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의 누나는 유급과 중퇴를 반복하는 대학생, 지금 대학은 4~5번째지만, 유급만 하고 졸업할 전망이 없다. 물론 취직경험도 없다. 남편은 「누나를 위해서 학비를 원조하고 싶으니까 생활비는 줄 수 없다」



3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1(金)20:57:29 ID:f0j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너무 싫다.

시누이는 유급 중퇴를 반복하는 대학생.
지금 대학은 4~5번째이며, 역시 유급하기만 하고 있고 졸업 전망 없음.
물론 취직 경험도 없다.

그런 시누이를
「남보다 우회한 만큼 인생의 두께가 다르다. 누나는 대단해」
라고 칭찬하는 남편도 정말 싫어졌다.


「누나를 위해서 학비를 원조하고 싶으니까 생활비는 줄 수 없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좋을 대로 원조해주세요」
하고 이혼을 신청하니까,
남편은 놀라고 있었다.
「왜 이혼하게 되는 거야」
라고.

어째서 놀라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일자리도 있고, 다 큰 나이에 형제자매로부터 독립하지 못하는 대다가 배우자를 소흘히 하는 남자는 필요 없어.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1(金)22:14:54 ID:crD
>>389
돈은 어디에서 나오고 있어……그렇다고 할까 몇 살이야, 연령에 따라서는 채용 리밋트가 가까워
고학력 여자는 일절 돌아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졸업(유급, 중퇴는 단순한 낭비), 게다가 고수입으로 의미가 있는건데……

공부하고 싶은 것 뿐이면 헬로워크 가서 2년제 직업훈련학교라도 가면 된다
수업료도 공립고교 급으로 싸고, 고졸 직후인 아이부터 30대까지 여러가지 사람이 있다
자동차 정비과나 공기조절 설비과나 WEB 시스템과나 여러가지 있을 텐데

뭐, 원조하고 싶다면 혼자서 마음대로 하라는 이야기야


3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1(金)23:12:47 ID:f0j
>>393님
돈은 시부모님이 내주고 있고 올케의 응석을 받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얻은 급료가 왜 쓸데 없는 학비로 사라져야 하는 건데)
라고 생각하면 화가 난다.

정말로,
「원조하고 싶으며 혼자서 마음대로」
라고 생각합니다.

몰인정할지도 모르지만, 시누이 인생이 어떻게 되든 나에게는 관계없습니다.


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2(土)00:48:58 ID:A28
>>395
이혼 노력해 주세요. 이혼하면, 당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즐겁게 살아 주세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498567/

너무 나이 들어서 대학가도 부끄러울텐데….

같은 교실의 아이들이 모두 내가 고등학생 때 초등학생 이던 애들이라고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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