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시동생이 자기 아내에게 시어머니와 같은 레벨로 돌봐줄 것을 요구해서 이혼 위기. 남편이 「밥을 만들어주고, 세탁을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저녀석은 전혀 모르고 있어」라고 한탄.



2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18(月)21:30:38 ID:1S9
오늘, 시댁에 다녀 왔다.

시댁에게는 시부모님이 살고 있지만 남편은 시아버지의 덤받이로, 시어머니는 초혼.
시부모님의 친자식인 시동생과 시누이도, 각자 결혼하고 모두 현내에 살고 있다.
시부모님은, 나의 눈으로부터 보기에도, 놀랄 정도로 사이가 좋다.
남편이 말하기로는,
「눈을 둘 곳이 곤란할 정도로 신혼시절부터 변함없이 사이가 좋아」
라고 한다.
시어머니는 (남편의 어머니치고는) 젊고 귀여운 느낌의 사람으로서,
(취미는 시아버지를 돌보는 걸까?)
하고 생각될 정도로, 정성스럽게 시아버지의 신변을 돌보고 있다.







남편의 친부모는 친어머니의 가사방폐와 니글렉트가 원인으로 이혼했고,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것이 보통 이상이라는걸 남편은 알고 있다.
하지만, 시동생과 시누이는 아무래도
「그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시누이는 자기 남편에게
「거기까지 해주면 답답해, 좀 더 마음 편하게 살자」
는 제안을 받아서 놀랐던 것 같지만, 지금은 긴장을 풀고 사이좋게 살고 있다.

한편 시동생은, 자기 아내에게 시어머니와 같은 레벨로 돌봐줄 것을 요구해서 이혼 위기라고 한다.

그것도 그렇겠지, 시아버지는 돌봄을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돌봐주는 것도 상당히 좋아한다.
일방적으로 돌봄을 받고 있는게 아니라, 항상 둘이서 함께 노닥노닥 거리고 있는 느낌.
그렇게 됐으니까, 아이들은 부모님이 돌봐주기만 할 뿐, 그래서 시동생은 착각하고 있다.

시동생은 자기 아내를 도와주는건 무엇 하나도 하지도 않고, 단지, 돌봐주기만을 요구.
게다가, 니글렉트를 당하며 자랐던 남편을 위해서 전업주부가 되어준 시어머니와는 달리, 시동생의 아내는 상당히 격무로 풀 타임으로 건무하는 맞벌이 부부.

시아버지와 남편과 시누이의 신랑이 3명이서 간곡하게 시동생에게 부부 관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었지만, 시동생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남편이
「밥을 만들어주고, 세탁을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저녀석은 전혀 모르고 있어」
라고 푸념해왔다.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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