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8일 화요일

【2ch 기담】이웃집에 침입한 빈집털이가 용감한 애완견에게 물려서 도망갔다. 하지만 그 집 애완견은 벌써 몇년 전에 죽었다.


374: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7/16(日) 11:11:54
엄청 좋은 이야기니까 들어줘!

이웃집 부인이 빈집털이와 마주쳐 버렸고, 부인이 찔렸다.
빈집털이는 용감한 애완견에게 물려버려서 견디지 못하고 도망갔지만,
그 집의 애완견은 벌써 몇년 전에 죽어 버렸어….







경찰이 조사해도 들개 같은건 근린에 없고, 카메라에도 팔을 붙잡고 도망치는 빈집털이 뿐….
원래, 오토락 있는 맨션이니까 들개 같은게 들어올 리가 없다.
그러나 역시 빈집털이의 팔에는 개가 물어뜯은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었대.

덧붙여서, 이웃은 아이가 집에서 나가고 개도 죽어서 둘만 남았기 때문에 맨션에 이사해온 사람들.


375: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07/16(日) 13:07:15
>>374
부인 찔리고 괜찮았는지 써주지 않으면 훈훈해질 수 없다


376: 374 2017/07/16(日) 17:14:47
죄송합니다….

부인은 개를 산책하는 일이 없어지고 쌓이게 된 지방 덕분에 살았습니다.
조금 상처를 꿰매고, 그 날 내로 퇴원해 왔습니다.

ほのぼのするスレ ほのぼのしたい人専用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7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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