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일요일

【2ch 막장】『노출광인 척 하고 아이들 앞에 나와서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는 못된 장난을 저지르던 친구. 결국 장난에 분노한 아이의 부친에게 등 뒤에서 알을 걷어차였다고 한다. 그 뒤로는 얌전해졌다고 하는데….




4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4(土)18:46:43 ID:pv6
전 친구(남성)이,
『노출광인 척 하고 아이들 앞에 나와서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
는 장난을 하고 있었다.
아래에 옷은 입고서, 롱 코트를 걸쳐 입고 부모에게 등을 돌리고 아이 앞에서 확 펼치는 것.

같이 놀고 다니는 바보들과 같이
「당황하는게 재미있다」
같은 말하고 있어서,
(바보냐 이 녀석)
이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연을 끊었고
(그러다가 경찰에 붙잡히기라도 하면 좋겠다)
고 생각하고, 더욱 더 거리를 두었다.







덧붙여서 인연 자른 것은 과거에 다른 장난 피해를 당했기 때문에.
몇 번이나
「그런 짓은 그만둬라」
고 말하다가 표적이 되었기 때문에,
(아, 이녀석 이젠 안되겠다)
고 생각했어.

그랬더니 전 친구,
장난에 분노한 부친에게 등 뒤에서 알을 걷어 차였다고 한다.
옷을 입고 있다는걸 알게 된 부모는 그대로 아이를 안고 도망쳤다든가.
일단 경찰도 불려왔다고 하지만, 소원해졌기 때문에 어떻게 됐는지 까지는 모른다.

그러나 전 친구의 장난을 재미있어 하면서 어울리던 바보들이,
「저녀석은 알없는 오카마(オカマ)가 됐다」
느니
「본격적으로 노출하다가 걷어차이는걸 즐기고 있다」
느니, 정말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지독한 소문을 뿌리고 다녔다.
그것이 쇼크였는지 부상이 심했는지, 전 친구는 자취을 감추어 버렸다.
그러나
(자업자득이다)
라고 생각했고, 별로 동정은 하지 않았다.


최근 들어서, 바보들과는 다른 입에서
「(전 친구)가 시골로 돌아가서 가업을 이어받았다, 굉장히 침착해지고 얌전해져서 노력하고 있다」
고 들었다.
전 친구에게는 좋은 점도 있었으므로, 이제 그런 짓을 하지 않기를 빌고 있다.

2. 通りすがり 2018年04月14日 20:03
고양이도 거세하면 얌전해져요.

6. 通りすがり 2018年04月14日 20:07
가업은 오카마 바(オカマバー)같은거 아닐까?ㅋ

8. 通りすがり 2018年04月14日 20:08
한쪽만 잃어버리면 오히려 여러모로 강해진다는 속설도 들었지만,
그 상황이면 틀림없이 양쪽 당한거군

11. 通りすがり 2018年04月14日 20:12
「굉장히 침착해지고 얌전해져서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저것이다, 거세 당했기 때문에 얌전해졌다는거.

21. 通りすがり 2018年04月14日 21:21
강제적으로 거세 당해서 성격이 교정되었다는 걸로 좋은 거야?

30. 通りすがり 2018年04月14日 23:32
입으로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실제로 아픈 꼴을 볼 때까지는 도리를 모르는 놈들은 있으니까요.
걷어차준 부모님은 GJ이예요.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revenge.doorblog.jp/archives/9101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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