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7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 여자인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모두에게 말할 거야!」하는 초등학생 같은 바보가 있어서 스트레스 남자도 남자대로 걱정하는 척 하면서「◯코에게 들었어, 어떻게 된거야? 화해하자」하고 끼어드는 바보가 많다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6(金)00:00:12 ID:HJb
직장 여자인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모두에게 말할 거야!」하는 초등학생 같은 바보가 있어서 스트레스
위협할 생각인 것 같지만
「미안해! 말하는건 뭐든지 들어줄테니까 말하지 말아 줘!」
라고 이쪽이 말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남자도 남자대로 걱정하는 척 하면서
「◯코에게 들었어, 어떻게 된거야? 화해하자」
하고 끼어드는 바보가 많다
너무 귀찮아서 「◯코와 ◯코는 싫어한다」고 공언하고 있다
결과,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바보하고 과련되는 일이 줄어들어서 쾌적
아직도 「화해하자!」고 끈질긴 남자는 있지만 상당히 소원해질 수 있었다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6(金)00:14:15 ID:AJG
>>533
있구나, 그러는 사람.
나의 경우는 「마음대로 하면?」이라고 대답했더니, 정말로 주위에 알리고 다닌 끝에
「그것은 네가 나쁘다」고 모두가 말해서 발광하고 회사 그만뒀어요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6(金)00:23:05 ID:HJb
>>534
그런 회사 그만둬서 좋았습니다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거짓말 섞어서 퍼뜨리는 사람이라서,
어차피 상황이 나빠진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수단으로 적대 선언을 하니까
의외로 호전했습니다
소근소근 거려지는 대상이 자신 뿐에서 전원이 됐을 뿐입니다만ㅋ

5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6(金)00:27:13 ID:HJb
>>534
죄송합니다, 상대가 자폭했군요
착실한 회사라서 정말 잘됐습니다

引用元: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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