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집안의 후계자로서 남자아이를 바래서 남편을 데릴사위로 들였다. 대망의 아기가 태어난건 좋았는데, 시어머니가 「나의 아기 나의 아기」「아들을 데려갔으니까 손자는 내 것!」이라면서 귀찮게 군다.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14(火)17:20:00 ID:???
시댁 대체 뭐야?

집안의 후계자로서 남자아이를 바라는 부모님의 의향으로, 우리 남편을 데릴사위로 데려왔다.
남편에게는 당연히 승낙을 받았어요.
물론 납폐금이라든가, 데릴사위로 받는데 따라서 부모님이 저쪽에 인사를 가거나 등등, 제대로 절차를 밟기도 했다.
데릴사위로서 받아들인 측으로서 시부모님에게는 금전적으로 상당히 원조도 했다.

그런 우리집에게 대망의 아기가 태어났다.
당연히 이 아이는 후계자.







그렇지만, 시어머니가
「나의 아기 나의 아기」
하고 귀찮다.

「아들을 데려갔으니까 손자는 내 것!」
이라니 바보냐.
데려갔다니, 데릴사위 이야기가 나왔더니 파아아앗 하는 얼굴로 곧바로 돈 이야기 꺼내기 시작한 네가 말하는 거냐.
아들을 돈으로 판 것 같은데.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이 남편에게
「데릴사위로 와주지 않겠나.」
하고 부탁했더니 남편이 울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은혜는 일생 동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게 될 정도로 미움받는 거야.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

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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