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삼촌하고 바다에서 낚시하려고 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여자가 와서 헤엄치려고 했다. 그 바다는 위험해서 「위험하니까 ○○해변에 가는 쪽이 좋아요」라고 하니까 도리어 화냈다.

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2:32:22 ID:ucB
연휴 중, 삼촌하고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여자(여자 2:아이 1)가 와서 헤엄치려고 했다
거기는 옛날은 모래 사장이 많고 바다의 집(海の家,바다가에서 영업하는 가게)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래 사장은 작아졌고 낚시 전용 스팟.
들어가면 곧바로 깊은 곳이 있으며 위험하기 때문에 헤엄치지 말라고 현지에서 유명.
그러나 다른 현의 사람은 모르고 오니까 「위험해요」라고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3세 정도의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위험하니까 ○○해변에 가는 쪽이 좋아요」라고 주의하니까
「하아? 우리들은 옛날부터 여기에서 헤엄치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하고 격노.
2년 정도 전에 아이하고 구하러 갔던 어른이 익사한 사고가 있었을 텐데……
(전국 뉴스였을 텐데)


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2:36:26 ID:moV
>>63 그것은 현지의 사람과 현지의 행정이
「위험하므로 수영 금지」라고 간판 같은걸 세워야 하는 일이 아닌가…?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걸까.

실제로 그러한 일은 자신이 아픈 꼴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과거에 그곳 주민으로 무사히 성장한 사람 (그리고 주장이 사실) 이라면 더욱 그렇다.

태풍의 한창일 때 논 보러 갔다가 죽는 사람 몇명이 있다고 보도되기도 하고
끊임이 없는 일인 걸까?

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2:49:36 ID:nxW
>>63
DQN의 강에서 익사가 생각났다
주의해서도 소 귀에 경 읽기로 최종적으로 떠내려가서 사망
그런 사람은 「사고는 나지 않응니까 괜찮아ㅋㅋㅋ」하고 뇌내 꽃밭이로구나

사망 사고가 있었지만 시는 무슨 대책을 하지 않았던 거야?

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6:18:03 ID:zjv
>>63
우리 현지, 수면 10몇m의 다리에서 담력시험하러 뛰어내리기가 유명
현지 아이들이 처음에는 2m 바위부터 차례로 익숙해져가는데
관광객이 갑자기 다리에서 뛰어드니까, 매년 5명 이상 죽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
물론 다리에도 『매년 죽은 사람이 나오니까 관광객은 뛰어들지 마세요』(요약)라는 커다란 간판이 내걸렸다.
그런데도 매년, 관광객이 뛰어들고 죽어 있다.
바보에게는 무슨 말해도 소용없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029771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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