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부터 지배욕의 덩어리. 자주 내 잘못을 과장해서 말해서 아버지가 꾸지람 하게 만들고, 기분이 내키면 갑자기 거짓으로 운다 「이 이상은 불쌍하니까 그만둬!」라고 말하고 감싸서 종료한다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6(木)00:31:19 ID:qOW
인지증이 된 우리 모친
배회까지는 하지 않지만 무심코 조금 전 정리한 것을 발견하거나 하면
일단 도둑맞았다고 소리치는 정도로는 진행되었다
어릴 때부터 지배욕의 덩어리라서
내가 하는 것에 무엇이라도 깊이 관여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귀찮은 녀석이었다
자주 내가 장난을 하면 아버지에게 이른다고 말하고
아버지가 돌아오면 과장해서 말해서 아버지가 엄하게 꾸지람 했다
그 사이 어머니는 가끔 끼어들면서 연료투입
기분이 내키면 갑자기 거짓으로 운다
「이 이상은 불쌍하니까 그만둬!」라고 말하고 감싸서 종료한다
거짓울음인 것은 몇 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싫어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쓸데없이 PTA에 열을 올려서 거의 니글렉트 상태가 되었다
어릴 적,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가 한 번은 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니의 액세서리를 조금 빌려서 달아보거나 하면
마음대로 만진 것이 아니라 「나한테 대항하려고 하는 거냐!」하고 화냈다
내가 조금 살찌거나 얼굴을 다치거나 하면 입으로는 걱정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너무나 기쁜듯이 웃는 어머니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거의 매일 PTA 회합으로 집에 없거나 장시간 전화하는 한창이었다
아버지는 기가 막혀서 중학교에 올라갈 때는 별거했다

어른이 되고 나서도 뭐 여러가지 있다
조금 멋내고 나가면 남자와 만나러 가는 거냐고 현관 앞에서 고함을 막 지르거나
직장 돌격과 외출 미행도 당했다(아무것도 나쁜 것은 하지 않았어요ㅋ)
어머니에게 지금의 남편을 소개하러 데려갔다
원거리였기 때문에 결혼 뒤에는 신칸센으로 가야 할 거라고 알고 대반대에 부딪쳤다
나의 노후 생활은 누가 돌보는 거야! 너의 행복 따윈 아무래도 좋아!
누가 나의 생활을 보증해주는 거야!
하고 남편 앞에서 나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끌고 다니면서 왕복 뺨때리기를 했다
남편은 나를 감싸고 어머니에게서 떼어놓고 도망치듯이 남편의 고향에 이사갔다
그런 남편의 부모님은 정말로 사이가 좋은 러브러브 부부라서,
독친(毒親)의 실태를 모르고 나의 원한도 이해하지 못한다
나의 부모님이 출석하는 피로연을 하는 것이 결혼의 유일한 조건이었다
이대로 소원해지는 거라면 결혼은 허락하지 않는다, 조건은 그 하나 뿐이라는 말을 들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연락을 하니까 이번에는 성씨를 바꾸는건 허락하지 않는다,
혼인신고의 성씨 선택 란은 아내로 하는 것이 조건이라고 어머니가 고집부렸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이 이름으로 있어라!하고 두마디 째에는 말했다
결혼식과 피로연은 했지만 이제 어머니의 노예는 딱 질색이었으니까
남편의 부모님 의향(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니까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도 있어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
결혼식 전날에도 17시 도착이라고 말했는데 16시에 늦는다고 트집 잡고 시비를 걸어서
크게 싸우고 울면서 집을 뛰쳐나온 적도 있었다
전날 노망난 어머니가 내가 살쪘다면서 기쁜듯이 웃었다

결혼식에서 벌써 4년이나 지났지만
다음 주 호적에 들어갈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남편이 싫어하지 않는 한 나는 남편과 살아가고 싶다 

8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6(木)00:47:03 ID:sZd
남편은 >>799 어머니 독함을 봤을텐데,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도 부모님과 두는 것도,
반대로 당신과 떨어지는 것도 선택하지 않는군
4년째 입적은 무엇이 계기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제발 행복해지길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주변 사람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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