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전남친과 이별 이야기가 뒤틀려서 「소자녀화가 진전되어도 괜찮은 것이냐!」는 말을 들었다. 너같은 남자보다는 안 낳는게 더 낫다고 하니까 엄마한테 물어보겠다고 하고 떠나서 연락이 없다. 전남친 엄마 「아이 같은건 낳는게 아니었다」



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30(火)19:10:32 ID:4AG
반년 정도전, 전남친과의 이별 이야기가 뒤틀리고 뒤틀린 끝에,
「소자녀화가 진전되어도 괜찮은 것이냐!」
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실수로 너같은 남자라든지 낳아버리면 후세의 여자 아이에게 폐를 끼치잖아. 그럴거면 낳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나아」
라고 대답해주니까,
「나의 어머니는 나를 축복해 주셨다!」
라는 거야.







「그거, 너네 엄마의 본심이라고 생각해?」
라고 대답했는데, 전남친은 도야 얼굴(ドヤ顔)이 되어서
「후응…뭣하면 물어보고 와야지. 후회해도 늦을거야?」
라는 말을 남기고, 대화가 있었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100엔을 놔두고 떠났다.
덧붙여 전남친이 부탁한 드링크 바와 케이크값은 약 300엔이었다.
이후, 전남친으로부터의 연락은 없다.
그렇다고 할까 전남친은 학교에 오지 않게 되었다.

상당히 나중이 되어서야 전남친의 친구에게, 전남친이 모친에게
「아이 같은건 낳는게 아니었다」
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
가족을 말려 들게 하는 성대한 부모자식 싸움의 끝에 가출한 것.
대학도 그만둔 것.
지금은 포장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
작은 아파트에서 독신생활 하고 있다는 것, 을 들었다.

그것 들었을 때는
「흐-음」
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의 발언이 계기였던 것이 아닐까….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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