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좌천당해온 사원이 후쿠시마 출신 사원에게 「피폭자, 이리와요」하고 큰 소리로 불렀다. 그런데 그 말한 사원은 히로시마 출신이라서, 후쿠시마 출신 사원이 「거울이라면 변소에 있어요」라고 대답. 그리고 곧바로 멱살잡고 크게 싸웠다.


4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6(水)05:51:31 ID:8yG
9월 1일 좌천당해서 오게 된 여성사원A가, 이 지점의 여성사원 리더인 척 하면서 턱으로 부리려고 해서, 지점장이
「연상이라도 여기서 자네는 후배니까」
이라고 타일렀다.

앙심을 품은 A는 제일 젊은 여성사원 B에게 끈질기게 얽히려고 하고, 이력서를 마음대로 보고 B가 후쿠시마 출신이라는걸 알게 되니까, 이름으로는 부르지 않고
「피폭자, 이리와요」
하고 큰 소리로 불러댔다.







하지만, A는 히로시마 출신(자기가 이야기 하고 있다)。
B는 코웃음 치면서
「거울이라면 변소에 있어요」
라고 대답했으니까, 그 자리(사무소 내)에서 맞붙어서 크게 싸우게 됐다.

B에게도 나쁜점은 있지만 A의 잘못이 크다는건 명백.
다른 지점에서도 비슷한 짓을 저지르고 좌천 당했으니까, 본사에서도
「이번에야 말로 용서하지 못한다」
라는 통지가 왔으니까 해고통지했더니
「켄카양성패(喧嘩両成敗)로 B도 해고해라!」
고 소리쳤다.

지점장이 기막힌 얼굴로
「그럼 형사사건으로 해볼까」
라고 말했더니, 재판하게 되면 자신이 불리하다고 판단했는지 A는 해고를 받아들였다.

결말없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핵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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