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일요일

【2ch 막장】오빠하고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사람이 한발 앞서서 승진했다. 오빠는 「아니 그런데 저녀석 고졸에 모자가정이야?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잖아」라면서 푸념. 자기는 내 속옷도둑질 했으면서.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5(日)20:22:51 ID:rgF
오빠하고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사람이 한발 앞서서 승진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서
「아니 그런데 저녀석 고졸에 모자가정이야?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잖아」
하고 어머니에게 푸념해서 진심으로 탈진했다
너 장학금 문제나 빈곤 문제가 뉴스에 나올 때마다
「중졸이라도 일할 곳은 있다」「대학에 갈 의미는 없다」「자기책임. 이까짓게 뭐야 하고 생각하고 기어올라라」
같은 말하고 있었잖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고졸로 모자가정의 약진에 어째서 트집잡는 거야?
단지 얕잡아 볼 수 있는 대상을 얕잡아 볼 수 있는 상태 그대로 놔두고 싶을 뿐이잖아?






오빠가 말하는걸 오로지 긍정하는 어머니도 어머니고
뭐 내가 이 녀석에게 속옷 도둑맞았을 때도 「그럴 나이니까 때문에 어쩔 수 없잖아」같은 쓰레기 같은 헛소리를 하던 놈에게 기대해도 낭비일까
오빠만 귀여워하고 있는 주제에 내가 집 나가는 것에 대해서 치근치근 말해오지만 이쪽도 다 큰 어른이고 남자친구도 2년 정도 전부터 권유해주고 있으니까 이번 달 안으로 나갈거야
질질 끌면서 고민하던 나도 바보였어 정말

9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5(日)20:28:29 ID:urm
여동생의 속옷…에에…

9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5(日)21:54:08 ID:eVu
>>941
훔쳐서 어떻게 한거야
장식한건가 착용한건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名無しさん : 2018/04/17 07:23:08 ID: 6K7bO3hU
팔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엇이든 쓰레기라는 건 변하지 않는군.

名無しさん : 2018/04/17 07:44:52 ID: TdoT7xDw
속옷 도둑(게다가 여동생 것)의 시점에서, 아무런 말도 할 자격이 없는 느낌이 들고
들을 귀도 없다ㅋ

名無しさん : 2018/04/17 08:34:50 ID: ryc9ozeg
고졸 모자가정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고 말하는 본인이 여동생의 속옷도둑이라니 개그입니까

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16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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