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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8일 수요일

【2ch 막장】대학 기숙사에 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전화 걸었다. 「절대로 나는 너에게 1엔도 주지 않는다. 대학에 다니고 싶다면 풍○(風○)이라도 가라」나중에 오빠가 와서 오물을 보는 눈으로 내가 어머니와 삼촌의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알려줬다.


2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6(月)09:42:26 ID:ZFd

20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자신이 탁란의 아이라는걸 알았다.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서 토해내고 싶어서 씁니다.
지리멸렬한 점이 있으면 넘겨 주세요.

나, 대학 2학년.
친가를 나와서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 있다.
5월 초에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절대로 나는 너에게 1엔도 주지 않는다. 대학에 다니고 싶다면 풍○(風○)이라도 가라」는 말을 갑자기 들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연해진 나에게 아버지는 일방적으로 말하고 끊었다.
아버지는 감정적이 되면 말이 빨라지는 사람이며, 말하는걸 반도 알아듣지 못해서
다시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친가의 집전화에 거니까 오빠가 받았고, 「지금 바빠서 이야기 할 수 없다. 후일 연락하기 때문에 기다려」
라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다. 어머니에게 걸어도 받지 않았다.
몇일 지나고, 오빠에게 내일 만나러 갈 시간을 만들라고 들었다.
여자 기숙사니까 남성은 오빠라도 들어갈 수 없어서, 대학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나고 이야기를 했다.
오빠의 입에서 어머니의 불륜과 내가 탁란(托卵)된 아이라는 것을 들었다.
무슨 농담인가하고 생각했다.
나의 얼굴은 아버지 쪽을 닮았고, 자신이 아버지의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으니까
일부러 그런 농담을 하러고 상경해 왔느냐 하고 웃고 싶었지만 웃을 수 없었다.
오빠의 눈이 바퀴벌레라도 보고 있는 것 같은 눈이었다.


나 진짜 아버지는 삼촌이었다고.
아버지의 남동생. 어머니와 삼촌은 20년 이상 쭉 더블 불륜하고 있었고, 삼촌이 암에 걸려서 여생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남아 있는 시간은 둘이서 보내고 싶다고 커밍아웃을 단행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숙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걸 알게 된 뒤, 탁란을 들키지 않으려고 아버지와 잤다고.
그 이전은 레스였던 것 같기 때문에 틀림없다고.
아버지에게 전화가 온 날, 아버지는 상당히 취해있었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지만,
비극의 주인공인 척하며 삼촌과 어머니가 나가 버리고, 갈 곳이 없는 감정으로 술을 마셨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오빠는 계속 더러운 것이라도 보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이라 질 나쁜 꿈이나 무엇인가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일방적으로 절연을 들이대왔다.
그 뒤 어째서인지 기억이 날려가서 제대로 기억나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에 있었고, 기숙사의 식사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는 나를 걱정해서
친구가 부르러 와주었다.
기계적으로 밥을 먹고 입욕을 하고 도움을 바라고 싶었던 것일까,
오빠의 말을 부정해 주었으면 했던 것일까 스스로도 모르지만 아버지 쪽의 조부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에서도 종기를 만지는 듯한 취급으로, 조부모도 삼촌과 어머니의 더블불륜이 쇼크였던 것 같아서
당사자 두 명의 아이라고 알게 된 나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 모르는 모양이었다.
우선 학비에 대한 것이나,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번 상담하기 위해서 휴일에 귀성하게 되었다.
그 날부터 과호흡을 일으키게 되었다.

귀성한 날, 조부모댁에 가기 전에 친가에 갔다.
절연 당했는데 아직 어디선가 친가가 자신의 집이라는 감각을 모두 버리지 못했다.
하지만 「짐을 가져가러 왔다」고 이야기하는 나에게 가족은 차갑게 한마디 「전부 버렸다」고 말했다.
반쯤 억지로 밀고 들어가서 자신의 방에 들어가니까 텅 비어 있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여기서 살고 있던 흔적이 모두 없어져 버렸다.
침대나, 책장이나, 앨범이나 사진 종류까지 모두 없어져 버렸다.
쇼크로 과호흡이 되었다.
괴로워서 웅크려 앉는 나를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았다.
「쓰러진 척 하면 상냥하게 대해줄거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다」라고 오빠가 내뱉었다.
괴로운 것인지 슬픈 것인지 스스로도 모르지만 줄줄 눈물이 나오고,
스스로 봉투를 꺼내서 숨을 골랐다.(의사에게는 보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 길로 집을 나와서 조부모댁에 갔다.
조부모도 나를 앞에 두고 어쩌면 좋을지 모르고, 굉장히 울었던 얼굴인 나를 앞에 두고 당황한 모습이었다.
친가에 놓여져 있던 나의 짐이 모두 처분되어 있었던 것이나,
「타인에게 지불할 학비는 없다. 빨리 학교를 그만두고 일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을 털어 놓았다.
현실문제, 나는 기숙사였기 때문에 대학을 그만둔다면 살 곳부터 찾지 않으면 안되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 아르바이트 해서 모은 저금을 전부 사용해도 방을 빌리는 것은 어려웠다.
(생활비를 아르바이트로 조달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금액도 없었다. 방은 귀성하기 전에 찾아 보았다)
조부모는, 「이번 일로 너에게 허물은 무엇 하나도 없다.
저 애들도 지금은 놀라서 미워할 대상이 필요하겠지」라고 말했다.
비난을 하려고 해도 어머니와 숙부는 도망친 뒤, 남은 나에게 집어뎐지는 것 밖에 감정을 보낼 곳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고 권유 받았다.
졸업까지의 학비는 조부모가 지불해주게 되었다.
조모가 묵고 가라고 권유해주었지만, 종기를 보는 듯한 시선이 괴로워서 학비만 감사하고 어떻게든 말하고 돌아갔다.

2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6(月)09:42:32 ID:ZFd

그 날부터 위가 음식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방이 생각날 때마다,
자신의 20년을 전부 없었던 것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잠자지 못하는 것과, 무엇을 먹어도 토해버리는 것이 계속되어서
병원에 가니까 수면장애와 거식증이라고 진단받았다. 정신이 차리고 보니 머리에 벗겨지고 15 kg 야위었다.
우울증이 될지도 모르니까 심각화하기 전에 요양을 권유 받았지만 그럴 여유는 어디에도 없다.
학교만은 어떻게든 졸업하려고 여기에 돌아왔는데, 어제 드디어 구급차 신세를 졌다.
차라리 죽어 버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도,
실제 과호흡을 일으키면 살려고 하고(과호흡으론 죽을 수 없는데)
신호가 붉어지면 횡단보도 앞에서 멈춘다.
스스로 어떻게든 열심히 갈 수 밖에 없는데, 비극의 히로인척 하려고 하는 자신이
가족 앞에서 신파극을 벌이고 도망친 어머니와 겹쳐서 우울하게 된다.

재미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투하해 미안해요.
팔방막혀서 어쩌면 좋을지도 모르고, 토해내고 싶은 일심으로 썼습니다.
불쾌한 내용이지만 읽어 준 사람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2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6(月)11:56:18 ID:d5b
>>278
당신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 결국 자신은 타인으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나는 당신에게 모든걸 강요한 주위의 어른을 진심으로 경멸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568938/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3】

21.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6:38ID:dJMavQLL0
모친이 나쁘다고 해서, 이 딸에게는 죄가 아무 것도 없는데 너무한 처사구나

불륜 건보다도, 부친이나 아버지의 표변하는 태도가 기분 나쁘네

38.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7:10ID:WdsdqH.A0
모친과 삼촌은 쓰레기지만, 보고자에 대한 아버지와 오빠의 태도를 보니까 불륜탁란당할 만하다고 말할만도 하다. 죽어
조부모가 그나마 성실한 것이 다행이구나…。
보고자는 카운셀링과 정신과에 가서, 치료하는 쪽이 좋아. 다만 대학은 일시휴학해도 졸업은 열심히 해 줘.

64.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8:15ID:6TJmfF2.0
부친과 보고자 사이에 관계가에 있어서는, 더러운 말을 던지고 사유물을 마음대로 버린 부친이 100% 나쁘니까.
보고자의 신뢰를 배신한 것은 부친.
괴롭히는 측에도 사정은 있다고는 변명해도, 괴롭히는 행위를 정당화 할 수는 없다.

84.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8:44ID:fBAXHA.H0
나쁜 것은 모친과 삼촌이지만, 20년 계속 배신당해온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면 이 대응은 비난 할 수 없다.

91.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8:52ID:fBAXHA.H0
보고자는 무엇도 나쁘지 않다, 일리가 없다
존재가 나쁘다. 있는 것 만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 만으로 아버지를 상처입히고있다.
아이에게 죄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어머니와 삼촌이 결혼해서 그 아이로서 태어났을 경우다. 죄있는 존재로 만든 것은 어른 두사람이지만.
죄의 상징이 가족인 척 하면서 20년동안 모르는 척 끼어있었으니까, 얼굴을 보기만 해도 기분나쁘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37.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7:06ID:kpJ8K.tW0
뭐 아버지는 탁란의 피해자니까 보고자에게 냉담해지는 것도 뭐 비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빠는 뭐야 대체?
아버지는 다르다고 해도 오빠인건 다르지 않고, 금전도 손해보지 않았잖아
아버지에게 공감한 척 해서, 유산독차지 같은 비열한 이유로 보고자 배제로 움직이려고 하는 걸로 생각돼
탁란부모는 별도로서, 이 오빠는 찔러죽이고 싶어지는군

83.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8:40ID:tUpCJAuT0
아버지는 뭐 어쩔 수 없다고 어쩔 수 없는 쓰레기지만
하지만 오빠는 그냥 바보구나

名無しさん : 2017/06/27 00:57:03 ID: t24eupQI
도중까지 오빠는 아군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다
어째서 이 아이에게 이런 처사를 할 수 있겠지
아버지는 배반의 증거가 존재해서 괴로운 것은 알지만 오빠 심해요
자신도 혹시 같은 입장이었을 지도 모르는데

名無しさん : 2017/06/27 02:21:46 ID: sHyQLO/o
부친은 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오빠는 심한데. 원래부터 사이 나쁜 남매였던 것일까
자신의 모친이 탁란했으면 분노는 모친에게 향하지만 형제자매에게 가지는 않아요

163.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21:37ID:S.NlOtdM0
오빠는 가장 가까이에서 괴로워하는 아버지를 계속 보고 있었지
설사 피를 나눈 남매라도, 아버지를 그 이상 괴롭히는 존재는 허용할 수 있을 리가 없어


46. 鬼嫁な名無しさん 2017年06月26日 17:36ID:Cl3m.BFu0
원래 여러가지로 이상한 가족이었던게 아닐까
아무리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해도 대학생까지 자신의 딸로서 길러왔는데 갑자기 일절 돈을 주지 않겠다는 아버지나 갑자기 여동생을 그런 눈으로 보는 걸 할 수 있는 오빠도 이상하고
평범하게 마시지 않는 술을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아버지를 「비극의 히로인인 척 하면서 취한다」따위로 말하는 것도 전부 아버지에게 이해심이 없다

아마 전원 쓰레기겠지.

http://oniyomech.livedoor.biz/archives/50291960.html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27055.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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