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6일 일요일

【2ch 막장】상당히 귀여운 부녀자 친구가 있었다. 함께 만화를 사러 갔을 때, 그 친구가 무례하게 헌팅을 당했다. 친구 「꺼져 3차원」

827: 무명씨@오픈 2015/08/21(금)01:48:27 ID:S82
쓰레기 이야기니까 주의.

부녀자 사냥이라는 것이 정말로 있었다고 생각한 사건.
친구로 부녀자지만 일반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상당히 귀여운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입을 열면 커플링이나 시츄나 다음 신간 소재거나 이야기 하는, 이른바 유감스러운 미인.
하지만 이야기는 통하고 부녀자 친구는 적기 때문에 사이 좋다.

그런 친구와 이케부쿠로에 갔을 때의 이야기.
애니메이트에서 친구와 따로 행동하며 만화를 찾고 있으니까, 동인지 코너에 있는 친구 근처에 이상한 남자가….
기척을 죽이고 들키지 않게 다가간다.
남자가 친구에게 얘기했다.

남자 「저기, 너 부녀자 아냐?」
친구 「그렇지만 무슨 용무?」
남자 「(능글능글 거리면서) 호텔 가자

오-우, 소문 대로다.
『부녀자=남자끼리의 에로를 좋아한다=성적 욕구가 강하다=권유하면 호텔에 갈 수 있다』
라는 수수께끼의 도식이, 부녀자를 헌팅하는 남자의 머릿속에 있다고 하지만 사실이었다.

828: 무명씨@오픈 2015/08/21(금)02:06:30 ID:S82
계속.

섣불리 친구가 귀여운 것도 있어서 헌팅남은 능글능글 거리면서 친구의 반응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친구는 철근 들어간 듯한 부녀자.

친구 「꺼져 3차원」
남자 「엣…」
남자, 놀라움을 숨길 수 없다.
친구 「저런건가, 넷에서 보이는 부녀자 사냥이란 거야?」
친구, 한숨 쉰다.
친구 「그런데 말이야, 말하지만 부녀자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남자가 남자에게 당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거고 자신이 당하고 싶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여자의 존재는 필요 없다.
뭐라고 말할까 하고 싶었다고 해도 본 적도 없는 모르는 인간과 하다니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어」
이런 말을 양돈장의 돼지를 보는 눈으로 보면서 말하니까 남자 쪽이 왠지 의기소침해졌어.
무엇인가 말하고 싶다고 입을 우물거리지만 여유를 주지 않는다ㅋ

친구 「그렇게 나의 욕구불만을 해소시키고 싶으면 호텔보다 ×××(작품명)의 A가 얀데레인 공들에게 마구 사랑받는 만화라도 그리고 나서 와라」

그렇게 말하고 동인지를 가지고 계산대에 가는 친구.
남자는 허둥지둥 도망쳐 나갔다.

그 뒤 합류하고 노래방 가려다가 또 다른 부녀자 사냥과 만남.
친구는 어떤가 하면
「차원 1개 줄이고 나서 와라」
한마디로 쫓아버렸다.



830: 무명씨@오픈 2015/08/21(금)12:25:25 ID:tVK
부녀자 기분나쁘다고 말하면서 헌팅하는 사고를 몰랐지만 해결했다
그런 수수께끼 도식을 가지고 있다니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