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2ch 막장】어떤 남성이 좋아하는 타입을 물어보길래, 「얼굴이 빠릿한 사람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 사람이 미간에 주름을 잡고 입을 굳게 다물고 가만히 말없이 바라보았다. 40세 이상 연상의 노인에게 「빠릿」을 당해도…。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6(月)12:27:05 ID:D31
어떤 남성이 좋아하는 타입을 물어보길래,
「얼굴이 빠릿(キリッ)한 사람이 좋아요」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 사람이 얼굴을
빠릿
하기 시작한 것.

미간에 주름을 잡고 입을 굳게 다물고 가만히 말없이 바라보고 있어서 기분 나빴다.

이것을 때때로 눈앞에서 당했다.
40세 이상 연상의 노인에게 「빠릿(キリッ)」을 당해도…。
그 이래 그 사람이 생리적으로 무리가 됐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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