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5일 화요일

【2ch 막장】온천에 갈 때는 시누이가 매번 나의 배의 임신선에 대해서 코멘트 한다. 와ー굉장해요ー 하는 코멘트



1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31(木)14:42:11 ID:DPz
시댁이 유명한 온천지에 있어서, 때때로 다같이 온천에 간다
온천은 나도 기대하고 있지만, 매번 매번 시누이가 나의 배의 임신선에 대해서 코멘트한다
와ー굉장해요ー 하는 코멘트

악의 노출된 느낌이 아니고,
시누이는 아직 젊고 아이도 없기 때문에 희안하게 생각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매번 무시하고 있었지만,
문득 금년은 어쩐지 화가 났으니까 말대답 해버렸더니,
시누이가 「올케(나)가 무섭다」면서 나중에 부모에게 울면서 매달렸다고 한다
부모에게 울면서 매달리는 30대 후반 시누이도 무섭지만,
시부모는 그것을 왜일까 훈훈한 에피소드처럼 나한테 전해와서,
그것도 영문을 몰라서 무섭다



1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31(木)15:26:54 ID:mva
>>107
> 30대 후반 시누이

그것은 무섭다
부모와 자식이 나란히 무섭다

1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31(木)16:11:30 ID:DPz
>>108
무섭네
20대에 말했을 때는 아직 무시 할 수 있었지만,
그 나이로 아직 말하는 것은 이제 무리야 이 사람하고
타인의 몸에 관해서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발언을 하는 딸을 나무라는 발상이 없는 시부모도 무리예요

말대답해준 것은、 「아이는 나의 인생의 보물이고, 출산한 훈장이라고 생각하고
임신선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지만, 몸을 가리키면서 웃는 것은 역시 불쾌하고, 실례에요」
같은 내용이라는 것
좀 더 강하게 말하면 좋았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1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31(木)16:40:52 ID:V5N
>>109
30대 후반이나 되고 나서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는 머리 쪽이 「와ー 굉장해ー」지요.


1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31(木)21:17:03 ID:iXQ
>>107
나도 임신선 굉장하고, 친 여동생에게 「우와ー 기분나뻐、크림 같은거 쓰지 않았던 거야ー」
라는 말을 들었어요
덧붙여서 임신선 방지용 마사지 크림(축하 선물로 비싼거 받았다) 매일 사용했지만
임월 전에 뿌득뿌득 선이 생겼다
남편이 몸집이 컷던 탓인지 아기가 둘 모두 3000후반대 g 이었고 어쩔 수 없었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임신선 생겼어 같은 말을 듣는건 화가 나고,
에초에 미혼이고 낳지 않은 여동생이 임신선 없는 배 자랑해온 것은 굉장히 짜증났다
사십줄 아줌마의 배가 임신선 없고 깨끗한지 더러운지는 아무도 흥미없을텐데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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