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금요일

【2ch 막장】어렸을 때부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나를 때리고 차는 폭행을 하던 쓰레기 부친. 그리고 몇 년 전, 쓰레기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므로 복수 개시. 쓰레기를 싸고 평판 나쁜 양로원에 처넣었다.



603. 名無しさん 2017年11月01日 01:00 ID:.NGXljXF0
쓰레기 부친에게 했던 30년 이상 걸린 복수.
페이크와 얼버무림 있음.

어렸을 때부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나를 때리고 차는 폭행을 하던 부친.
여러 가지 용서할 수 없는 일은 있지만, 제일 심한 것은 초등학교 때, 부친이 회사 이동 명령이 아니라 자기 멋대로 형편으로 전근 갔던 것.

단신부임도 할 수 있었는데, 부친은 모친을 억지로 데려갔다.
나는 전학이 싫었으므로, 나이차가 나는 언니와 함께 친가에게 남았다.
다만, 언니는 외출만하고 좀처럼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모친으로부터는 빈번하게 걱정하는 전화가 왔지만, 어차피 전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는 견딜 수 없게 됐고 반년만에 울면서 전학해서 전근지에 갔지만, 배타적인 환경이라서 생지옥의 나날을 보냈다.
물론 부친은 도와 주지 않았고, 모친만이 부탁할 수 있는 밧줄이었다.

몇년뒤에는 돌아올 수 있었지만, 정신병을 앓아 버려서, 학교도 양호실 등교 상태였다.
어떻게 고교에서는 복귀하고, 대학도 나오고 취직하고 지금에 도달하지만, 때때로 플래시백에 괴로워하고 있다.

나의 취직을 계기로 모친이 이혼해서 친가를 나왔기 때문에, 나도 독신 생활을 시작했다.
언니도 독립했기 때문에, 친가에게는 쓰레기가 혼자서 살고 있었다.
그리고 몇 년 전, 쓰레기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므로 복수 개시.
외할머니 개호와 양로원 찾기를 도왔던 지식을 풀 악용해서, 쓰레기를 싸고 평판 나쁜 양로원에 처넣었다.

저번에 오래간만에 쓰레기 낯짝을 보러 갔더니, 몰라보게 말라 비틀어지고, 문자 그대로 죽은 생선 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
몸에 멍이 있었던 느낌이 들지만, 틀림없이 자기 스스로 어딘가에 부딪쳤을테지.
쉰 목소리로 나에게 무언가 호소해왔지만, 귓가에
「닥쳐」
라고 속삭이니까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됐다.
생지옥의 나날, 되도록 길〜게 맛봐줘.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그런 양로원은 이런 복수 때문에 존속하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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