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신부수업 할거야!」라면서 5년간 요리교실에 다녔던 여동생, 하지만 아버지가 단신부임처에서 쓰러져서 가족의 요리를 맡기자 가사 분담은 하지 않고 도망. 쓰레기 버리는 방법도 잘 몰랐다. 신부수업이란 대체 뭘까.




5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13:47:08
신부수업(花嫁修業)이란 무엇일까—(교과서 읽기)

어머니에게 가사 맡기고 나와 아내가 2마력으로 일하며 학생인 여동생과 동거했다
어머니와 아내가 굉장히 사이좋고, 애견들이 아내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아내와 어머니가 결탁하여 동거
아내는 독신 생활 한 적 없고, 둘이서 살지 않을래? 고 이야기했지만,
수고가 드는게 이겨서 결혼하면 그대로 동거가 되었다
가사는 나도 아내도 도와주는 정도
그것 보고 있었던 여동생이 「나는 신부수업 할거야!」라면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얼마 뒤부터
어머니에게 투자받아서 무슨 쿠킹에 다니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요리교실에 가기 시작한지 5년, 아버지가 단신부임처에서 쓰러졌다.
어머니가 비행기 타고 가서 1개월 정도 집을 비웠으므로, 집안일을 누가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겼다
요리교실에 다니고 있으니까 요리는 여동생에게 부탁하겠다고 했는데,
5인분(나, 아내, 여동생, 조부모),
게다가 개호식은 무리!라면서 도망갔다
그럼 요리는 내가 하겠어요 하고 선언한 것은 아내
어느새 어머니의 요리를 카피하고 있어서, 문제 없음
나는 귀가가 늦기 때문에, 그 외의 집안일
여동생은 쓰레기 버리는 방법도 잘 몰랐다

얼마 지나서 출장처를 정리하려고 아내도 일주일 정도 집을 비웠다
내가 아내가 하고 있었던 요리 담당
내가 하고 있었던 가사를 여동생에게 맡기니까 일주일 동안 가사가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
여동생은 신부수업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거지
어머니가 독신생활 하라고 명령 내리고 있지만 여동생은 고집스럽게 거부하고 있다

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18:14:49
>>560
빨리 내쫓지 않으면, 부모가 노인이 되어도 부려먹으려고 하게 될거야.

5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18:24:27
>>560
여동생 본인을 위해서도 독신생활 시키는 것이 좋아

5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21:41:46
>>569
>>571
장남이라고 해서 여기가 자기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야!? 하고 덤벼들고
아내가 말하면 더욱 악호되는 것도 눈에 뛰고
어머니가 지금 아버지에게 여력을 할애하고 있으니까 여동생을 내쫓는 시간도 노력도 들이지 못하고
조부모는 단 한명 손녀인 여동생에게는 무르다

옛날은 이렇지 않았는데, 대학과 취직처에서 뭘 악화되었는지
공주님스럽게 굴게 되어버려서 무서워
동거라고 해도 나와 아내는 현관은 별도로 얼굴을 맞대지 않는 날이 당연했으니까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너무 불찰이었다

5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21:42:28
집주인인 아버지가 건강하면・・・집주인 권한으로 내쫓을 수 있을텐데

5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22:07:02
>>575
아내에게 「여동생에게 무슨 이상한 일 당하지 않았어?」라고 물어봐.
혹시 어쩌면 뒤에서 치근치근 하게 괴롭히고 있을지도 몰라

5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23:07:14
>>577
아내는 나보다 격무니까, 나보다 빨리 나와서 나보다 늦게 돌아오고, 토일요일도 직장에 있는 일이 많다
일을 정말로 좋아해
그러니까 나보다 여동생에게 접점 없음
「시아버지씨가 쓰러질 때까지 3개월은 얼굴 보지 않았을지도」라고 말하고 있었던 정도니까
지금까지 아내와 여동생 사이에서는 트러블은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다
우리들 집에 너무 지내지 않아서, 여동생도 없는 것이 당연하게 됐고 특별히 관련을 가지지 않았고

5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0(火)23:19:39
>>579
여동생은 친가에 돈 가져오고 있어?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31(水)09:43:11
>>580
매월 4만 가져오고 있는 모양
자주 체납해서 어머니가 푸념하고 있었지만, 그냥 잊고 있는 건지 돈이 없는건지는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5321197/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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