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슈퍼에서 입구 근처에 있던 재떨이가 철거되고 「금연」이라고 붙인 벽지가 있는데도 흡연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아무데서나 흡연을 했다. 주의받으면 「관계없잖아!」하고 되려 화를 내는데….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2(火)09:47:50 ID:???
가까운 슈퍼에서, 입구와 출구의 딱 사이에 있던 재떨이가 철거되었다.
이것으로 흡연이 없어질까 하면 터무니 없다, 지금까지 재떨이가 있던 장소를 흡연소로 삼고 있던 흡연자들은 이번에는 자기 마음대로 아무데서나 흡연하기 시작하고, 기습적으로 연기를 당하는 일이 늘어났다.
출구 부근에 붙어있는, 커다랗게 「금연」이라고 붙어있는 벽지에서도, 태연하게 흡연한다.
주의를 받으면 「관계없잖아!」하고 되려 화내는 거야.

어제도 30대 정도의 여성이 70대 정도의 흡연자와 맞섯다.







여자 「보기 흉하니까 자기 집에서 피우세요. 금연이라고 써있는거 보이지 않아요. 읽을 수 있어요?」
흡연 「아아? 관계없잖아!」
여자 「관계있으니까 말하는 거니까요. 냄새나잖아요.」
흡연 「아아? 뭐야 이 자식!」
여자 「오줌도 똥도 변소 정도에는 가잖아.
똑같지.
태연하게 질질 싸대는 놈이 있으면 다들 싫어할텐데.」

(오오, 말했네)
라고 생각하니까 마지막에만 들렸는지, 50대 정도 되는 아줌마가 끼어들어와서
아줌마 「잠깐! 안되잖아요 그런 말 하면!
괜찮아 괜찮아, 지금은 좋은 기저귀도 있으니까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할아버지. 그렇죠?」

흡연자 할아범은 얼굴 빨개져서
「어이! 너어!」
하고 고함지르고 담배 버리고 떠났다.
여성은 작게
「바ー보」
라고 토해놓고 차에 탔다.
아줌마는 여성과 할아범이 일행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서
「에? 어라?」
하고 허둥지둥거렸다.
조금 모였던 구경꾼도  「이런이런」이라는 느낌으로 흩어졌다.

양방의 여성에게 마음 속으로 GJ하면서, 담배가 연기를 내고 있었으니까, 지금 막 산 미네랄워터로 불 꺼놓고 나서 귀가했다.

チラシの裏【レスOK】 三十六枚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0184658/

아줌마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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