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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유산한 쇼크로 언니가 친정에서 머물고 있는데, 미혼모가 될 상황에 놓인 언니의 친구가 유아용품을 훔쳐가려 했다.「나도 큰 일이야. 죽은 아이 같은건 이제 아무래도 좋잖아」


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4(金)13:50:48 ID:reO
언니가 임신해서 친정에 귀향했을 때 있었던 일
원래 나(와 독신 시절 언니)가 쓰던 방을 언니와 아기용으로 재배치하고
유아용품을 많이 놓아두었다
나는 친가 생활하는 학생이고 연인도 없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것이 정말로 기대되었다
그런데도 갑자기, 언니가 건강이 나빠져서 병원에 옮겨지고, 원인도 모르는 채로 아기는 죽어 버렸다
언니는 퇴원하고 돌아왔지만, 작은 납골 단지를 안고서 계속 울고 있었다
정신적인 침체가 심각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친정에서 가만히 지내기로 하였다
다른 현에 살고 있는 형부는 직장이 바빠서 주말 밖에 올 수 없지만,
슬퍼하고 있는 것이 많이 전해져 왔다




1개월 정도 지나서, 문병하러 왔다는 언니의 동급생에게 유아용품을 강탈당할 뻔 했다
언니가 「그만해 그만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서 방에 달려갔더니,
동급생이 포장해둔 아기옷을 붙잡고 있었으며 언니와 서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하는거야」하고 고함지르고 동급생의 손을 붙잡았더니 「아파!경찰 부를거야!」하고 소리쳤다
그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면서
「도둑이지! twitter로 퍼트려 줄테니까 경찰이든 어디든 가버려!」라고 말하니까
「나도 큰 일이야. 죽은 아이 같은건 이제 아무래도 좋잖아」하고서 울면서 아우성 쳐서 엄청나게 화났다
아직도 무언가 말하고 있어서 집에서 끌어내서 집 앞 도로에 방치해놓으니까,
그대로 울면서 어디론가 가버렸다

아버지에게 동영상을 보여주고 이야기 하니까, 아버지가 격노해서 동급생의 집에 직접 나가서 항의하고 왔다
동급생의 부모만이 나중에 사죄하러 왔지만, 어머니가 화가 나서 소금을 뿌리려고 했다(과연 말렸다)
배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동급생도 임신하고 있으며 안정기에 막 들어갔다고 하는데
상대측 남자는 임신을 알고 곧바로 소식불통, 동급생은 직장이 없었으니까 돈이 없었다
동급생 부모가 「부모에게 응석부리지마」라면서 집에서 나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던 참인데,
이런 소동을 일으켰대
아버지가 「그것 우리 딸에게 무슨 관계가?」하고 화내고,
저쪽에서 내미는 돈이 들어간 봉투를 던져서 돌려주고
「일방적으로 갚을 메기려는 짓은 하지마」하고 고함지르고 쫓아냈다
그리고 나서 몇 번인가 저쪽에서 연락이 있었던 것 같지만
어머니가 「오지말아 주시는 것이 고맙다」라고 말하니까
그 이래로 연락이 없어진 것 같아

그리고 얼마 지나서, 동급생의 아이도 사산했다고 한다
「똑같은 상태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마음을 알게됐다. 사과하고 싶다. 쌓여있는 이야기도 있다」고 동급생이 전화해왔다
어머니가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비슷해서 언니로 착각하고 일방적으로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
어머니가 화내서 「두 번 다시 접근하지마」라고 고함치고 전화를 확 끊었다
이 동급생은, 언니하고 정말 사이가 좋았던 사람이고, 언니가 사산을 보고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하고 언니가 또 침울해지는게 불쌍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9960212/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4

인성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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