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집 공원 근처에 몸이 세로로도 가로로도 커다란 남자아이가 있었다. 양호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으로, 유아들이 노는데 끼어들어서 유아들에게 명령하고 리더가 되고 싶어하고….

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30(月)10:23:21 ID:hpj
몇 년이나 전, 우리 아이(유치원아)하고 공원에 가면, 상당한 빈도로 조우하는 몸이 세로로 가로로도 커다란 남자아이가 있었다.
저쪽에서
「○○양호학교에 다니고 있다(중1)。나의 이름은 A군」
이라고 마음대로 자기 소개하고, 유아들이 노는데 끼어서, 유아에게 여러가지 명령하고 리더가 되고 싶어하고,
「◎◎쨩의 엄마、봐요ー」
하고 그네 위에 서있는걸 보여주거나 했다.
집에 돌아가려고 하면, 따라와서 집에 들어오려고 한다.







아무튼 끈질기니까 곤란해서 민생위원(民生委員) 등에게 상담했더니, 방과후에 데이 서비스(를 가주기로 했다.

그리고나서도 A군은, 얼굴을 아는 어머니를 발견하면
「◎◎쨩의 엄마ー」
하고 찰싹 붙어오는 일은 있었지만, 모습을 보는 일 자체가 줄어들었으니까 참고 참았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데이 서비스 배웅차에서 A군이 내려온 상황에 내가 자전거로 우연히 지나갔다.
A군이 나를 보더니
「◎◎쨩의 엄마ー!」
하고 달려오다가,
그대로 백하던 송영차에 치어버렸다.
송영차의 운전기사가 당황해서 A군을 도왔다.
나는 놀라서 그대로 자전거로 대쉬.

그 뒤、A군 댁에서도 데이 서비스(デイサービス)에서도 연락은 없다.
만약 연락이 오면 「아무것도 몰라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로 밀고나갈 생각이었지만, 괜찮은 것 같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722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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