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열아 나서 하룻밤 같이 잠자고,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는데 갈아입을 옷을 가져온게 안보인다. 남자친구 「오늘은 쉬어줘, 나 혼자 있고 싶지 않아」 짜증나! 어떻게 찾아서 집 나왔다 너 그냥 감기잖아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8(水)08:57:31 ID:Gk7
신착 식음
남자 친구가 열이 났으니까 어젯밤은 남자 친구 집에서 숙박했다
오늘 아침 출근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가져온 갈아입을 옷이 없다
「오늘은 쉬어줘, 나 혼자 있고 싶지 않아」
짜증나!
뭐 좁은 임대이고 짐 같은걸 숨길 수 있는 장소는 알만하니까 어떻게 찾아서 집 나왔다
너 그냥 감기잖아





4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8(水)09:34:25 ID:Q3j
>>426
열이 나고 있어도 여자친구가 갈아입을 옷을 일부러 숨길 정도의 체력은 있구나ㅋㅋ
그런 짓하고 있을 시간이 있으면 너도 일하러 가라고 밖에ㅋㅋㅋ
수고ー

4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8(水)11:17:32 ID:pHI
>>426
자신의 여친=마망
이라고 착각하는 바보는 일정수 있다
수고

429: 426 2017/11/08(水)12:19:14 ID:f0n
>>427
>>428
수고 고마워
지금 보니까 엄청나게 LINE 오고 있지만 안읽고 무시합니다
덧붙여서 녀석의 어젯밤의 체온은 37.2℃、 오늘 아침은 36.8℃였습니다

4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8(水)22:35:32 ID:Z4F
>>429
약해! 미열이잖아
바보 같이 그 정도 열로 응석부려오는 시점에서 식어요

4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8(水)22:40:37 ID:B9U
>>429
감기조차도 아니다
거의 평균 체온이잖아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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