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잔업을 끝내고 지쳐서 귀가하는데 자전거를 탄 치한이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만졌다. 울컥해서 「무슨 짓이야 이 못된 새끼 죽여버린다!」하고 쫓아갔지만 치한은 놓쳐버렸다. 그러나 치한은 강물에 자전거와 함께 추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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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하교중, 인적 없는 귤밭 옆길에서 지나가던 아저씨가 가슴을 만지고 도망갔다. 쫓아갔지만 따라잡지 못했는데, 아저씨는 뒤돌아보며 웃으려다가 다리 옆에서 모과나무 열매를 밟고 굴러떨어져 시냇물에 추락했다.

5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5(金)18:25:17 ID:rYQ
당시 직장에서 일년 중 제일 바쁜 날에 잔업을 끝내고 귀가했을 때 이야기
정말로 지쳐 늘어지고 내일도 일도 있고 빨리 자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강가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자전거를 탄 치한이 앞질러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주물렀다
한순간 무엇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치한이라고 이해한 순간 울컥 해서
「무슨 짓이야 이 못된 새끼 죽여버린다!!!!!!!」
하고 자기 자신도 놀랄 정도로 날카로운 목소리로 고함치면서 전력질주로 치한을 쫓아갔다






…뭐 상대는 자전거이고 나 그렇게 운동신경 좋지 않아서 따라잡을 수 없었지만
치한이 도망쳐버린 방향에서 큰 소리와 남자의 「으악」하는 목소리와 커다란 물소리가 들리고
그것을 듣고는 단번에 냉정해져서 바로 경찰에 통보했다


나의 노성을 듣고 나온 이웃분들에게 사정을 설명하니까
모두 솔선하여 강을 수색하기 시작하여
치한의 탔다고 생각되는 뭉개진 자전거를 찾아냈을 무렵에 경찰이 도착
자치회 소방단의 사람들과 함께 근처를 돌아보았지만
결국 치한은 잡히지 않았다
남겨진 자전거는 보험 씰이 없으며 소유자를 모르는 것 같았는데
그러나 그 뒤 친가(당시는 부모님하고 같이 살았다)부근에서 치한 다발하던 것이 없어졌으니까
어쩌면 따금한 맛을 보고 질렸을지도 모른다


근처의 아는 사이였던 여자 아이들도 피해를 당했기 때문에
그것은 잘됐다고 생각되지만
아직도 친가가 돌아올 때 이웃하고 만나면 이 이야기를 해오고
「그때부터 속옷도둑도 없어졌어! (나)쨩 덕분이야!」라고
사례라고 이름으로 과자 공격을 당하는 것이 기쁘지만 조금 부끄럽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기절해서 떠내려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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