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집근처에 세라쨩(セラちゃん)이라는 여자 아이가 살고 있다. 본명은 식천사(識天使)라고 쓰고 세라핌(セラフィム)이라고 읽는다.


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0(月)11:36:36 ID:TbP
근처에 세라쨩(セラちゃん)이라는 여자 아이가 살고 있다
집 안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알았을 뿐이므로 어떤 애가 세라쨩인지는 몰랐지만
어떤 한자를 쓰고 있는지 신경이 쓰였다

전날, 우연히 세라쨩의 엄마하고 만났다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
「전날은 우리 세라가 아주 좋은걸 받았다고 해서 고마웠습니다」
「아니오 아무쪼록 신경쓰지 마시길」
라고 말했는데 짐작이 없는 것이지만,
최근에 어머니가 방해가 되니까 버렸다고 말했던 물건 가운데 어떤 거겠지
이 녀석이 세라쨩이었을까 하고 조금 실례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자가 판명됐다




식천사(識天使)라고 쓰고 세라핌(セラフィム)이라고 한다
응, 부인 한자 잘못했어요 라고는 말하지 못했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지적받았을 때 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그리고, 세라핌은 이름이 아니고 직무니까요, 게다가 복수형

그 이래, 아이들이 세라쨩이라고 부르는걸 들을 때마다
전무쨩(専務ちゃん)으로 뇌내변환 해버려서 심란해진다
업무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창문을 방음으로 할까 고민 중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873550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9

세라핌은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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