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착취아이자 샌드백으로 취급받던 어떤 가족의 차녀가 자살. 그리고 그 가족은 주변에서 경원시 당하게 되어 고립당했다. 그리고 가족의 어머니, 장녀로 샌드백 역할이 옮겨갔다.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14(木)20:05:11 ID:BTJ
복수라고 말하는 것은 여러모로 그렇지만.
10년 이상 전의 이야기.
나 자신의 입장은 애매하게 쓰겠다.


어떤 집의 차녀가 자살했다.
그 집의 가족 구성은, 할아버지· 부모님·장남·장녀·차녀.
차녀는 자택이 아니라, 유서를 남기고, 어떤 공공 장소에서 자살했다.
유서는 몇 통 카피되어 있었고, 아마 본인의 손으로, 친척과 학교 관계자에게 우편으로 보내졌다.
차녀는 가정 안에서, 소위 착취아라고 할까 샌드백이었다고 한다.







차녀의 죽음이 자살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부모에게 비난은 없었다.
그러나 차녀를 샌드백으로 하고 자살에 몰아넣은 것으로, 이웃과 직장 또는 학교에서 경원시 당하게 됐다.

할아버지는 마을 안의 모임에 불리지 않게 되었고 고립했다.
부모는, 부친 쪽은 모르지만, 모친은 파트 직장에서 고립했다.→실직
장남은 현지 기업의 내정이 취소됐다. → 취업생
장녀는 남자 친구에게 차이고, 등교 거부하게 되었다.→중퇴

그 뒤, 가정내에 있었던 일은 잘 모르지만, 모친이 새로운 샌드백이 되었다고 한다.
비쩍 말라서 걷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반년 정도 지나자 실종됐다.
그 때부터는 할아버지가 자주 고함 지르거나 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령이었기 때문에, 뇌졸중 같은 것으로 바로 죽었다.
또한 1년 뒤, 장녀가 팬츠 한 장에 알몸으로 근처를 돌아다니는 사건이 일어났다. 상세불명.

그리고 장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됐다.
지금은 부친과 장남만이 그 집에 살고 있다.
장남은 무직인 채로.
아마 부친은 아직 일하고 있다.


차녀의 자살이 만약 복수였다다면, 『성공했어요』라고 해주고 싶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아버지와 장남이 학대의 주범이었던 것 같네요.
제일 약한 차녀가 죽으니 다음으로 약자에게 차례차례 타겟이 옮겨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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