하는건 인정하지만, 꼬마나 대머리라고 말할 필요는 있었을까
너가 하는 것은 파워 해리스먼트가 아닌 건가
여러가지 기가 막히는 일은 있었지만, 재차 직장에 불만을 하나 자각했다
일단 내 쪽이 연상이니까 최저한 경어 정도는 썻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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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갑 사촌이 일방적으로 나를 미워했다. 어릴 때부터 괴롭힘 당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만나지 않았는데 왠지 계속 집착해왔다.

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7(木)12:00:48 ID:E5l
옛날부터 동갑 사촌하고 사이가 나빴다. 고 할까 일방적으로 미움받았다.
나도 사촌도 여자.
원래 사촌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가 사이가 나빴다.
사촌의 아버지 즉 삼촌은 장남으로 전처의 아이. 우리 아버지가 후처의 아이.
각자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도, 삼촌는 아버지가 정말 싫어서, 사촌을 부추겼었던 것도 아마 삼촌.
나는 어릴 때부터 마구 심술을 당하고, 욕을 마구 듣고,
얻어맞거나, 개똥 위에 넘어뜨려 지거나 했다.
당연히 이쪽은 피하는데, 피하면 피할수록 쫓아 온다.
어느 쪽도 단독으로, 이웃이었기 때문에 도망치지 못하는 암흑의 어린 시절이었다.
초중학교 같은 공립에 다니고, 고등학교에서 어떻게든 도망쳤다.
집은 변함없이 근처였지만, 학교가 다르기만 해도 얼굴을 마주치는 빈도가 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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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애인이 생기기 전에는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에게 봉제인형을 생일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는데, 친구가 「너무 뻔뻔해. 싸움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직장에서 동료 남성을 오빠처럼 여기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그 가운데 한 명의 애인이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솔직히 귀찮다. 만나야 하는 걸까? 거절해도 괜찮을까?

4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7(木)09:12:40 ID:wZr
애인 있는 친구에게 개인적으로 생일 선물을 주는 것은 비상식적일까.

내용물은 그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봉제인형.
귀엽게 랩핑했고 다음은 주기만 할 뿐! 이라는 단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까
「애인 있는 남자에게 랩핑한 봉제인형의 선물은 너무 뻔뻔해.
싸움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애인 앞에서 그걸 줄 수 있는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녀와 교제하기 전에는, 전화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고 있었던 사이 좋은 친구이고,
애인 생기고 나서는 몇번 권유해도 전혀 없으니까(이것은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구로 있자 하는 우정의 증거로서 의미도 담아서 생일 선물 주고 싶어서.
몸에 다는 것 같은건 안될테니까 봉제인형이라고 생각했지만 안될까.

그야 솔직히 그녀에게 떳떳치 못한 기분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사이를 방해 하고 싶다든가 하는건 전혀 없다.
하지만 원래 교제하기 전에는 내 쪽이 사이 좋았을 레벨이고
단번에 타인처럼 되어버리는 것도 쓸쓸해서.
생일 선물 정도 라고 생각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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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계속 좋아했던 사람이 남자친구가 된 순간 「나에게 사랑받고 싶으면 죽을 각오로 노력해줘!」 온갖 요구를 해서 헤어지겠다고 하니까 나를 좋아한다면 할 수 있을 거야!


7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3(日)22:55:08 ID:nmH
계속 좋아했던 사람이 남자친구가 된 순간
「나에게 사랑받고 싶으면 죽을 각오로 노력해줘!」라고 끈질겨졌다

청초하고 느긋 푹신 롱 헤어 초 피부 하얀 아가씨가 되어줘!
휴일은 요리와 청소로 나를 대접해줘!
영어회화나 옷 매무새나 수예나, 존경받는 취미를 해줘!
데이트는 집에서 잠만 자도 행복- 이라고 말해줘! 어디 데려가 달라든가 하는 제멋대로인 말하지마!
몇 년 사귀어도, 결혼이나 동거를 재촉하거나 하지 말아줘! 나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말해줘!
결혼해도 정사원으로 일해줘! 파트 타이머라니 촌스러우니까. 육아 가사는 여자의 일이지!
어디에 가도 너는 나의 세 걸음 뒤에서 따라와!
내가 뭘해도 화내지 말고, 꾸짖지마! 너무해요오 훌쩍훌쩍 하고 울어버리는 귀여운 여자아이로 있어줘!
어쨌든 나에게 진력하고, 노력하고, 사랑하고 떠받쳐줘!!! 하는 느낌으로, 무슨 님(何様)이냐고 생각해서 식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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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콘서트에서 미용사 가족과 친해져서, 미용사 남편에게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 받았다. 그런데 갑자기 4인조 여고생이 끼어들어 「다음은 우리들의 머리카락 부탁합니다-아☆」


4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5(火)10:59:40 ID:A5g
줘요줘요(クレクレ)에 조우한 이야기를 하나. 길다.


몇 년 전 모 국민적 아이돌 5인조의 콘서트에 갔을 때 이야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빠른 단계에서 줄서서 콘서트장에 들어가고, 착석 하고 쉬었다.
잠시 뒤 근처에 부부+딸 가족 동반 손님이 착석.
딸아이, 녹색 드레스 입고 있어서 귀여웠다.
무심코 친구와
「귀엽네요」
하고 말을 걸고, 물어보니까 딸은 1학년으로 이 아이돌의 엄청 팬이라고 한다.
드레스를 칭찬받아서 기뻤던 것 같은 딸이 프라이드 포테이토를 주었으므로, 답례로 사탕을 주거나 하면서 분위기가 들떴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그 가족과 우리가 같은 구에 살고 있다는걸 알고,
「그 역 앞에 공사 뭘까요?」 「○○인 것 같아요!」
하는 느낌으로 더욱 분위기가 들떴다.

하는데 그 때, 딸이 화려하게 머리를 긁어 버려서 모처럼 만든 프린세스 헤어가 반쯤 무너짐.
울 것 같이 된 상황에서, 막 돌아온 남편(미용사)이 훌륭한 손재주로 그것을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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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와 제과 이야기를 하는데 「바닐라 빈즈는 어디서 팔고 있어」「○○에 우간다산이라는 물건이 있었어」 다른 동료 「아프리카산? 잘도 사네. 위험하지 않아?」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6(日)16:55:48 ID:Ulq
동료와 점심시간에 자리에서 밥 먹으면서 잡담하고 있었다
취미 제과 이야기

「바닐라 빈즈는 어디서 팔고 있어」
「○○에 우간다산이라는 물건이 있었어」

하는 대화에서 갑자기 다른 동료가 끼어들었다

「아프리카산? 아프리카산 같은걸 잘도 사네. 위험하지 않아?」
하고, 한동안 국산 사지 않는 너희들 의식 낮다고, 행동을 디스 당했다.

아니, 바닐라 같은거 국산이란 들어본은 적 없고, 원래 아프리카 같은 더운 곳 원산이고

갑자기 표적이 어긋난 공격을 당하면, 「어, 어엉」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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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남자 선배의 얀데레 여자친구에게 괴롭힘 당해서 대학을 그만뒀다. 내가 복수하려고 그 여자에게 접근하고 유도했더니, 그 여자가 남자 선배를 감금해버렸다.


383. 2016年11月15日 19:43 ID:VmHvhzto0
여동생이 졸업 가까운 상황에서 자주적으로 대학을 그만두었다.
이유는 소속되어 있는 연구실 내에서의 괴롭힘.
연구실 내의 괴롭힘 이지만, 괴롭히고 있었던 아이는 그 대학의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동생이 퇴학하는 것 밖에 해결책은 없었다.

여동생의 연구실은 페어로 졸업 논문을 하는 것 같아서, 1살 연상의 남자 선배와 조를 짜게 됐다.
그 남자 선배는 꽃미남으로, 애인 있음.
그녀도 미인으로 미남 미녀 커플이라는 느낌이지만, 그녀의 성격이 위험했다.
애니나 만화에 나올 것 같은 얀데레.
대학도 가지 않고, 무직이거나 하루종일 남자친구와 함께 있거나 남자친구를 감시하고 있거나 하며, 반드시 그 선배 근처에 있었다.
「남자친구에게 접근하는 여자는 배제」
가 말버릇으로, 조금 엇갈려 지나가기만 해도
「나의 남자친구에게 키익!」
하는 느낌에 폭력 휘둘렀다.
편의점 계산대 아줌마에게도 질투할 정도의 그녀이므로, 졸업 논문 페어였던 여동생도 【배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적】으로서 보여지고 있었다.

384. 2016年11月15日 19:56 ID:VmHvhzto0
여동생은 그녀에게
「당신의 남자친구에게 흥미는 없습니다. 졸업하기 위하여 함께 연구하고 있을 뿐」 「짖궂음이나 폭력은 그만뒀으면 합니다」
라고 몇번이나 말한 것 같지만, 그녀는
남자친구와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싫어!이 도둑 고양이!」
하면서 들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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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서 동료 남성을 오빠처럼 여기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그 가운데 한 명의 애인이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솔직히 귀찮다. 만나야 하는 걸까? 거절해도 괜찮을까?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애인이 생기기 전에는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에게 봉제인형을 생일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는데, 친구가 「너무 뻔뻔해. 싸움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3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5(火)10:28:41 ID:q0T
동료의 애인, 만나지 않으면 안됩니까?
직장에서 같은 세대 남성 2명(A, B)과 프라이빗에서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자주 술 마시러 가거나, 그룹 라인으로 잡담 하거나.
2명 모두 오빠 같은 존재로, 전혀 연애 대상이 아닙니다.
2명 모두 애인이 있습니다.
A는 거의 자기 쪽에서는 애인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들은 것은 아닙니다만,
B에 따르면, A의 애인은 속박이 심해서,
3명이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에 대해서도, 좋은 표정을 짓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3명이서 마실 때 A의 애인도 오고 싶다고 합니다…
솔직히, 귀찮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는 몇 번이나 A의 애인을 만났던 적이 있다고 하고,
아주 좋은 아이야- 라고 말했습니다만…웬지 무섭다.
앞으로도 셋이서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만나야 하는 거겠죠?
거절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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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 피운걸 들키자 남편이 쫓아냈다. 「이제 그 집은 너의 집이 아니다」「나의 집이며 나는 너의 남편이 아니다」 결혼식에서 「평생 사랑합니다」 맹세한 것은 거짓말?




378. 名無しさん 2016年11月13日 08:22 ID:3squfVIs0
맞은편 집 신랑과 약간 (1번만) 바람 피웠는데, 그집 부인에게 들켜서 큰 소란이 났다.
저쪽 가정이 이혼하게 된 건 상관없지만, 엄청나게 위자료 청구받아서 큰 일 이었다.
필사적으로 돈 모아서 어떻게든 지불하니까, 그 직후에 남편에게 들켰다.
덕분에 우리집도 이혼….
폭로한건 그 집 부인이라고 생각해서 돌격했더니 경찰 불렸다.
「2번째는 없다」
고 협박 당했다.
남편이 데리러 왔지만, 그대로 친정에 보내졌다.
「어째서?」
라고 물어보니까
「이제 그 집은 너의 집이 아니다」
고.
「나의 집이며 나는 너의 남편이 아니다」
라고.
의미 모르겠다.
결혼식에서 「평생 사랑합니다」라고 맹세한 것은 거짓말이었던 거야?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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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이 가벼운 직장 선배에게 보복. 내가 남자친구하고 동거하고 있는걸 회사에 퍼트렸기 때문에, 나도 선배가 불륜하고 있는걸….


574: 名無し 2016/11/13(日)00:17:24 ID:BPR
입이 가벼운 직장 선배에게 보복.

4월부터 독신 생활을 하고 있었던 차에, 남자친구가 근처로 전근해왔길래 이사하고 동거 개시했다.
직장에 말하면 귀찮을 것 같았기 때문에(변태 같은 상사도 있고),
(이야기를 듣지 않는 한은 입 다물어 두자)
라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지난 주말에, 우연히 아침에 함께 나가려는 것을 직장의 A코 선배와 B남편 선배에게 보여졌다.
“보여졌다”고 해도, 차로 지나갈 때 직장에서 자주 보는 스포츠카였던 것것과, 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었기 때문일 뿐.
그러니까 확신은 없었지만, 다음날 여러 사람으로부터
「독신 생활이라고 말했지만 동거하고 있었어?」
라는걸 들었기 때문에,
(저것은 그랬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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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집안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어, 중학생 딸은 차로 학교에 통학, 할아버지 회사 주식을 받아 고교생 임원이 될 예정. 그런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화내고 있다.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4(月)20:17:15 ID:DAq
아내가, 딸(중학생)을 학교에 데려다 주는걸 그만두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딸은 현재 사립에 다니고 있고,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로,
나의 회사에서 가깝기 때문에 아침저녁 내가, 아무래도 형편이 되지 않을 때는 종업원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버스나 전철은 있습니다만, 치한 같은 성범죄를 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차로 데려다 주는건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가길에 친구들과 어디엔가 들리고 싶다고 할 때는, 어느 정도 시간을 결정해서 만나거나
택시 요금을 가져가게 하면서, 딸의 교우관계에도 배려하고 있을 생각이고,
딸 본인은 데려다 주는데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아내는 딸을 데려다 주는걸 그만두라고, 성범죄 같은건 당하지 않고,
차로 데려다 주는건 중학생에게는 어울리지 않다고 합니다.
딸의 학교에는, 그 밖에도 차로 데려다 주고 있는 가정도 좀 있어서, 위화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괜찮을 거라고 전철 통학시켜서 치한 피해 같은데 당하면, 후회해도 어쩔 수 있는게 아니고,
실제로, 딸의 동급생들도 치한 피해를 당한 아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걸 아내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시끄럽다 닥쳐 하고 거칠게 소리지를 뿐 말이 안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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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회사를 그만둔 다음 단체의 압력으로 회사를 망하게 만들었다.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해하고 싶습니다」


1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4(月)11:09:09 ID:FtG
옛날 작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출신을 사장에게 들켜서
「애인이 되라」
고 협박 당했다.
거절하니까
「(출신을 이유로?) 그만두게 만들겠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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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에 취하게 만들고 해버리는걸 저지르려던 3인조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술마시고 헤롱헤롱 거리게 된 걸 그쪽 사람에게…」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5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2(土)17:24:33 ID:xgl
취해 쓰러진 상대가 의식을 잃었는데 해버리면 준강간죄야.
준이 붙어 있는 것은 강간의 정의와는 일부 다르기 때문이며, 별로 강간보다 죄가 가벼운 것은 아니다.
형벌내용은 강간과 같다.


5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3(日)17:54:13 ID:wNt
>>573
옛날, 그 준강간 이란걸 저지르려고 하는 놈들이 있었다.
바로 이야기가 돌아서 경계당했다.
그리고 어느새 주모자 3명+쫄따구 1명이 없어졌다.
소문으로는
「술마시고 헤롱헤롱 거리게 된 걸 그쪽 사람에게 파이고 사진 찍혀서…」
라는 이야기였다.
뭐 반신반의라고 할까 1/10 정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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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써클 술자리에서, 반드시 누군가를 취하게 만들어서 데리고 돌아가려는 못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간사가 친구라는 여성을 데려왔는데….

5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09:41:05 ID:DVb
써클 술자리에서, 반드시 누군가를 취해서 만들어서 데리고 돌아가려고 하는 못된남(ゲス男)이 있었다.
매번, 주위에서 주의하고 있으니까 미수로 끝나지만, 짜증나기 짝이 없었다.

어느 때, 간사가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알게 된 친구라는 여성(친구녀友子씨라고 하겠다)을 데려 왔다.
말수가 그다지 많지 않은 청초계 미인이라는, 못된남이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당연히
(간사가 눈이 뒤집혔어?)
하고 초조해 했지만, 간사는
「그녀라면 괜찮아」
라고 말할 뿐.

회식 시작하자마자, 친구녀씨에게 술을 마구 권하는 못된남.
「별로 마실 수 없어요」
하고 부드럽게 거절하는 친구녀씨.
「이것이라면 주스같으니까 괜찮아」
하고 단념하지 않는 못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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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매일 만들고 있는 도시락을 남편이 버리고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 부서 이동하고 부서 사람들과 함께 외식하게 되서,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한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과장이 매일 부인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버리고 있었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매우 헬시하고 귀엽고 맛있는 도시락이었다. 과장의 권유로 과장 대신에 내가 먹기를 무려 3년….
【2ch 막장】아내가 도시락을 만들고 나에게 갖져가게 하지만, 교제 같은 걸로 먹지 못한 날이 꽤 있다. 60~70% 먹지 못해서 그대로 가지고 돌아온다. 아내가 「올해부터 이젠 도시락 필요없지. 만들지 않을 거니까」

3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3(日)14:26:05 ID:Lh9
내가 매일 만들고 있는 도시락을, 남편이 버리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도시락통을 씻는 것은 쭉 남편의 당번이었기 때문에,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금요일에 드물게 동료 3명을 데리고 와서, 남편도 즐겁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씻으려고 도시락통 열었는데 전혀 손도 대지 않았다
어라? 하고 생각하고, 리빙에 있는 남편에게 「오늘은 도시락 먹을 시간 없었어?」라고 물어봤더니
동료가 「엑」하게 되고 남편도 「아아에아」같은 소리를 내고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알았다

작년 4월부터 부서 이동하고, 그곳 사람들은 반 정도가 함께 밖에 먹으러 나가는데
권유받고 따라가서, 그대로
나에게 「이제 도시락 필요 없다」고 말하는 타이밍도
부서 사람들에게 「나는 도시락이 있으므로」라고 말하는 타이밍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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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1세 아이가 먹는 이유식 레토르트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육아 스트레스 발산이라고 한다. 지금은 괜찮은 것 같지만 불안하다.



9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0(木)23:06:52 ID:bUL
상담하게 해주세요.
1세 아이가 있습니다만, 아이에 대한 아내의 대응에 의문이 있습니다.
계기는 요전날 아내가 외출했으므로, 내가 이유식을 먹였습니다만,
사용한 레토르트 봉투에 먹이(エサ)라고 매직으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의미를 물어보니까 육아 스트레스의 발산이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좀처럼 먹지 않거나 더럽히거나 해서 초조함이 쌓여 있었다고 말해왔습니다.
만일을 위해서 아이의 신체를 조사했습니다만 반점이나 상처는 없었습니다.
레토르트 봉투를 볼 때까지는 의문을 가졌던 적이 없고, 평범한 어머니로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이 이상 아이에게 초조함이 늘어나면 손을 대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육아 스트레스의 발산으로서 괜찮은 건가, 그렇지 않으면 요주의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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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이 불륜하고 재혼한 상대가 시어머니와 꼭 닮았다. 너무 닮아서 놀랐다. 질투조차 일어나지 않았다. 한번 본 순간 「아아 이건 승부가 되지 않아」

4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4(月)11:33:58
남편이 불륜하고 몇년전에 이혼했다.
어쩐지 전 남편과 그 불륜 상대가 결혼한 같아서, 소식 엽서가 왔다.
이 불륜 상대…라고 이제 쓰면 안되기 때문에 부인이라고 쓰겠는데
전 시어머니와 꼬오오오오옥 닮았어요.
즉 전 남편 친어머니.
처음으로 부인을 보았을 때 깜짝 놀라서
「시어머니의 친척 아니야? 아니야? 정말로? 그럴 리가 없잖아?」
하고 몇번이나 전 남편에게 확인해 버렸다. 그 정도로 꼭 닮음.
얼굴만이 아니고 목소리도 말투도 닮았어.
머신건처럼 쏴악- 말하는 것도, 사행의 발음이 「샤(しゃ)」가 되는 것도 같다.
전 시어머니의 구박으로 부부사이가 나빠지고 있었는데 이 불륜 발각으로
단번에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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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일본 대지진으로 남편의 사촌형제 일가가 재해를 입었다.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우리집에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해서….

3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2(土)19:55:35 ID:dBe
동일본 대지진 때, 남편의 사촌형제 일가가 재해를 입었다.
사촌형제 아내와 장남은 유감스럽지만 사망, 사촌형제(30대)와 장녀(7세), 차남(2세)이 살아 남았다.
남편과 사촌형제는 소꿉친구 같은 감각으로 자라고 있어서,
서로 결혼히고 떨어져 살아도 가끔 만나서 마시는 사이였다.
그 남편이, 재해를 겪은 사촌형제 일가를 우리 집에 데려오겠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정말 눈앞에 사촌형제 일가가 있어서 눈알이 튀어 나왔다. 무슨 상담도 없었다.
남편 자신이 할 수 있는 원조나 도움,
나나 아이(0세와 2세)에게의 영향을 생각해줬다면 좋았었지만
사촌형제 일가의 케어나 도움은 나에게 모두 떠맡기는게 전제였다.
남편은 격무로 새벽 귀가. 나는 육아휴가 중으로 실질 전업 주부였지만,
정서불안정한 사촌형제와 0세아를 포함한 4명의 아이 돌보기는 무리였다.
나는 당장 짐을 싸서 우리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도망갔다.
나갈 때, 아버지에게 와달라고 했기 때문에 손쉽게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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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2ch 막장】풀어 기르는 대형개가 밭의 작물을 망쳤다. 주위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경찰은 도움이 안되고 주인도 무시. 그리고 누군가 독이 들어간 경단을 밭에다가 방치해서….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22:02:10 ID:BN2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 주의

풀어 기르는 대형개가 밭의 작물을 망쳤다
멀리 사는 대학에 갔던 손자가 돌아왔을 때 먹여주는걸 기대하고 있던 할아버지가
밭의 참상을 보고 망연
주위도 피해를 당하고 있었으므로 경찰에 연락해도 「개가 한 짓이니까」 주인에게 주의 뿐
방목 금지 룰을 지키지 않고, 대형개라서 사람에게 공포를 준다고 해도 상대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가 쇼크로 단번에 인지증이 되었다
다른 밭의 거주자 가운데 누군가가 독 들어간 경단을 밭에다가 방치
다음 날, 개를 또 풀어놓았다가, 경단을 먹고 사망
주인은 반광란이 되서 「너희들이지! 〇여버리겠다」고 몽둥이를 휘두르다가,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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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피자를 주문했는데 주문이 혼잡해서 2시간 반 뒤에나 배달이 왔다. 나는 그냥 먹었는데, 직장에서 이야기 하니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화를 내고 왜 그냥 넘어가냐며 나를 욕했다.


5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6(日)00:40:17 ID:bhX
이전, 모 배달 피자를 주문하고, 주문하고 40분 정도 지났을 때,
매우 주문이 혼잡했기 때문에, 앞으로 30분 정도 걸릴 거라고 사죄 전화가 왔다
별로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요 하고 대답했지만, 더욱 연기되서 실제로 피자가 왔던 것은 주문으로부터 2시간 반 뒤였다
가져온 배달 오빠는, 현관 앞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다음 번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주었다
뭐 이런 일도 있을까, 큰 일이지요- 라고 말하면서 평범하게 요금 지불하고 피자 먹고 끝

이런 이야기를 직장에서 하니까, 있을 수 없다면서 이야기를 들은 주위에서 아주 화냄
그런 걸 당하면 두 번 다시 주문할 마음이 생기지 않으니까 할인권은 필요 없다, 오히려 주문한 피자를 싸게 하거나 공짜에 주게 한다 든가,
기다리지 않고 캔슬해서 다른 음식을 먹는다든가, 어째서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정규 요금 지불해서 피자 먹고 있어?라고 비난 당했다

몇번이나 있었던 일이라면 알지만, 우연히 1번이고 그러한 일도 있겠죠 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지만
오히려 웃기는 이야기 거리가 생긴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게 화낼 일인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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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를 우리집에 모시고 사이 좋게 살고 있었는데, 뒤늦게 아주버니와 결혼한 동서가 우리집을 시어머니 집으로 착각하고 눌러 앉으려 들었다.



3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2(土)20:53:05 ID:Zen
수라장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약할지도.

10년전, 아파트에서 독신 생활 하고 있던 시어머니의 파트 직장이 도산했다.
마침 마이홈을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었을 때였기 때문에,
평일만 가사를 맡길 수 있다면 해서 동거를 타진.
원래 고부관계는 좋았으니까 시어머니는 기뻐해줬고, 완성 뒤 함께 살기 시작했다.
이후, 큰 싸움도 없고 사이 좋게 지내왔다.
이웃들에겐 나의 친어머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실은 남편은 차남이지만, 장남은 상당히 먼 지방도시에서 살고 있는 독신.
법사(法事) 이외는 설날 조차 좀처럼 귀성하지 않는 사람으로, 형제 사이도 결코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았지만
동거에 관해서는 일단 상담도 하고, “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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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때,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 하고 놀고 있었는데, 술냄새 나는 친구 아버지가 친구 어머니를 폭행했다. 내가 놀라서 말렸는데, 다음주 친구 가족이 뭔가 깨달았다며 이혼.


2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2(土)22:53:49 ID:sOH
고교시절, 친구 집에서 자기로 하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네집에서 부부싸움이 나버린 것이 수라장
친구 방이 2층이지만 밤에 어머니가 갑자기 올라오고 들어와서 푸념하기 시작하고,
조금 지나자 아버지가 올라 와서 술냄새가 나는 상태로 어머니 걷어차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머리카락 붙잡고 쓰러뜨리려는 기세였으니까
황급하게 아버지의 목덜미와 팔꿈치에 달라붙어서 말리려고 했다
30분 정도 무엇인가 궁시렁궁시렁 말했지만
떼어 놓지 않고 있으니까 그대로 아래층에 내려갔고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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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아이의 학교에서 집단괴롭힘이 있어, 변호사 남편이 상담을 받았다. 남편이 학교 측을 불러냈니 전원이 부정하고 위협, 남편은 시현에 통보하고 조사중. 그랬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됐다.


9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19:11:28 ID:Lz5
푸념.

아이의 학교에서 집단괴롭힘이 발각.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부모에게 상담→부모가 고민한 끝에 변호사인 나의 남편에게 상담→내용적으로 상당히 심한 부분이 있어서 남편 격노
증거를 모두 갖춘 다음 교장, 학년 주임, 담임을 교육위원회까지 호출전원이 왠지 부정, 공적인 자리에 부르지 말라고 남편을 위협한다
남편이 시나 현에 통보교장들이 손바닥 뒤집기현재 조사중
혹시 가까운 시일내에 보도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런 느낌.

그리고, 그것은 그렇고 남편의 일이지만 이번은 우리 아이가 무시 당하게 되었다.
괴롭힘 하던 아이 호출부터 소문이 퍼진 것 같아서.
설마 우리들 부모가 학교에서 감시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한동안 눈치채지 못했다.
괴롭힘 하던 아이와 괴롭힘 받던 아이와 나의 아이가 무시 당하고 있는 상태.
스쿨 카운셀러가 여러 가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데까지 유도하는 것은 어렵다고 알림.
각자를 카운셀링하지만 다른 아이의 마음을 강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을 받는다→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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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의 동급생 부모 가운데 전업주부 보스 아줌마는 일하는 모친이나 그 아이를 헐뜯었다. 나와 딸은 상대하지 않고 성공했지만, 싸우던 아줌마와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8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7(月)23:33:54 ID:5eY
딸의 동급생의 부모로 전업주부의 보스 아줌마가 있었다
이 사람, 전업주부끼리로 짜고서 일하는 모친을 마구 헐뜯고,
자신의 딸에게는 돈을 들여서 교습을 잔뜩 시키며, 나비야 꽃이야 길러
교습을 하지 않는 가정의, 특히 여자 아이에 대해서는 마구 바보 취급 하고 있었다
그 한편으로 보스 아줌마의 권력을 휘둘러서, 피라미드계(ネズミ講) 같은 것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일하는 모친 측이었으므로 실제로 권유받은 것은 몇차례 밖에 없지만,
전업주부로서 세뇌되어 있는 사람은 거듭되는 권유에 끈기에 졌는지,
보스 아줌마에게 도취되어서 빠져들어 버렸다고 한다
전업주부들은 일하는 모친을 표적으로 삼아서, 임원 같은걸 강요하고 있었다

나의 딸은 본인의 희망으로 교습은 일절 하지 않고, 대신에 자택 공부를 하는 타입이었다
역시 거기에도 눈독들여져서, 보스 아줌마와 보스 아줌마의 아이에게 험담을 당하고, 바보 취급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딸의 경우, 다행스럽게도 공부를 잘하는데다가,
꼼꼼하고 책임감이 있는 성격이었으므로 교사의 신뢰도 두터웠다
보스 아줌마들은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지만,
보스 아줌마 아이가 중학교 수험으로 노리는 모교보다 더욱 더 위를 노릴 수 있는 학력이 있다고 학교 측에 들었다
딸은 「사립 학교는 돈이 드니까」라면서 수험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것도 보스 아줌마 아이에게 「사립 갈 수 있을 정도의 머리가 없다」바보 취급 당했다
딸은 그런 보스 아줌마 아이를 「불쌍한 아이」하고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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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랜만에 만난 남동생이 여동생이 되어 있었다. 즐겁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동생에게 과간섭을 하고 있었던 어머니가 발광해버렸다.


2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2(土)10:33:13 ID:gOY
전 남동생이 여동생이 되고, 남동생에게 과간섭이었던 어머니가 발광한 이야기
조금 놀라버렸고, 이런 기입은 처음이니까 읽기 어려웠으면 미안

요전에 반 강제적으로 독신 생활을 시작한 남동생이 돌아온다고 해서
가족 전원이 모였지만 그 때가 수라장이었다
우선 만나자마자 놀란 것이 남동생이었던 사람이 여동생이 되어 있었다
외모는 평범한 여자아이로 비교적 귀여웠다ㅋ
잘 보면 조금 어깨 폭이 넓을까 정도.
그리고, 말하는 방법도 밝아진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는 천연 파마로 약간 뚱뚱하고 조금 수염이 진한 남자아이였는데.

여동생(전 남동생)은 지금 특별입학으로 편차치 낮은 여대에 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친구끼리 찍은 스티커 사진이나 파자마 파티 사진 같은걸
「굉장히 즐거웠다!」든가 「독신 생활로 폐문시간은 없고 친구 자유롭게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즐겁다!」
든가 「자신의 페이스로 과제를 할 수 있어 즐겁다!」든가 정말로 즐거운 듯이 어머니에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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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급생이 매일 매일 「더러운 병균 죽어」라는 말을 듣고 괴롭힘을 당했다. 나는 그걸 방관하고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 결혼 직전 상대방 집에 고발문이 왔다.



375. 名無しさん 2016年11月11日 18:45 ID:6oAh.nmF0
내가 한 복수가 아닌데.

동급생이 매일 매일
「더러운 병균 죽어」
라는 말을 들었다.
찌르는 계통으로 육체적인 괴롭힘도 있고.
모르는 데서는 더 심한 짓도 당했던 것 같다.

나는 집단 괴롭힘 하는 그룹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보고 있었을 뿐.
선생님도 동급생을 반쯤 무시하는 느낌(집단 괴롭힘을 눈치채지 못하는 척 같은).

중학생이 되자 그 동급생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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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1년 가까이 전남친에게 스토커 당했는데, 갑자기 딱 사라졌다. 전남친의 부모님이 와서 사과를 했는데, 나의 어머니가 찾아와서 항의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돌아가셨는데….

372. 名無しさん 2016年11月09日 10:13 ID:YBlSyl7z0
나는 26세의 회사원입니다.
일년 가까이 전남친(33세)에게 스토커 당해서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달 들어오고 나서 아무 일도 없어졌습니다.
변호사에게라도 상담하려고 했던 상황의 일이었습니다.
기쁘지만
(왜?)
하는 의문도 느꼈습니다.

요전날, 전남친의 부모님이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왔습니다.
「아들이 미안한 짓을 했다.
경찰에 피해신고를 해도 괜찮다.
당신을 정신적으로 몰아넣은 사과를 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돈으로 하게 되어 버리지만 부디 받았으면 좋겠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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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결혼했기 때문에 친구 그만두기로 했다. 결혼 상대는 무려 게임의 캐릭터.


496 :名無し : 2016/11/11(金)09:24:48 ID:ZSh
오타쿠 요소 가득하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친구가 결혼했기 때문에 친구 그만두기로 했다.
라고 말하면, 에? 라고 생각될 테지만, 결혼상대는 무려 게임의 캐릭터.

친구와는, 초중 같았고 고등학교는 따로, 거기서 소원하게 되었지만, 대학에서 재회해서 또 부활.
당시는 서로 애니나 게임 같은데 빠져 있어서,
거기에 나오는 남성 캐릭터를 보고 멋지다! 하고 즐겁게 떠들었다.
나는 캐릭터에 대해서 연애 감정은 없고, 멋지다- 눈보신, 정도였지만,
친구는 혹시 달랐던 것일지도.
굉장히 예쁘고 인기 있었는데, 남자친구를 만든 적도 없고,
남자친구로 한다면 〇〇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자주 말했다.
(〇〇은 흔히 있는 여성향 게임의 캐릭터로, 그 때 마다 누구인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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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은 질투심이 강해서 메일이나 전화를 하는걸 보면 남자냐고 끈질겼다. 친구 장례식 전화를 가지고 고함지르고 위협하는게 무서워서 헤어졌는데, 스토커가 되어버렸다.

7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3:06:53 ID:dUy
굉장히 기나긴 악몽입니다만 토해내고 싶기 때문에 누군가 들어주세요・・・
농담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전남친은 굉장히 질투 깊은 사람으로,
내가 메일이나 전화하고 있으면 「누구?남자?보여줘!」하고 끈질기다
나에게 바람기 전과 있거나, 남자 친구가 많다든가 하는 것도 아닌데
어느 날 데이트 중에, 나의 휴대폰에 현지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쭉 병들어 있던 얘가 죽었다」면서, 장례식 장소나 시간 연락이었다

그랬더니 전남친이 「너!! 누구야 지금건!!! 현지 남자? 전남친인가?!!
전남친이겠지! 친구의 장례식!? 거짓말쟁이!! 19세에 죽는 놈이 있을까!하고 격노
설명해도 헤—ㅋ 그럼 무슨 병? 심장의 병? 뭐야 그 애매한 말ㅋ
죽은 친구의 이름은? 사진은? 아, 알았다ㅋ 그런 친구 존재하지 않는거지?ㅋ
역시 거짓말이지? 이젠 인정하면? 그 변명 상당히 괴로워ㅋㅋㅋ
하고 히죽히죽 부추기면서 질문 공격으로 사과하게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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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추녀지만, 아르바이트 직장의 남자들이 용모에 따라서 업무 퀼리티를 바꾸고 있다. 최저한 할 일은 해줬으면 좋겠다.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16:29:32 ID:qzn
용모로 태도를 바꾸는 사람

자신은 추녀이지만, 뭐 추녀란 것 만으로 일부 인간으로부터 심한 취급을 받는 일이 자주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미 익숙해졌고, 프라이빗이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직장의 남자들에게 근무중 그런 취급을 받아서 놀랐다

・출퇴근 때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이쪽이 해도 무시
・귀여운 여자 아이가 들어와 있을 때는 반드시 쓰레기 버리기나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하지 않는다
・전의 시프트에서 남아 있는 일의 인계를 해주지 않는다

귀여운 여자 아이를 편애하고 싶은 기분도 이해하고 편애해도 좋지만,
최저한 할 일은 해달라고 생각한다
설마 용모 차이로 업무 퀄리티 바뀐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처음은 믿을 수 없었다
특히 남자는 그런걸 일에는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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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먹지 않는데 살찐다」고 말하지만, 간식을 잔뜩 먹는 사람. 아침밥・점심밥・저녁밥으로서 먹지 않는다=세이프라는 터무니 없는 인식이었다.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10(木)12:34:17 ID:79w
「먹지 않는데 살찐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심이었던 것

아침 출근하고 「아침 밥 먹지 않으니까」하고 크림 빵을 5개 정도 우걱우걱,
오후에 「입 외로우니까」하고 사탕이나 빼빼로를, 그러다 「아랫배가 비었으니까」라면서 야채빵을,
「음료수 사올게」라면서 한 손에 컵, 한 손에 과자, 회식에서도 우걱우걱 먹고있다
하지만 당사자 말로는 「다이어트 하고 있으니까 섭식제한 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침밥・점심밥・저녁밥으로서 먹지 않는다=세이프라는 터무니 없는 인식이었다
먹은 것은 전부 살이 되니까, 입에 넣으면 끝이니까 하고 주위에서 입을 모아서 말했더니
하지만 하지만 거렸는데, 마지막에는 겨우 이해한 것 같고 침울해졌다

그만큼 마음대로 먹어놓고, 당사자는 다이어트 하는 감각이었다는게 충격이었다
스마트폰도 자주 톡톡 거리고 있고, 넷에서 조금 조사하면 다이어트 중에 식사하는 법에 대해서도 금방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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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모가 집세를 지불할 수 없어서 쫓겨날 것 같다고, 아내가 나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거절했다. 집안일도 안하고 놀러 다니면서 요구할 수 있는게 아니다.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25:10 ID:uVX
뭔가, 장모가 집세 지불할 수 없어서 살고 있는 데서 쫓겨날 것 같은데,
매월 집세와 생활비를 원조하거나,
내가 소유하고 있는 맨션에 살게 하고 생활비를 원조하거나,
데려와서 동거할까 선택하라아내에게 요구 받았다
나 개인으로서는, 그럴 의리도 없고 모두 거절했지만,
아내가 무섭게 피해자 같은 얼굴로 참는 것처럼 울고 있다
전업아내에게, 일해서 번 돈으로 송금을 하면 어때? 하고 제안했지만
임신활동을 생각한다고 일할 수 없다, 가사와 육아를 생각하면 동거로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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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40 정도 연상의 미망인과 결혼하고 사별한 동창생, 그런데 10일도 안되서 동창생의 부모님은 새 신부를 찾고 있다고 한다.


9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20:43:40 ID:x5D

고교시절에 같은 클래스였던 관계만 있는 남자의 부모님으로부터 연락이 있었다.
A군이라고 하는데, 2년반 전에 결혼하고, 지난 달 부인이 노쇠로 죽은 것 같다.
상당히 진심으로 「에?」하는 소리가 나왔지만,
40 정도 연상의 미망인과 결혼하고, 2년 반 상대를 개호하며 지내고, 간병하고,
지난 달 장례식에서는 부모보다 연상인 전 남편과의 아이와
「어머니를 그렇게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하고 손을 마주 잡고 남자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든가.
뭐, 여자의 취향도 각자 다르니까, 놀라기는 해도 말참견은 삼가했지만,
양친은 당시의 클래스 명부를 의지하여, A군의 재혼 상대를 찾고 있다는 것.
「독신인 여동생이나 연하의 사촌여동생 같은 사람 없을까」라고 물어봤지만,
우리집에는 독신 여동생은 없기 때문에 거절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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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고 당해서 반신마비가 된 할아버지를 개호하고 있었는데, 오빠와 결혼하게 된 올케가 「다 큰 나이까지 부모 등골을 뽑아먹습니까?」면서 나를 쫓아내려 했다. 그리고….

8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9(水)22:59:23 ID:PuH
어머니, 오빠, 나로 신축한 친가에 살면서 교대로 할아버지 개호를 했다
아버지는 단신 해외로
원래 별거였던 할아버지는 뺑소니 되고, 어느 날 갑자기 반신마비 휠체어가 되었기 때문에, 가족은 대응에 쫓겨서 큰 일이었다
집도 개호 사양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신축한 벽을 구멍 뚫거나 돌관공사를 심하게 했다
그럴 때 오빠가 결혼했다
집을 나올 거라고 생각하면, 오빠는 대를 이을 거니까 동거한다고 한다
대화를 거듭할 때, 올케가 살며시 「다 큰 나이까지 부모 등골을 뽑아먹습니까?」라고 나에게 말해 왔다
요컨데 동거하면 시누이의 존재는 불필요하다는 것 같다
어머니에게 들은 것을 전하고, 동거는 무리인 것이 아닐까 이야기하니까
「이쪽이 나쁜놈이 될 필요는 없다. 좋은 기회니까 너 한번 집에서 나가세요」라고 말해서, 당시 결혼 전제로 교제하고 있던 남자친구와 동거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결혼전은 반드시 동거해야 하는 것이라는 주장이었으므로 정말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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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님이 건강이 나빠져서 돌아간다」고 떠난 회사 동기, 편지를 썻더니 「그 쪽 회사 사람들은 나에게 있어서 이젠 과거의 사람. 그 쪽의 근황 같은건 흥미 없습니다」



2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18(火)23:22:59 ID:cEf
동기였던 여성으로 전 사원.
같은 부서에 배속됐고 동기라는 이유로 마음이 맞아서, 잔업 뒤 가끔 식사하러 가거나 하는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몇년 뒤, 그녀가 퇴직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건강이 나빠져서 친가에 돌아간다」
는 것이었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돌아가서 심기일전 노력한다」
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마음을 듣고, 과는 커녕 부 전체가 성대한 송별회가 열고, 후일 그녀는 비행기 거리를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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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가족은 누나에게 빨리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다. 싫어하던 누나는 갓난아기를 방치해버렸다. 『바라는 대로 낳아 주었으니까 너희가 어떻게든 해라.』


3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9(水)19:48:52
터무니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집에는 30세 누나가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도쿄도에서 취직했다
나이가 10세 정도 차이 나니까 함께 놀았던 기억 같은건 없지만
밥을 만들어 주거나 생일에 게임기를 사주거나 많이 귀여움 받았다
그런 누나를 싫어하지 않았다
학교 선생님이 누나의 동생이라고 알고 있는 패턴도 많았으니까 왠지 편했다
부모님의 시선도 대체로 누나를 향했으니까 편했고
초등학생 때 누나는 대학을 가고 취직해서 나갔다
이따금 귀성하면 선물 가져와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팥 계통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일이 해마다 적어지고 있었다
부모님은 진심으로 누나의 행복을 바라고 있었다
빨리 누나가 좋은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었다.
누나도 이제 당시 20대 후반이었고 역시 서두르지 않으면 문제 있고
그러니까 누나를 설득했다. 외로울 거라고. 노후를 어떻게 할거냐고
누나는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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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고 화내는 여자가 있었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을 괴롭히는걸 보고 화나서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지고 지하철이 와서….


3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7(月)21:04:52 ID:qiJ
오래 전의 이야기 토해낸다
취해서 문장 이상할지도 미안

몇년전 우리집에서 가까운 역에 미치광이 여자가 있었다
플랫폼에서 전광 게시판을 올려보면서 걷거나, 걸으면서 스마트폰 하면
반드시 다가와서, 퉁!하고 부딪치는 녀석이었다
덧붙여서 제일 가까운 역은 크지 않고, 혼잡하지는 않은 역

나도 한 번, 전화하면서 플랫폼을 걷다가 당했다
「뭐하는 거야! 앞을 보세요! 아줌마!」라고 고함지르더라
(그 여자는 50 정도로 보였지만)
넋이 나가 있는 사이에 떠나 버렸고,
거래처와 전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내버려 뒀다
그 뒤, 통근할 때 그 여자를 몇 번인가 보았다
노인, 아이, 여성 등이 척척 걸어가지 않으면
슥 다가와서 뒤에서 퉁 한다
계단에서, 눈이 안보이는 사람에게 부딪쳐서 「이봐요!」라고 할 때
나의 가족도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 있으므로 정말로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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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내가 딸에게 무엇인가 사주면, 같은 물건을 며느리에게도 달라고 한다. 거부하면 며느리 괴롭힘이다- 하면서 크게 울었다.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6:43:57 ID:1nj
생활판으로, 올케가 피해망상 강해서 곤란하는 투고가 있었지만,
우리집은 큰 며느리의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우리집은 남남여의 삼남매로 전원 기혼.
확실히 큰 며느리는 좋아하지 않지만, 누군가를 편애 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뭔가에 대해서, 딸에게는 이것저것 샀는데, 우리집에는 없다, 라든가.
하지만, 딸과 며느리와는 다르지요.
내가 딸에게 무엇인가 사면, 같은 물건(금액) 며느리에게도 사라고 말해도・・・
게다가, 장남과 딸의 아이가 양쪽 모두 여자애로 거의 동시기에 태어났지만
내가 딸의 아이에게만 이것저것 사준 것이 치사하다든가.
어째서 우리(장남 집)에게는 히나 인형(ひな人形) 사주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는 거야.
이런건 모친의 친정에서 준비하는 거죠, 라고 말해도 납득하지 않는다.
확실히 딸은 귀엽다.
그러니까, 당신도 당신의 엄마에게 귀여움 받으세요, 라고 말하면
며느리 괴롭힘이다- 하면서 크게 울었다.
사돈으로부터도 「며느리 괴롭히기 같은건 요즘 유행하지 않아요」하고 전화로 들었다.
그것이 여름 이야기.
오늘 아침,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 재촉 받았다・・・
이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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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식탐 강한 시누이에게 장난. 멋대로 과자를 훔쳐먹어 놓고 「남 탓으로 하지 말아 줄래요?」 하길래…


5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6:43:01 ID:jCM
식탐 강한 시누이에게 장난.

시댁에서 시부모・시누이와 기간 한정으로 동거하고 있다.
부엌은 1개로 식사는 전업인 나와 시어머니가 전원 분량을 준비, 그 이외의 과자 등의 기호품은 각자 세대가 결정한 장소에 두는 방법.

그런데 시누이, 월경해서 내가 준비해둔 과자를 마음대로 개봉해서 먹어 버린다.
증거를 잡고 있으므로 시어머니나 남편은 아니다.
라고 해도 평범하게 슈퍼에서 살 수 있는 것 뿐이고, 개별 포장이라면 1개 2, 봉투 과자라도 1/4 정도 밖에 먹지 않는다.
말해 주면 나눠 줄거고,
「먹었어?」
라고 물었을 때 「먹어 버렸습니다」하고 사과하면 용서해줄텐데, 미개봉 한 것에 손을 댄 결과
「남 탓으로 하지 말아 줄래요?」
라는 태도를 취하길래 수수하게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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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화요일

【2ch 막장】신랑이 돌아오면 게임하고 저녁 먹고 목욕 하고 잠잘 뿐. 가사도 아이도 돌봐주지 않아서 항상 이혼신고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람.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8(火)20:59:41 ID:PRc
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신랑이 가사를 하지 않는다, 아이도 돌봐주지 않는다,
돌아오면 게임하고 저녁 식사를 먹고 목욕을 하고 잠잘 뿐.
그러니까 항상 이혼신고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있다, 고.

그런거라면 이젠 헤어지는게 좋지 않은지? 라고 말하니까
「아이가 있는데 이혼같은 것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럼 이혼신고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잖아라고 말하면
「그러니까 언제라도 이혼할 수 있도록 하는 거야」
하지만 아이가 있기 때문에 이혼은 할 수 없지요? 하고 공회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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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덧이 무거워서 죽을 뻔 했는데, 괴로움을 알아 주지 않는 가족. 어머니 「나는 입덧 있어도 일했어, 인내력 부족」 조모 「둘째는 가벼우니까 괜찮아」 남편 「2명 더 낳으면 좋겠는데」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8(火)17:26:35 ID:nzh
입덧의 괴로움을 알아 주지 않는 가족・친척의 신경이 몰라요

나는 엄청나게 무거운 입덧이라, 몇개월이나 입원하고 매일 토하고
토하는게 없어져도 피와 소화액 토하고,
기분 나빠서 텔레비전도 책도 인터넷도 보지 못하고, 매일 침대 위에서 물통 가지고 토했다
한밤중에도 마구 토하기 때문에 거의 잠을 못자고
게다가 41℃ 열 나서 격리되고, 신부전도 일으키고,
중절 시켜 주세요!! 하고 울면서 부탁했던 레벨

그것을 알고 있는데,
어머니 「나는 입덧있어도 일했어, 인내력이 부족하다」
아버지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르겠지」
조모 「둘째는 가벼우니까 괜찮아」
남편 「앞으로 2명 더 낳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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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사무소에서 육아 강좌를 했는데 강사라는 남자가 최악. 아이가 삐뚤어지는 것은 모친 책임, 부친은 히스테리하는 아내를 떠받쳐 주는 역할. 훈육은 모친, 귀여워하는 것은 부친의 역할.


2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5(土)22:46:58 ID:DJ2
현지의 육아 사업으로 불려 온 강사라는 남자가 최악
유치원 단위로 홀에 부모자식끼리 모이고, 아이는 보육사나 선생님이 데려가서 별실에서 놀이하면서 대기. 부모는 레쥐메 받아서 강사에 의한 육아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었다
강사가 30분 늦게 입실, 홀에는 도착했지만 왠지 대기실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서 의미 불명
늦었기 때문에 빨리 본론에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리터였던 내가 어떻게 강사가 되기에 이르렀는지를 30분이나 역설. 모아진 보호자 일동, 그 이야기에 아무 흥미도 없다
무의미한 자기 역사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자신의 아내는 무섭다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야기 가운데서 「연상의 여자를 받아 주었다」 「첫째는 낳았지만 둘째는 낳지 않는다」 「기가 센 아내에게 엉덩이 맞는 나」라는 워드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서, 모친 일동 기겁. 게다가 태어난 아이에게 무거운 장애가 있다든가, 개호나 료육으로 부인에게 여유가 없는 것도 명백
남자는 일과 현지 청년단이나 소방단으로 피곤하다! 그런데도 육아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고 역설
끝내는 인터넷의 육아의 이야기를 문제 제기로서 말한다
그리고 제한시간이 다되서 돌아갔다
무엇을 얻은 것도 없는 2시간이었다
저걸로 강사로서 돈 받고 있다면 사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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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쌍둥이를 임신했는데 아이가 너무 커서 제왕절개 하게 됐다. 남편 「과장스럽게 굴지마—!」하고 웃자 시어머니가 회칼을 가져와 「너의 배를 내미세요. 똑같이 갈라줄테니까.」



8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8(火)14:34:22 ID:FV4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아이가 너무 커져서 제왕 절개가 될거라고 남편에게 보고했다.

「제왕 절개라니 과장스럽게 굴지마—!
입원한다 하더라도 모든 모친은 하고 있잖아?」
하고 웃으면서 말하는 남편을 향하여,
「그렇지, 제왕절개 같은건 별거 아니야.
너의 배를 내미세요.
똑같은 만큼 갈라줄테니까.
괜찮아요, 여자는 모두 하고 있고 너의 배에 아이는 없으니까 끌어내는 것도 없으니까 가벼워요
하고, 시어머니가 진지한 얼굴로 회칼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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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논란】지하철에서 화장하게 해달라는 익명 의견


일본의 익명 사이트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서 전철에서 화장하게 해달라는 호소가 올라와서 인터넷 언론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관련된 2채널의 의견도 함께 번역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철에서 화장하게 해줘어어어어
매일 일로 기진맥진해지고 수면부족으로 아슬아슬하게 아침에 일어 나서 지각한다--- 고 서둘러서 전철을 타고 있으니 전철에서 화장하지 않으면 회사에 늦어—. 가루 같은거 날리지 않으니까 아아아아아
전차 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을 하는 여성이 늘었다. 고 화내는 분을 이전에 TV로 본 적 있지만, 만약 정말로 늘어났다면 그것은 일하는 여성이 늘어난 만큼 늘어났을 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비즈니스 매너」로서 「여성의 화장은 사회인의 매너입니다」 「내츄럴 메이크를 유의합시다」 「과잉 메이크는 NG입니다」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게 최저한의 몸가짐과 화장을」이라고
사람의 맨얼굴에다 불쾌감 가지는 인간이 어떻게 된 거 아냐!? 라고 생각해버리지만 현재 이것이 상식으로서 뿌리 내리고 있잖아.
어떤 메이크도 하지 않는 여자의 맨얼굴은 청결감이 없는 것 같잖다. 천연 미인 이외는. 추녀는 그야말로 화장 정도 하지 않으면 허용받지 못하잖아.
화장 같은 매일 매일 귀찮은 짓 하고 싶지 않아, 이쪽도오오오오. 그리고 하고 싶지 않으니까 뒷전이 되서 시간 없어지고 전철에서 서둘러서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버리는 거야.
「아직 초등학생인데 화장하지 마라」 「아직 중학생인데 화장하지 마라」 「아직 고교생인데 화장하지 마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던 주제에
「어른이라면 화장 정도 해라」라니 화장은 누구의 사정으로 하고 있는 거야아아아아아아.
2016-10-28

http://anond.hatelabo.jp/20161028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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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남편이 이상해졌다. 비꼬는 태도를 취하거나, 이야기하던 도중에 아기가 울어서 일어나면 「나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다는 거야!아~아~~~!」


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7(月)12:14:23 ID:qyx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남편이 관심병(かまってちゃん)이 됐다.
솔직하게 「신경써줘」하고 말하면 좋은데, 일일이 비꼬는 태도.
예를 들어 남편이 귀가해서 「오늘 어떻게 지냈어?」라고 물어보길래
「좀처럼 잠을 안 자줘서 큰일이었어~」라고 대답하니까
「큰 일! 큰 일이네, 후으~응」←말 끝을 쓸데없이 올리고 질질 끄는 이상한 말투
「뭐야?」라고 물으면 「별로오~」←똑같이
남편이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 아기가 울어서
「미안 잠깐 기다려요」하고 일어나면
「나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다는 거야!아~아~~~!」하고 큰 소리로 말한다.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는게 아니고, 아기가 지금은 우선이란 것 뿐인데…
남편도 쓸쓸한 걸지도 모르지만, 나도 지금은 그렇게 여유가 없다
아기는 돌보지 않으면 생명이 걸려있으니까 우선하지 않으면 안될 뿐으로
남편을 소홀히 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저런 태도를 취하고 있으면, 솔직히 신경써주고 싶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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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아버지는 「가사 육아는 모친이 하는 것!부친은 돈만 벌어오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나와 오빠가 8살 때 「얘들이 나를 따르지 않는다」「어딘가 양자로 보내자」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5(土)21:11:09 ID:Z3p
나의 아버지는
「가사 육아는 모친이 하는 것!
부친은 돈만 벌어오면 육아에게 참가한 것이 된다」
고 생각하는 놈이었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의 의견에 삼켜져 있는 초절 에너미로, 쌍둥이인 나와 오빠의 육아에 쫓기고, 아버지와 완전히 같은 생각인 조부모(어머니에게 있어서 시부모)에게 자택 돌격 당하고, 건강이 망가지기도 했다.

나와 오빠가 8세 때, 아버지가 자기
「(나와 오빠)를 어딘가 양자로 보내자」
고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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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학대한 결과 불륜하고 가정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가 집에 침입. 15년 만이고 노숙자 영감처럼 변해버려서 몰라봤다.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까 도망쳐서 교통사고.

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7(月)11:12:19 ID:???

나를 학대한 결과 불륜하고 가정 버리고 가버린 어머니가, 집에 침입해왔다.

그렇다고 해도 벌써 15년 정도는 만나지 않고, 외모도 비듬에 너덜너덜 해서 몰랐다.
아니 여자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노숙자 영감이라고 생각했다.
무심코
「겨, 경찰 부를거야!」
하고 스마트폰 꺼내니까, 그녀석 쏜살같이 도망갔다.
부엌문으로 뛰쳐나와 엄청난 기세로 뒷길에 다이브 했다가,
달려오던 차에 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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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항상 따라다니던 지적장애자가 돌진, 피했더니 베란다에서 떨어져 골절. 그 부모가 우리집에 와서 뭐라고 했는데, 야구 중계로 기분 나빴던 아버지가 낫을 들고서….



1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7(月)18:54:26 ID:kBN
학교에서, 다른 교실의 지소(池沼)가 마음에 들어해서 항상 따라다녔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피해는 없었지만, 뭐 당시는 여자 아이였기 때문에 싫었다.

어느 날, 지소가 돌진해 왔기 때문에 피하니까, 그대로 2F 베란다에서 떨어졌다(골절).
그랬더니 밤이 되자 지소 부모가 집에 돌격해왔다.
「(나)가 피했던 것이 안됐다」
라고.
「제대로 안아서 멈춰주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그걸 듣고, TV로 보고 있었던 야구가 패배 시합이라 기분이 나빴던 아버지가 낫을 가지고 나와서, 도망치는 지소 부모를 쫓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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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일요일

【2ch 막장】50대 전반 부장의 막내딸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아버지에게 폭언. 「냄새난다, 싫다」 「출장 비행기가 떨어지면 보험금 가득」 같은 소리까지. 결국 고등학교 들어갈 때 버려졌다.[추가]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5(土)18:22:28 ID:bR6
오늘 오후부터 옛 동료의 결혼식이었지만, 2차 모임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딸에게 계속 바보 취급 당한 남편이 이혼 or 실종 or 딸의 양육 거부”라는걸 읽은 적이 있는데, 설마 그걸 지인이 했었다.

지인=50대 전반 부장이지만, 일은 잘하고 남을 잘 돌보고 매우 상냥한 사람.
아이가 3명 있고, 큰 아이 2명이 남자 아이로 그 쪽은 제대로 자랐지만, 막내딸이 엄청 거만.
중학 1학년 쯤부터, 언제나 부친에게 폭언을 토하고 있었다.
부장은 몸가짐도 제대로 갖추고 있고, 냄새 같은게 나는건 전혀 아닌데
「냄새난다, 싫다」
부터 시작해서,
「출장 비행기가 떨어지면 보험금 가득」
같은 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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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술 마시는데 담배 광고하는 언니가 왔다. 신상품 샘플을 준다고 했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거절. 그랬더니 남자친구 「열심히 설명하려고 하니까, 듣는게 예의」


7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4(金)15:26:10 ID:0hn
원거리 연애하는 남자친구와 선술집에 가서 술 마시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담배 프로모션하는 언니가 자리에 왔다
신상품 설명을 하고, 샘플을 준다는 거

나도 남자친구도 담배 피우지 않기 때문에, 언니가 설명하기 시작했을 때
「저, 미안합니다. 저희들 담배 피우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언니는 「아, 그랬습니까, 실례했습니다」하고 평범하게 떠났지만, 남자친구 왠지 격노
이유를 물어보니까,
「언니가 열심히 설명하려고 하니까, 듣는게 예의다」
「토요일 밤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담배 피우지 않으니까 너의 이야기 듣지 않습니다 라니 차가워」
「샘플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은, 끝까지 듣고 나서 하는게 좋잖아」
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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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은 「아이가 다 먹으면 방목하고 그 뒤 천천히 어른이 먹는 파」 남편은 우리 가족만 있으면 그런 짓을 안 하는데, 시댁하고 식사하면 조카들이 방목되는데 불쌍하다고….


4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8:34:30
외식하면 「아이가 다 먹으면 방목하고 그 뒤 천천히 어른이 먹는 파」가 있잖아?
우리 시댁이 그쪽파라서 외식 함께 가는 것이 괴롭다
남편도 우리 가족만 있으면 그런 짓 하지 않는데
조카들이 방목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만 참게 하는건 불쌍하다고 의미불명한 말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방목하려고 하는 거야
그러려면 일본식(和室) 방 하나 전세 내거나…여러가지 방법은 있잖아?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회전 초밥에서 하니까
식사 제한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차까지 데리고 돌아가고, 차내에서 우리 아이와 조카까지 돌보는 처지가 되었어
지불은 시부모가 하지만 「지치기만 하고 먹지 못했어요」하는 외식에 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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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얼굴은 본 적 있지만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아줌마가 「이걸 해줘요」하고 무엇인가를 확 내밀었다. 하지만, 「몰라요」하고 거절하고 출근했다. 귀가하자 그 집 딸의 투서가….


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6(日)07:44:22 ID:H5G
며칠 전에 있었던 일.
얼굴은 본 적 있지만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아줌마가
「이걸 해줘요」
하고 무엇인가를 확 내밀었다.
하지만,
「몰라요」
하고 거절하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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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아파트 이웃에 사는 남자가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카레를 줬다. 거절하지 못하고 받긴 했지만 모르는 사람이 만든 음식은 먹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14:23 ID:XHE
아파트 이웃이라고 할까 맞은편 방에 살고 있는 엇갈리면 인사하는 정도의 남자에게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카레 받았습니다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슨 조금 먹을 마음이 생기지 않지만
어떻게 생각합니까?
특별히 불결한 인상 같은 것도 없고, 라고 할까 별로 인상이 없지만 20대 정도의 평범한 사람으로
아마 샐러리맨으로, 카레 가져왔을 때도 양복 차림이었습니다
「귀찮으면 거절해 주셔도 좋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반대로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버렸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든 음식 조금 먹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버리고 용기만 돌려주거나 해도 좋을까? 인간으로서 안되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받아놓고 내용물 버리고 탑파만 돌려준다?
문장으로 하면 역시 안되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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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귄다면 귀여운 ○○ 결혼한다면 부자인 ●●~」「가슴 큰 추녀와 가슴 없는 미인이라면 미인이 좋으니까 ◎◎보다 △△」 같은 대화를 여자 앞에서 주고 받는 남자


9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6:59:24 ID:IzU
「사귄다면 귀여운 ○○이지만 결혼한다면 친가가 부자인 ●●이야~」
「가슴 큰 추녀와 가슴 없는 미인이라면 가슴 없는 미인이 좋으니까 ◎◎보다 △△이 좋아요」
같은 대화를 여자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주고 받는 남자가 있었다.

자신이 선택하는 측이라고 순진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이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아마 ○○쨩도 ●●씨도 ◎◎쨩도 △△도 당신과는 교제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라면
「실례되니까 남 앞에서는 이런 이야기 하지마라」
로 끝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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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하고 있었던 때 치프에게 6년간 괴롭힘 당했다. 이 치프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도. 그런데 나와 선배가 아이를 낳자 치프도 고령출산을 해서 갑자기 친구하자며….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4(金)12:58:13 ID:G0s
푸념입니다
일하고 있었던 때 치프에게 철저하게 결혼 퇴직할 때까지 6년간 괴롭힘 당했다
이 치프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도 있다
최근 출산하고 옛 직장에 연하장 보냈는데 그 걸 누군가가 치프에게 말한 것 같아서 연락이 왔다
번호 지워버렸으니까 누군가 생각해 보니까 치프
치프도 늦게 결혼하고 불임 치료 끝에 임신 출산하고 나의 아이와 동갑
덧붙여서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의 둘째 태어났고 그 아이도 동갑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싶다! 푸념 들어줘! 셋이서 엄마 친구(ママ友)가 되자! 는 말을 들었다
치프 40대, 우울증 선배 30대 전반, 나 2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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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가게에 있는 파트 타이머 한 명이 아주 다루기 어렵다. 하나하나는 사소한 것이지만 문제가 있는 행동이 눈에 띈다.

3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21:23:35 ID:???
우리 가게에 있는 파트 타이머 한 명이 아주 다루기 어렵다.
휴게실을 전면 금연으로 하면 제복 입은 채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이 점포에서 일하고 있는 기간이 나보다 짧으니까」
라는 이유로 점장을 얕잡아 보는 듯한 태도를 취하거나.
하나하나는 사소한 것이지만 문제가 있는 행동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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