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7일 화요일

【2ch 막장】언니가 고등학교까지 교복으로 스커트는 입고 있어도 남자로 착각당했다. 키 크고 빈궁하고 외국인 같은 얼굴이라 그럴테지만 본인은 목소리가 낮고 숏컷으로 추녀니까 그렇다고 생각. 아무리 위로해줘도 네거티브하게 받아들인다. 슬슬 귀찮다.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06(月)06:33:01 ID:Thd
언니가 고등학교까지 교복으로 스커트는 입고 있어도 남자로 착각당했다.
키 크고 빈궁하고 외국인 같은 얼굴이라 그럴테지만 본인은
목소리가 낮고 숏컷으로 추녀니까 그렇다고 생각해서
남자로 착각당할 때마다 침울해지니까 화장하거나 머리카락 기르면 어때?
그리고 언니 추녀가 아니예요. 오히려 예뻐.
하고 자꾸 말하고 있었지만 믿지 않았다.



고등학교는 교칙으로 화장이 안되니까!
머리카락은 부활동에 방해되니까!
하고, 어드바이스를 무시하고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화장 배우고 부활동 그만뒀으니까 피부가 그을리지 않게 되어서
피부가 하얗게 되어왔고 머리카락 기르기 시작하니까 드디어 미소녀가 됐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지금까지 자꾸 남자로 착각당하고 있었는데
최근 자주 귀엽다든가 예쁘다든가 하는 말을 듣고 있지만
그러는 괴롭힘이라고 생각해? 한순간 기뻐해버리지만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 거 뿐이지?」
라는 상담 받았다.
지금까지 계속 나나 가족은 예쁘다고 말해왔는데 아직도 믿어주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해도 네거티브하게 받아들이니까 이젠 슬슬 귀찮다.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06(月)07:25:45 ID:B34
>>257
>>지금까지 계속 나나 가족은 예쁘다고 말해왔는데 아직도 믿어주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해도 네거티브하게 받아들이니까 이젠 슬슬 귀찮다.

이거 그대로 말해줘
또 「교칙은 이젠 없으니까、 아니 엄격한 교칙이 있어도、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하는건
자기 책임으로 하는 거고、 자기 외모는 이제 100% 자기 책임으로、
타인이 말해주는걸 어떻게 소화할지도 자신이 결정해라」라고 하는 것도 추가로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06(月)07:56:40 ID:1a8
>>257
「시끄러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너의 해석 이외는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러는 이야기는 일절 하지 말아줘 짜증나」
로 좋지 않을까? 피해자인 척 해서 짜증난다고 생각하지만

혹은 심플하게
무슨 말을 해와도 「그렇잖아?」라고 대답해주고 있으면
「너무해」같은 말하고 이야기 걸어오지 않게 될지도 몰라요 틀림없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65543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4

네거티브한 답정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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