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약제사 선생님을 바보 취급 하던 아르바이트 친구가 약제사가 어느 정도 급여를 받는지 알게 되고, 갑자기 「그 여자는 떨어뜨릴 수 있다! 나에게 마음이 있다」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8(日)11:28:52 ID:???
같이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가 착각남(勘助) 같아져서 귀찮다.
정확하게 말하면 착각남이 아니지만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그 친구는 약제사 선생님(아마 20대 후반)을
「떨어뜨릴 수 있다!」
고 말하면서 따라다니고 있다.







하지만 처음은
「추녀」
라든가
「여자인 주제에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고 잘난 체하고 있다」
라든가, 불평만 하고 있었다.
약제사가 어느 정도 급여를 받는지 알게 되고, 갑자기
「그 여자는 떨어뜨릴 수 있다! 나에게 마음이 있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나와 그 녀석이 친구라는 것은 아르바이트 직장의 모두도 알고 있고, 부끄럽게 지내게 됐다.
나 관계없는데.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53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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