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술취하면 성희롱하는 동료가 회식자리에서 「나의 무라마사를 맛보면 여자는 잊지 못한다」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전처가 「잊을 수 없다니ㅋㅋㅋ너무나 허술해서 도리어 기억하지도 못하는 거 아냐?」



4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28(金)19:27:28 ID:2Ry
동료로 성희롱 남자가 있었다.
그렇기는 하지만 동료는 평소 그럭저럭 성실.
그러나 회식 같은데서 취하면
「나의 매그넘이」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후배(오타쿠. 도검 매니아 여자였던가?)에게 어프로치 했다.







그렇지만 멍청하게도 회식자리에서
「나의 무라마사를 맛보면 여자는 잊지 못한다」
라고 뭐라고 단언했다.
문제는 그날은 부서 합동의 이벤트 끝난 뒤로, 다른 부서에 소속된 동료의 전처도 있었다는 것.
바로 뒤에 있던 전처가
「잊을 수 없다니ㅋㅋㅋ
너무나 허술해서 도리어 기억하지도 못하는 거 아냐?」
하고 모두 앞에서 단언하고, 후배가 대폭소 했다.

그때까지 커넥션 입사로 평소 성실하니까 주의만으로 퇴직까지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으로 쇼크를 받았는지 동료는 자기 스스로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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