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2ch 막장】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어머니는 나와 남동생의 폐문시간에 차이를 뒀다. 폐문시간에 일분이라도 지각하면 폐쇄. 문앞에 우두커니 서있는 나에게 도야얼굴을 보이면서 귀가하는 남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그런데 남동생이 등교중에 치한 저질러서….


2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08(月)15:54:14 ID:gqY
피해자를 생각하면 「꼴좋다ㅋㅋㅋ」라고 말하면 안된다는거 알고 있지만.


어머니는
「여자아이니까」
라고 말하면서 나와 남동생을 폐문시간에 차이를 두고 있었다.
폐문시간에 일분이라도 지각하면 폐쇄.
문앞에 우두커니 서있는 나에게 도야얼굴을 보이면서 귀가하는 남동생을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남동생이 등교중에 치한 저질러서 합의로 끝났지만 무기정학 당했을 때, 어머니는 남동생을 꾸짖기보다 먼저 남동생의 불운을 한탄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일년전에 내가 아침 등교시간에 강제로 이상한 짓 당했던 것도 포함해서,
「봐~~~라 성범죄는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잖아요~ㅋㅋㅋ
밤에만 조심해도 어쩔 수 없어요~~~ㅋㅋㅋ」
「아들이 가해자가 될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았지요~~~ㅋㅋㅋ」
하고 손뼉을 치면서 신나게 떠들어줬다.

얻어맞았지만 상쾌감이 더 강했다.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08(月)17:53:36 ID:He4
>>267
그 모친은 딸이 걱정되서 취급에 차이를 두었던 것은 아닐 것 같네…
빨리 쓰레기 같은 무리로부터 멀어질 수 있기를 빌게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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