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나는 선천적 난치병의 장애자, 그런 나를 쭉 바보 취급하던 어머니 사촌 아저씨에게 「〇〇에서 내정 얻었어요. 장애인 범위입니다만」이라고 말했더니 얼굴이 구깃구깃 삐뚤어졌다.




9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8(水)01:57:29 ID:w0R
나는 선천적 난치병의 장애자.
그런 나를 쭉 바보 취급하던 외가 아저씨(어머니 사촌)에게 요전에 이모의 법사에서 만났을 때,
「〇〇에서 내정 얻었어요.
장애인 범위입니다만」
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아저씨의 얼굴은, 명백히 나를 바보취급 하려고 능글능글 거리려던 생각이었던게 구깃구깃 삐뚤어지고 있었다ㅋㅋㅋ


미안하네요-ㅋㅋㅋ
이름 말하면 알만한 곳에 내정 받아서ㅋㅋㅋ

작년, 외삼촌 장례식 때 회식에서 나에게
「어머니에게 손자 얼굴 보여줘라ーㅋㅋㅋ」
하고 말할 때 아저씨가 능글능글 거리는 얼굴, 엄청 기분 나빴지.

나로서는 상쾌하게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한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일부러 열등감을 터트려주는 복수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