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점심싯간에 북커버를 하고 만화를 읽고 있는데 파견사원 여자애가 「다 큰 나이에 만화를 읽고 있습니까?」 「벌써 30년 이상 읽었으니까, 이제와서 그만 둘 수 없어」「몇년이나 시시한 짓을 하고 있네요」



7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15(水)20:01:37 ID:25U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북커버를 끼워서 만화를 읽고 있었다.
파견사원 여자애가
「다 큰 나이에 만화를 읽고 있습니까?」
라고 말해와서,
「벌써 30년 이상 읽었으니까, 이제와서 그만 둘 수 없어」
라고 대답했다.
그 여자 아이는
「몇년이나 시시한 짓을 하고 있네요」
라고 말하고 자리에 돌아갔다.


그녀가 10세 이상이나 연상인 아저씨에게 뭘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그녀를 직장 내에서, 오랫동안 스포츠나 취미를 하고 있던 사람들이 거리를 두게 된 것 같다.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16(木)00:33:04 ID:ePE
그 사람, 정말에 무엇이 하고 싶었던 걸까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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