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8일 수요일

【2ch 막장】이웃집 3남매가 모두 이혼당했다. 먼저 오빠 1이 아내가 임신중에 바람 피우려고 생각, 여동생에게 「여자를 소개해 줘」라고 해서 여동생이 미팅을 셋팅. 오빠 2가 「나도 끼워줘」라고 참가. 그리고 그게 다 들켜서….



2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6(月)17:53:52 ID:GHS
이웃집의 3남매(남자 2명, 여자 1명)가 전원 이혼하고 돌아온게 충격이었다.
전원이 한번에 왔던 것은 아니지만, 불과 반년 사이에 차례차례 돌아왔다.

・오빠 1의 아내가 임신.
오빠 1, 바람피울 마음이 든다.
・오빠 1, 왠지 여동생에게 「여자를 소개해 줘」라고 부탁한다.
여동생, 사례금을 노리고 맡는다.
・여동생, 오빠인 것・기혼인 것을 숨겨서 미팅 세팅.
오빠 2가 「나도 끼워줘」하고 참가.

이런 흐름으로, 오빠 1과 오빠 2가 미팅에서 훌륭히 독신녀를 낚아서 불륜.







그러나 오빠 2가 기혼자인 것이 들켜서, 미팅 간사를 했던 여동생이 말려드는 소란.
소란 과정에서, 오빠 1도 기혼인 것, 세 명 모두 남매라는게 들켰다.

그리고 우선 오빠 2가 이혼 당해서 돌아왔다.
조금 지나서 여동생이 돌아왔다.
여러가지 저질러서 남편이 정떨어지게 된 것이 쐐기였던 것 같다.
마지막에 오빠 1이 이혼 당해서 돌아왔다.

반년 사이에 세 명 모두 이혼당한 것으로 근처에서 소근거리게 되었지만,
반상회의 연회에서 술취한 할머니(3남매의 조모)가 울면서 푸념해서 전모가 주변에 들켰다.
3남매의 부모님은 어느 쪽도 엄격한 직업이니까 체면 엉망.
최근에는 회람판 돌리러가도 얼굴도 내밀지 않는다고 한다.

남매가 모조리 쓰레기라고 할까 바보라고 할까.

【殺意】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8【虐め禁止】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4008760/

삼남매가 전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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