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5일 수요일

【2ch 막장】새언니가 냉장고 앞에서 쇠사슬을 손가락으로 까득까득 하면서 「과자, 과자」하고 울고 있었다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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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무명씨@HOME 2014/02/24(월) 23:27:38. 18 I
미안합니다.다시 실례합니다.
까득 까득 공포증 냉장고 아가씨입니다.

내일로 하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어디에선가, 까득 까득 하는게 들리고 있고 무서워서 잘 수 없게 되어 쓰고 있어 웃음
조금 여러가지 있었으므로 써둡니다.


단과자 마음껏 먹는 가게에서 귀가하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해결됐지만, 역시 어딘가 불안한 곳이 있는지, 새언니가
「병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병원에는 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빠는 그런 데 갈 필요없다고 하고, 피해를 당한 나 자신도 병원에 의지할 정도일까…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새언니는 가려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제안으로, 지금까지는 토일요일은 나와 어머니가 가사를 하기로 결정했었지만,
토일요일+새언니가 병원에 가는 날은 나와 어머니가 가사를 한다.
만약 치료 같은 것 때문에 새언니의 몸이 불편할 때는 가족 전원이 서로 돕기로 결정한 그 순간, 새언니 어머니가 왔다.

「우리 딸의 섭식 장해를 고치기 위해서 당분간, 친정에서 맡아두겠다」고 하는 새언니 어머니.
괜찮다고 거절해도 듣지 않고,
마지막에는 「우리 집에서 심부름을 해라—!」라고 외치고, 날뛰어대서,
오빠가 새언니 어머니의 팔을 잡으면 「치한! 성희롱」이라고 외쳤다.

네, 새언니 어머니,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당황해서 새언니 남동생에게 연락(새언니 아버지는 입원중) 마중나오게 해서, 강제로 데리고 돌아갔다.
새언니, 자신의 탓이라고 한탄하며 울고, 내일도 새언니 어머니, 돌격 할 것 같고 무서워…

또, 오늘 밤 까득 까득 범인은 우리 올빼미였습니다.
나무로 까득 까득하며 놀다니…잘 수 없다




615: 무명씨@HOME 2014/02/25(화) 00:14:18. 99 0
>>611
이번에 할망구가 돌격해 오면 스포츠 챤바라용 죽도로 난타해 줘라

※) 스포츠 챤바라 : 칼싸움 놀이를 스포츠화 한 종목. 스폰지 제 등의 칼을 사용한다.

612: 무명씨@HOME 2014/02/24(월) 23:39:21. 03 0
>>611
새언니,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지? 당신들 일가가 지켜줘.

616: 무명씨@HOME 2014/02/25(화) 00:15:22. 87 0
>>612
지키려 하고 있으니까, 새언니 어머니를 되돌려 보냈지 않았어.

617: 무명씨@HOME 2014/02/25(화) 00:54:12. 94 0
>>611
그런데, 당신은 새언니씨에게 집안일 시키고 있으니까
새언니나 오빠에게 당연히 돈 주고 있는 거죠?

620: 무명씨@HOME 2014/02/25(화) 02:38:01. 20 0
>>617
개인적인 용무를 시키고 있는게 아니라 공동생활로서 가사겠지
징수하는 생활비나 가사노동 배분을 결정하는 것은 집주인인 부모님의 역할이잖아

621: 무명씨@HOME 2014/02/25(화) 02:49:42. 43 0
>>617
강제하고 있는게 아니고, 당사자도 납득하고 있다면
타인이 말참견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보고자의 가족은, 새언니를 도우려 하고 있으니까
강제노동 가능성은 없지

622: 무명씨@HOME 2014/02/25(화) 03:24:51. 74 O
친정에 살고 있고 오빠가 세대주도 아닌데, 어째서 돈주지 않으면 안돼 w

623: 무명씨@HOME 2014/02/25(화) 05:57:25. 50 0
돈을 준다면 부모에게 주지요
거기는 611의 가정의 문제
오빠 가정과 돈이나 가사 분담 결정을 하는 것은 611 부모와 오빠 부부의 관할

611이 새언니에게 가정부값 혹은 용돈을 주다니 굉장히 이상하지 않아?
부모님이 일하고 있으니까, 오빠가 611 일가를 기르고 있는 것도 잖아?
오히려 전업 주부인 새언니가 하루종일 집에 혼자서 있으며 가사 일절 하지 않는 쪽이 이상하지 않아?

624: 무명씨@HOME 2014/02/25(화) 06:45:22. 88 0
가능한 한 빨리 집을 나와 자립하는 편이 좋아
>>611에게 있어서는, 한밤중에 잘 수 없다든가 부재중에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것도 괴로울 것이고,
같은 나이가 마음이 맞지 않는 시누이가 있다니 불안정한 새언니에게 있어서도 좋지 않기도 하고

625: 무명씨@HOME 2014/02/25(화) 07:39:58. 96 0
>>624
화해했는데 어째서 611을 내쫓는 이야기가 되버려 w
동거하고 있으면 자립하지 않다고 하는 것 것이 아니고
611이 독립하는 사일 전제로 형부부가 동거에 들어간 것도 아니야
독립으로 하든 결혼으로 하든 저금한다면 동거가 제일 싸게 들고 그것은 오빠 부부도 조건 같겠지

627: 무명씨@HOME 2014/02/25(화) 07:45:09. 65 0
오빠 부부가 나가는 것이 보통이 아닐까—
자기 방 도어에 열쇠 붙이고, 창에도 방범 필름 붙이는 것이 먼저일까

638: 무명씨@HOME 2014/02/25(화) 10:02:10. 53 I
안녕하세요. 어쩐지 나 때문에 다투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이런 때인데! 라고 생각됩니다만 오늘은 도쿄에 놀러 가니까, 신칸센 안입니다.
오늘은 오빠 일은 휴일이므로 아침에 일어 났을 때, 2명이서 나갈께! 라고 말했기 때문에
새언니 어머니로부터의 피해는 새언니에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돈입니다만, 매월 5만씩 부모님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오빠 부부에는 주지 않습니다만, 생활비나 전기세 등은 모두 부모님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빠도 매월5만씩 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비도 부모님이 매월 내고 있고, 그러다 새언니가 사 오기도 합니다만, 거의 어머니가 그것과는 별도로
생협에서, 매주 사고 있기 때문에, 별로 사러 가거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식비로서 받고 있는 돈은 부모님으로부터 새언니의 용돈.
오빠로부터도 새언니에게 매월 용돈을 건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청소 좋아하고, 새언니 청소 서툴러서, 청소는 기본적으로 내가 모두 하고 있습니다.
오빠부부에도 조금은 주어야 겠지만, 오빠는 필요 없다고 하고,
새언니도 동갑인 아이로부터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언니는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밖에 놀러 가거나는 별로 하지 않네요.
지금은 새언니 아버지가 입원하고 있는 때문, 이따금 병원에 가는 정도입니다.
내가 휴일때에 함께 놀러 가는 일도 없네요, 취미가 너무 달라서 서로 신경을 쓰게 되므로
그렇지만 어제는 스위츠 마음껏 먹는 가게에 갔으므로, 지금부터는 과자 만들기 같은거 할 수 있으면 좋다, 라고는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을 쓰고 있는 동안, 새언니 어머니가 분노의 전화를 어머니에게 걸어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대로, 오빠 부부는 이사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만
오빠의 직장이 새언니남동생(올해 졸업자)과 같은 곳이 되므로 어렵습니다

644: 무명씨@HOME 2014/02/25(화) 12:46:16. 21 O
이제 못참아
케이크 사러 갔다 온다
살찌면 너희들 탓이다-



実兄実弟の嫁がムカつく47【コトメ・コウト専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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