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점심에 페페론치노 파스타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오늘 출장갔다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나타났다. 페페론치노를 보고 격노 「내가 없으면 언제나 그렇게 부실하게 하고 있는 거냐!!!」「잘못봤다!!」


3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8:00:45 ID:???
식은 이야기가 아니라 식어졌다.

지난 달부터 사귀기 시작한 남자 친구가 상당히 연락없이 오는 사람.
하지만 「오늘은 출장이다」라고 말하니까
(마음 놓고 좋아하는거 먹어야지~~이)
라고 생각하고 점심에 페페론치노 만들었다.
마늘 듬쁙, 건더기는 고추와 건조 바질만.

그랬는데 남자 친구가 왔다.
나의 페페론치노를 보고 격노.
「내가 없으면 언제나 그렇게 부실하게 하고 있는 거냐!!!」
라더라.







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없는 때 부실요리 하는 것은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을 때는 맨우동이나 달걀밥이야」
라고 말하니까
「잘못봤다!!」
고 말하면서 나가버렸다.

이거야말로 가치관 차이예요.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아.


3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8:04:19 ID:???
>>314
뭐야 그 남자ㅋ
출장은 거짓말이었던 거야?


3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8:07:18 ID:???
>>315
본인은
「빨리 끝났으니까 왔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점심에 끝나는 출장 같은게 있을까.
그러나 이쪽이 물어보기 전에 화내기 시작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듣지 않았다.


3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8:35:32 ID:???
>>314
어떤 드라마에서 여자 아이가, 건더기 없이 맛내기 케첩만으로 대량의 스파게티를 열심히 먹고 있던게 생각났다.
맛있을 것 같았다.

그 남자 친구는 여자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었던 걸까.
여자는 혼자라도 멋진 카페 요리라도 만들어서 먹을 거라고 믿었을까?

3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8:56:57 ID:???
오히려 혼자서 낭비하는 여자보다 좋은 인상일테지만

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9:13:06 ID:???
>>314
여자 아이는 항상 나의 이상의 여자 아이 답게 하고 있어라(예를 들자면) 같은 제멋대로이론

3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22(木)19:26:30 ID:???
자신의 보지 않은 곳에서도 고생하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는다는 사상의 DV계 남자일까?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 もどき】3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549875/


6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8(金)21:50:53 ID:okQ
어디 스레에 썼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연락없이 남자친구가 출장이라고 말하니까 마늘 듬쁙 페페론치노 만들어서 먹고 있었더니 「부실이다, 잘못봤다!」면서 나가버렸던 이야기”
의 그 뒤.


전 남자친구의 출장은 거짓말이었습니다.
「(나)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서, 소행을 조사하려고 지켜보았다」
고 전 남자친구가 자백했습니다.
(※프로포즈도 받은 적 없고, 그런 분위기도 없었다)





「바람피우지 않았고 밤놀이도 하지 않았으니까 합격!」
이라고 말하러 왔더니
「(나)가 가난냄새나는 건더기 없는 페페론치노를 먹고 있었으니까
『모처럼 합격으로 해줬는데!』
하고 분노가 치솟았다」
라더라.

「나는 평생 가난냄새가 나니까 불합격으로 좋아요」
라고 대답하고,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름방학에 귀성하고 있는 사이에 아파트의 문 앞에 수수께끼의 상자를 놔두었다고, 이웃이 통보.
내용은 전 남자친구의 모친이 만든 요리였다고 한다.
경찰에서 전화가 와서 놀랐다.

전 남자친구로부터 그 뒤 소식은 없지만, 경찰에 단단히 설교받았다고 하니까 아마도 괜찮을지도….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9(土)02:16:51 ID:Zlw
>>627
왠지 모르게 기억하고 있다. 일단은 수고.
단순한 생활쓰레기 방치잖아 쓰레기 전 남자친구ㅋ

6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9(土)10:04:42 ID:XAn
페페론치노 심플하고 맛있는데요ㅋ
네가 불합격이야 쓰레기 라고 밖에ㅋ
아무튼 수고했어요ー

その後いかがですか?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422746/

무슨 시험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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