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취업 활동 중에 기분 전환으로 수족관 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약속 시간 10분 지나고 남친이 「제1지망에 떨어졌는데 수족관 같은데를 갈 상황이 아니다. 모처럼 휴일에 면접 대책하지 않다니 이상하다.」설교&명령

8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00:38:31 ID:5Kb
취업활동 빙하기 세대의 때의 이야기
당시 사귀고 있었던 남자 친구는 고학력이었으므로 시원스럽게 취업활동을 끝내고 있었다
한편 나는 F랭크 까지는 아니었지만, 이름을 들은 적은 있어요- 정도의 E랭크 대학
당연히 취업활동은 난항을 겪고 있었지만, 희망직종 이외에는 치지 않을 생각이었다
제1지망의 기업이 업계 최대기업이라서 뭐 나에게는 절대 무리라는 느낌이었지만
무엇이 좋았는지 터무니없이 바보인 주제에 최종까지 남을 수 있었다
최종면접도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이것은 만에 하나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안타깝게도.
최종까지 갈 수 있던 것도 기적이었던 레벨이기 때문에 분하게도 울어버렸다.
남자 친구에게도 전화, 그때는 굉장히 상냥하게 위로해 주었다




3일 뒤 예정하고 있었던 정말 좋아하는 수족관 데이트로 기분전환하고,
다음주 다른 회사의 최종 면접을 노력하기로 하면 각오를 굳히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3일 뒤 아침, 약속 시간을 10분 정도 지난 뒤에
「역시 오늘은 그만두자」라는 메일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제1지망에 떨어졌는데 수족관 같은데를 갈 상황이 아니다.
모처럼 휴일에 면접 대책하지 않다니 이상하다.
다음은 합격한다, 면접 대책 도와줄테니까 근처 카페에 와라」하고 설교&명령
확실히 그 시대, 1번에 취직 결정될 정도로 우수한 그이였을지도 모르지만
틀림없이 자신이 늦잠자고 귀찮아졌을 뿐인데, 내가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고
자신에게 맞도록 예정을 바꾸려고 한 것이 스레타이틀이었다
수족관을 기대하고 있던 것도 있고, 지나친 무신경함에 화가 나서,
그 날 내로 헤어졌다

풍문으로, 취직하고 사귀기 시작한 사람과 의외로 바로 결혼했는데,
모랄 해리스먼트 하는 놈이 되어서 이혼당해 버렸다는 것을 듣고
그때 헤어져서 잘됐다고 생각했다
뭐 나도 취직하지 못하고 파견 삼십줄 남자친구 없으니까
저쪽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7517482/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6年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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