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나를 학생시절 괴롭히던 놈과 동일본 대지진에서 만났다. 미워서 견딜 수 없었던 나는 잘못된 방향을 가르쳐주려다가 당황해서 제대로 가르쳐주고 말았는데.


98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14/09/28(土) 10:29:33.47 ID:6biE6cKh0
특정당하고 않으므로 다소 애매하게 쓴다
나는 학생시절, 인간 관계를 다루는걸 잘 하는 놈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 녀석은 현재 가족 있음

311(※동일본 대지진) 때, 나를 괴롭히던 놈이 도망칠 피난소를 물어봤는데
너무나도 미워서 견디지 못했던 나는
「긴습시의 혼란을 틈타서 거짓 방향을 가르쳐주고 혼나게 하자
잘 되면 죽일수 있을지도!?」
하고 한순간으로 판단해서 본래 피난소와는 다른 방향의 피난소를 가르치려고 했지만, 실제로 말하려고 하면 겁쟁이였던 나는 올바른 피난소를 대답해 버렸다
「아ー아、지금 찬스였는데」하고 낙담하고 자신도 바로 피난했다



그 뒤 괴롭히던 놈 가족을 보는 것은 일은 없고 불가사의하게 생각했는데
일가전멸했다는 것을 알았다

?라고 생각했지만 나 나름대로 추측해보자면
올바른 피난소를 대답할 때, 내가 상당히 동요해서 이상한 말투가 되어 버렸다
「에、에에또 와아아 xxxx일까 일까나아?」
같은
그 녀석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받아들여서 굳이 비슷한 정도의 거리에 있는 다른 방향의 피난소에 갔던게 아닐까, 그 도중에 죽어버린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2ch.net/test/read.cgi/occult/147705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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